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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창사 이래 첫 특판 RP 출시…리테일 강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16 10:09

판매 한도 500억원…만기 약정 세전 연 3.5% 금리

한양증권 본사/ 사진제공= 한양증권

한양증권 본사/ 사진제공= 한양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리테일 강화에 나선 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닫기김병철기사 모아보기)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RP(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출시한다.

한양증권은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반영해 특판 RP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세전)의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중도 환매 시 세전 기준 연 1.75% 금리 적용)

투자 한도는 개인 최대 1억 원, 법인 최대 10억 원이다.

판매는 이날부터 약 1개월간 진행된다

총 판매 한도는 500억 원으로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포함한 전 고객이다.

한양증권 4개 리테일 지점(여의도PWM센터·송파RM센터·안산프리미어센터·인천프리미어센터)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향후 비대면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양증권 측은 밝혓다.

이정희 한양증권 멀티영업본부장은 “이번 특판 RP는 고객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춰 출시한 상품”이라며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RP는 한양증권이 보유한 우량 채권을 담보로 설정해 만기 시 약정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다만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보호 대상은 아니며,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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