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4월 한은 금통위 일단 동결 전망 우세…한은 총재 공백기 불확실성 존재"
오는 14일 한국은행 4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증권가는 일단 현 1.25% 기준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하다고 판단하고 있다.11일 증권가를 종합하면, 한은 총재 공백 가운데 열리는 4월 금통위는 일단 기준금리가 동...
2022-04-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 3월 국내주식 4조8660억원 순매도…석 달 연속 '팔자'
외국인이 지난 3월 국내주식 순매도를 기록했다. 석 달 연속 '팔자'다. 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11일 '2022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3월 중 외국인은...
2022-04-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ETF 영토확장 기반 '성장시대'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장을 토대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AUM(운용자산) 규모와 연간 순이익이 톱3 업계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
2022-04-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봉권·이석기 투톱, ‘관리의 교보’를 ‘투자의 교보’로
교보증권의 박봉권·이석기 투톱 체제가 브로커리지(위탁매매)와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2480억원, 영업이익 1855억원, 당기순이익 14...
2022-04-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초대형IB 열전 (1) [인터뷰] 김형진 NH투자증권 본부대표 “해외 IB거점 활용 ‘흙속의 진주’ 발견 박차”
대형 증권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몸집을 키우고 IB(기업금융) 수익기둥 역할에 힘을 싣고 있다. 초대형IB(NH, 미래, 삼성, KB, 한투)의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 편집자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빠르...
2022-04-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들 서학개미 쟁탈전…시차 장벽도 무너뜨린다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개인투자자를 잡기 위해 시차 장벽 무너뜨리기에 힘을 싣고 있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이 작년 업계 최초로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을 통해 출근길 미국...
2022-04-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 당선인, 새 정부 첫 경제부총리에 추경호 지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정통 경제관료 출신의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후 2시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추 후보자 등 8개 ...
2022-04-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4월4일~4월8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4-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4월4일~4월8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4-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LG전자‧LX인터내셔널‧스튜디오드래곤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 - 특허 수익으로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특허자산을 사업화로 진행시킨 첫 성과- 가전과 TV 수요 약세에도 차별화한 제품 유지로 매출액이 지난...
2022-04-0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골프존‧SBS‧롯데정밀화학
◇ 골프존(대표 최덕형‧박강수) - 올해 1분기 매출액 1375억원‧영업이익 4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8.3%, 48.0% 증가 전망- 스크린골프 인구 확대 따른 분기 신규 가맹점 140개로 최대치 예상- 골프존 시스템 ...
2022-04-0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배당 재투자…'토탈리턴(TR) ETF' 투심 몰이
분배금 지급 없이 포트폴리오 보유 주식의 배당금을 자동 재투자하는 토탈리턴(TR, Total Return) ETF(상장지수펀드)가 복리효과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으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2022-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대 실적' LG전자 6%대 상승 강세...기관·외인 '사자'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 주가가 8일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55% 상승한 12만2000원에 마감했다.LG전자우도 이날 3.63% 상승불을 켰...
2022-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경북 울진 산불 피해 복구에 힘 보태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일원으로서 하이투자증권이 뜻깊게 동참하게 됐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이 시련을 극복하고 ...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삼성전자, 우호적 환율‧견조한 반도체… 목표가 9만6000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지난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17.76%, 50.32% 증가한 수준으로 시...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반도체 액티브 ETF' 나온다…"국내·외 기업-메모리·비메모리 분야 동시 투자"
한국 기업과 글로벌 기업 그리고 메모리 분야 및 비메모리 분야를 동시에 투자하는 최초 액티브형 상품으로서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
2022-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선진국MSCI World ETF' 순자산 4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글로벌 주요 선진국에 투자하는 ‘KODEX 선진국MSCI World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에프앤가이든 기준 이 ETF 순자산은 4243억원을...
2022-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상태 신한금융투자 사장 “업계 최고 수준 바이오 전문가 보유”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모바일 시대에 최적화한 ‘원스톱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15개 그룹사와 전 세계 255개 글로벌 네트워크(관계망) 및 업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생물) 전문가 그룹을 보유하고 있습니...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2월 경상수지 64.2억 달러 흑자…22개월 연속 흑자
지난 2월 한국의 경상수지는 64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해서 흑자폭은 축소됐다.수출 증가에도 원자재 수입 급증에 수입이 대폭 늘면서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
2022-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3거래일 만에 상승…'워런버핏 효과' HP 14%대 급등
뉴욕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06포인트(0.25%) 상승한 3만4583.57, 스탠더드...
2022-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영끌·빚투' 속 가계자금 순운용 축소…가계 주식비중 첫 20% 돌파
작년 우리나라 가계의 '여윳돈' 규모가 50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주택 구입과 주식 투자를 위한 가계 대출이 확대되고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소비가 늘어나면서 금융자산으로 순운용한 규모가 축소됐다....
2022-04-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장주' 삼성전자, 1분기 호실적에도 신저가…외인·기관 '팔자'
7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신저가로 떨어졌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3% 하락한 6만8000원에 마감했다. 52주 신저가다.대장...
2022-04-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국제금융 아카데미 출범…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금융 아카데미가 첫 출발을 알렸다.KIC는 주요 임직원 및 해외 대체투자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금융 아카데미 출범식을 ...
2022-04-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 제출…상반기 코스피 입성 목표
마스턴투자운용(대표이사 김대형)은 금융감독원에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첫 번째 공모상장 리츠 출시를 점화했다. 마스턴프리미...
2022-04-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