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톱10 자산운용사 생산성, '규모 넘어 효율' 중점…미래에셋 선두
AUM(운용자산) 규모 톱10 자산운용사의 생산성을 종합 비교해 보니,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이 종합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임직원 1인 당 벌어들이는 수익, 자산 규모에 걸맞은 수익률, 그리...
2026-01-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자산운용, 1Q 200 액티브 ETF 총보수 인하…“증시 구조적 성장 뒷받침” [ETF 통신]
하나자산운용이 국내 증시의 구조적 성장을 뒷받침하고 정부의 국내 증시 육성 기조에 맞춰 ‘1Q 200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국내 대표지수 최저 수준인 연 0.01%로 인하했다.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2026-01-2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DCM] 크레딧 연초 효과 희석…반쪽짜리 성공
올해 채권 시장이 연초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축소됐지만 그 폭이 전년대비 크게 낮아졌다. 1년물은 스프레드가 강하게 축소되는 등 시장 불안을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2026-01-2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첫 5000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종가 5000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 새 역사를 썼다. 코스닥도 종가 1000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5만 전자’를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80만 닉스’를 기록하며 대형 반도체주...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스피 5000, 자본시장 새 역사 출발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7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한 데 대해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며 금투업계의 축하 메시지를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5,084.85로 정규시장을 마감...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호텔롯데, 롯데렌탈 매각 불발…불편한 ’비대칭’ 기업가치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렌탈과 SK렌터카 기업 결합을 불허했다. 롯데그룹 자금조달 계획에도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롯데렌탈 매각주체인 호텔롯데 등은 단기차입금 관리에 집중하는 동시에 향후 투자 계획도 신중해질...
2026-01-2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자산운용업, 펀드 국내투자 비중 확대…액티브ETF 성장 예상" [자본연 2026 전망]
올해 국내주식 강세장에서 공모/사모펀드의 국내투자 비중 확대 지속이 예상됐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성장과 ETF 시장 경쟁구도 변화도 전망됐다.ETF가 견인한 공모펀드 시장 성장세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세완...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업, 성장 지속 전망…생산적금융·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중심" [자본연 2026 전망]
올해 증권산업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호조 및 투자심리 개선, 생산적 금융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식 위탁매매 성장·모험자본 투자 IB 경쟁력 강화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올해 한국 금리 동결 전망…기업실적 개선 기대로 증시 우호적" [자본연 2026 전망]
자본시장연구원은 한국 기준금리가 물가목표 및 잠재성장률 수준의 경제 여건 아래 중립적 수준으로 운용될 것으로 전망돼 2.5% 유지를 예상했다.올해 미국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물가와 고용 리스크 병존을 고려해...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5,000의 역설… 축배 대신 ‘생존전략’ 짜는 여의도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하지만, 금융의 심장부 여의도 증권가의 밤을 밝히는 불빛은 켜져 있지만,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전광판은 축복의 ...
2026-01-2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비상장주식 담보 대출 논란…SK증권 "적정 절차 따라 실행"
SK증권이 비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한 거액 대출 논란과 관련 "적정한 절차에 따라 실행됐다"고 선을 그었다. SK증권은 27일 '고객, 주주, 구성원께 드리는 글'을 통해서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은 적정한...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센터필드 매각 절차 중단…"펀드 만기 연장 협의 공식 개시”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이지스자산운용은 27일 입장문에서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성장…코스콤 RA 테스트베드, 핵심 인프라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RA, Robo-Advisor) 테스트베드는 금융권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의 심사·검증을 담는 공식 테스트 인프라로 국내 RA 시장 운영 기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로보어드바이저 검증 역할 맡은 '...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 이름 걸고 싸워라"... 증권사 CEO들, 책무구조도에 '운명' 건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여의도 증권가는 축제 대신 '긴장감'이 감돈다. 오는 7월 2일, 대형 증권사(자산 5조 원 이상)들의 책무구조도(Responsibility Map) 법정 제출 기한이 다가오면서 CEO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
2026-01-2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DCM] 한화, 인적분할 發 신용도·주주가치 ‘동시’ 제고 전략
한화가 인적분할을 발표하자 신용도와 기업가치 방향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신용도는 당장 변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는 반면, 기업가치 방향은 일부 엇갈린다. 다만 이 두 가지를 연장선에 놓고 ...
2026-01-2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미래에셋증권, AI 등 디지털인재 스톡옵션 부여…총 110만 주 규모
미래에셋증권이 AI(인공지능), 블록체인, Web 3.0 등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으로 총 110만 주 규모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보상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보통주·우선주 합산 1000억 원 규모 자사주도 ...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 확대…'14.4%→14.9%' 조정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4%에서 14.9%로 확대한다. 반면, 해외주식 목표 비중은 37.2%로 줄어든다.'기계적 매도'는 한시적으로 유예키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정은경 보건복지부장...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외화채 발행 허용 필요…외화조달 방식 다변화"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기조에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해서는 외화채권 발행 허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국민연금은 2025년 말 1473조원의 기금을 운용 중이고, 해외투자 규모가 857...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주식 성과급’, 단순 보상 넘어 ‘운명 공동체’ 시험대
삼성전자가 1,7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해 임원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이는 단순한 보상 체계의 변화를 넘어, 삼성전자의 경영·보상 철학이 ‘내부 성과’ 중심에서 ‘주주 가치’ 중심으로 완전히 축을 옮기고...
2026-01-2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천스닥'에 레버리지 수요 껑충…금투협 교육사이트 한때 먹통
26일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고 관련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동반 급증하면서, 투자를 위해 이수해야 하는 사전교육 사이트가 한 때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이날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전에 홈페이지 접속...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5000의 빛과 그림자: '곱버스'에 녹아내린 개미들의 잔혹사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하며 자본시장의 새 역사를 썼다. 하지만 모두가 축배를 드는 것은 아니다. 하락에 두 배로 베팅하는 일명 '곱버스(KODEX 200선물인버스2X)'에 몰두했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곳은 축...
2026-01-2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예탁원, “작년 채권결제대금 6362조원…전년 대비 16.2%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6362조 2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예탁원은 26일 예탁원을 통한 채권결제대금 총액이 6362조 2000억원으로, 전년(5477조 1000억원)대비 16.2% 증가했다고 밝혔다.장내 ...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DCM] ‘빚 갚기’ 몰두한 롯데·CJ·한진…투자는 LG엔솔만 1조 넘었다 [2025 결산⑤]
2025년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둔화의 우려가 교차하며 기업들의 자금 조달 행보가 '생존'과 '성장'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전체 발행액 71조 6010억 원 중 상환용 회사채 발행 규모는 52조20...
2026-01-26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창업주 차명훈의 귀환… 코인원, 법인 전용 서비스로 정면 돌파 [가상자산 거래소 지각변동 ③]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계가 격변기를 맞고 있다. 주요 거래소들은 규제 환경 변화와 경쟁 구도 재편 속에서 사업 전략과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대 원화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
2026-01-2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강진두號 KB증권 IB 출범…주태영·안석철 배치 '2.0' 개막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③]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미래에셋, 압도적 '증권형' 수익…이자 부각 은행계와 대조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이 국내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수익 구조에서 자본시장형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은 영업수익 대비 순이자이익(=이자이익-이자비용)의 비중이 10...
2026-01-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