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종합투자계좌) 제도 개선 잰걸음…‘1호’ 증권사 주목 [증권 줌인]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하고자 올해 금융당국은 종합투자계좌(IMA, 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제도 개선에 시동을 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초대형IB에 IMA 길을 열어주겠다는 게 골자다. 그동안 9...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리테일 강자’ 키움증권 엄주성, IB 수익다변화 온 힘 [‘초대형IB 6호’ 후보 분석 (1)]
초대형IB는 '한국판 골드만삭스'를 표방한 제도다. 초대형IB로 지정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는 5곳, 이 중 단기금융업무 인가를 받은 발행어음 사업자는 4곳이다. 금융위원회가 2025년 업무계획에 초대...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마련…법인 별 내부통제 기준 차등화
금융당국이 오는 3월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마련했다. 무차입 공매도(불법 공매도) 발생 가능성에 비례해서 법인 별 내부통제기준을 차등화한다.수탁 증권사의 무차입공매도 방...
2025-0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에코프로비엠'·외인 '삼천당제약'·개인 'HLB'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월13일~1월17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두산에너빌리티'·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월13일~1월17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IPO 대어' LG CNS, 공모가 최상단 6만1900원 확정…예상 시총 6조 [IPO 포커스]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大魚)로 꼽히는 LG CNS가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결정했다.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이 6조원 규모다.LG CNS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2025-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윤범 손 들어준 국민연금, 고려아연 집중투표제·이사수 상한 '찬성'
국민연금이 오는 23일 개최될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수 상한에 관한 안건에 찬성표를 내기로 결정했다.사실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손을 들어줬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
2025-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NH증권, 회사채 주관·인수부문 '2관왕'[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④]
NH투자증권이 2024년 4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주관과 인수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채권시장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12월에도 유일하게 1조원대 주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선두 자리를 지켰다.한국금융신문...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삼성바이오·한화생명, 4Q 회사채 발행 '쌍두마차' [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③]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생명이 2024년 4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최대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두 기업은 각각 8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카카오증권, ‘내부경쟁’이 잡은 발목...토스증권과 격차 확대
국내 대표 핀테크 증권사로 꼽히는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의 실적이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부문에서 앞서 간 결과라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통합’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17일 투...
2025-01-17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배당 재투자 '해외주식형 TR ETF' 제동…길 잃은 6조 시장 [ETF 통신]
배당 자동 재투자가 가능한 '해외주식형 TR(토탈리턴) ETF(상장지수펀드)'의 이자 및 배당수익 분배가 올해 7월부터 의무화된다.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TR ETF는 복리 효과, 과세 이연 등의 '매력'으로 인해 투자자...
2025-01-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총수일가 골프장 지원 혐의' 미래에셋 계열사, 1심 무죄
그룹 총수 일가가 운영하는 기업을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이 내려졌던 미래에셋 계열사들이 정식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현경훈 판사는 1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업비트에 제재 사전통보…"신규고객 가상자산 외부전송 제한"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고객확인제도(KYC) 위반 등 혐의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사전 통보받았다. 제재 수위는 제재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확정된다. 16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가 "1월 금리 동결, 불가피한 휴식…인하 사이클 유효 '2월 인하' 전망"
새해 첫 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연 3.00%)한 것에 대해, 국내 증권가는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 동결'로 해석했다.금리 인하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당장 다음 2월 금통위에서 금...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기업 지원활동 앞장…지역경제·창업생태계 활성화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적기업, 창업·중소기업 등 기업 지원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16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2018~2023년 기준 누적 63억400...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한솔케미칼, 급격히 늘어난 단기차입금…만기 확대 부담
한솔케미칼의 단기차입금이 급격히 늘면서 만기구조가 악화됐다.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 다만 회사채 발행 과정에서 만기를 늘려야 보다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다. 이번 수...
2025-01-1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DCM] 한화손보, 최대 5000억 후순위채 발행··· 한화에너지도 1500억
한화그룹 계열의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에너지가 2월 초 상장을 목표로 같은 날 최대 6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한화그룹 계열회사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행이다. 한편 ...
2025-01-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현대차증권, 밸류업 계획 공시…"2028년까지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
현대차증권이 오는 2028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배당성향 40% 이상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또 같은 해 ROE(자기자본이익률) 10% 이상 달성 목표도 세웠다.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은 16일 이같은 기업가치 제고(밸...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리 인하시기 지연…가산금리 추이 면밀 점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6일 "가계·기업이 종전 두 차례 금리인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출금리 전달 경로, 가산금리 추이 등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또 급격한 환율변동에도 감내할 수 있도록 금융...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A0' HD현대케미칼, 안정적 매출처 확보 불구...부채 낮춰야
HD현대케미칼이 수익성 악화와 부채부담 증가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현재 신용등급은 A0지만 사실상 A- 수준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1월은 통상 회사채 공급자 우위 시장이지만 HD현대케미칼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
2025-01-1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지난해 4분기 성장률 0.2% 밑돌 수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0.2%나 더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하는 1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최 대행 지지 발언, 정치 아닌 경제적 메시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엄호하는 발언을 한데 대해 "제 메시지를 정치적 메시지라고 하는데, 굉장히 경제적 메시지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원 6명 모두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저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모두 3개월 내 현재 연 3.00%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1월 한은 금융통화위...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높아진 환율이 물가에 미칠 영향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성장은 하방위험이 증대되었고, 국내 정치상황, 경기부양책의 규모와 시기, 미 신정부의 정책방향 등과 관련한 전망의 불확실성도 매우 크다고 보았으며 물가는 그간의 안정적 흐름에 ...
2025-01-1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삼성증권 · 동원산업, 수요예측 흥행 타고 회사채 발행 순항
삼성증권과 동원산업이 최근 진행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두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며 자금조달에 무난히 성공했다. 특히 삼성증권은 모집액의 8배에 가까운 2조 3900억 원의 투자 수요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2025-01-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