코스피, 하반기 첫 날 장중 2300선 붕괴
하반기를 시작하는 1일 장중 코스피가 23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후 1시 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2% 떨어진 2299.4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현재까지 장중 한 때 2298.13까지 하락...
2022-07-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최악의 상반기', 마지막날도 하락…기술주 알파벳·애플 약세
뉴욕증시는 올해 상반기 마지막 날, 경기 침체 우려가 진행형으로 작용하면서 하락 마감했다.상반기 기준으로는 1970년 이후 최악의 반기 낙폭 기록을 썼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2022-07-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1호 인뱅'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행장 서호성)가 IPO(기업공개) 절차에 시동을 걸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 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케이뱅크는...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발표 앞두고 3대 지수 혼조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경기 침체 공포가 가시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가운데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운송업 목표가 하향… 실적 양호하지만, 주가 흐름 부진”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이 29일 대한항공(대표 조원태‧우기홍)과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민영학) 등 운송업종에 관해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다만, 두 기업의 목표주가는 15%, 11.1% 하향한...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5만전자’ 반등은 삼일천하로 끝… 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최근 불안한 거시경제 상황과 함께 5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체면을 구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 또 생겼다.국내 증권사들에 이어 외국계...
2022-06-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IPO 대어' 현대오일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현대중공업 계열 정유사인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 주영민)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절차를 본격화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9일 현대오일뱅크 주권 신규...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기아, 독일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동반 약세(종합)
29일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 주가가 각각 5%대, 6%대 하락했다.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 영향 등으로 현대차그룹주가 동반 약세를 기록...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현대차·기아 동반 하락…독일 검찰 압수수색에 약세
현대차(대표 정의선, 장재훈, 이동석)와 기아(대표 최준영, 송호성)가 29일 장중 주가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에서 배기가스 조작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소식 영향 등이 반영됐다. 이날 오전 10시28분...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에 3대지수 동반 하락…나이키 7%↓
뉴욕증시는 소비자심리 지표 부진 가운데 3대 지수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491.27포인트(1.56%) 하락한 3만946.99, 스탠더드앤드푸어...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코난테크놀로지, 일반청약 경쟁률 1386대 1…청약 증거금 5.2조 몰려
코난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영섬)는 27~28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경쟁률이 1386.86대 1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30만주에 대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엔터주' 하이브, 86만주 보호예수 만료 앞두고 3%대 하락 약세
28일 엔터주인 하이브(대표 박지원) 주가가 보호예수 기간 만료를 앞두고 대규모 물량 출회 우려에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3.29% 하락한 14만7000원에 마감했다. 이...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 “핌스, 목표가 하향… 전방시장 부진으로 실적 악화”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28일 유기 발광 표시장치 제조 업체 ‘핌스’(대표 김민용)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40% 하향 조정했다. 전방시장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했다고 분석했기 ...
2022-06-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하반기 증시 '눈높이 조정'…코스피 전망 밴드 하단 2000~2200까지 후퇴
글로벌 통화긴축이 가속화되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 장기화가 물가 고공행진으로 이어지면서 증권가의 국내증시 하반기 전망 눈높이도 하향 조정되고 있다. 앞서 '삼천피(코스피 3000)'도 상단으로 열어뒀던 증권...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초 'TDF ETF', 30일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성훈),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에서 최초로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TDF2...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경기 반등 기대감 커졌지만 3대 지수는 하락 [뉴욕 증시]
뉴욕 3대 지수가 경제 지표 호조에 반등 기대감이 커졌지만, 결국 하락 마감했다.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27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기...
2022-06-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전력 투자의견 '매수'…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은 요금정상화 시작"-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대표 정승일)의 올해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발표를 요금 정상화의 시작으로 28일 판단했다.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일(27일) 한국전력은 2022년 3분...
2022-06-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제약품‧삼일제약, ‘신약 허가 획득’에 상승‧코스피 2400선 회복 [마감 시황]
완제 의약품 제조 업체 국제약품(대표 남영우‧남태훈‧안재만)과 삼일제약(대표 허승범‧김상진)이 27일 국내 최초로 ‘레바마피드(Rebamipide) 성분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허가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큰 폭 상승했...
2022-06-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삼성전자, 장기 투자 위해선 지금이 사야 할 때”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2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에 관해 장기 투자를 위한 저점 매수 가능 가격대에 진입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동시에 투자의견 ‘매수’, 목...
2022-06-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고물가에 전천후 방어 전략인 배당 고려할 때…코카콜라 등 주목"-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7일 전천후 방어 전략인 배당을 고려해야 할 때로 판단한다고 제시했다. 강대승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물가상승률은 피크아웃(정점통과) 하더라도 당분간 고물가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2022-06-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증시 유독 부진한 이유, 에너지의존도·가계/기업부채·빚투"-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한국 증시가 유독 부진한 이유에 대해 대외여견 측면에서 높은 에너지 의존도, 코로나19 이후 가팔랐던 부채 부담, 그리고 주식시장 큰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라고 분석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2022-06-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나스닥 4% 떨어질 때 코스닥 16% '뚝'…6월 한국증시 성적 세계 '최하위'
6월 한국 증시 부진이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주식시장 대표 지수 40개 가운데 코스닥과 코스피 하락률이 각각 1위, 2위로 집계됐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지난 6월 24일 기준 750.30...
2022-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6월20일~6월24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6월20일~6월24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6-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펄어비스‧에스엠‧하나마이크론 [주간추천종목–SK증권]
◇ 펄어비스(대표 허진영)- 2015년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PC 게임 <검은사막> 출시, 2018~2019년 모바일‧콘솔(console)로 확장- 북미‧유럽 매출...
2022-06-25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모빌리티 첫 유니콘 ‘쏘카’, 불안한 증시 속 대담하게 상장 도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고공행진 중인 물가, 이를 잡기 위한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치솟는 환율…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가 상당히 불안한 가운데 대담하게 상장에 도전하는 기업이 있다.모빌리티(M...
2022-06-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