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투자증권, 업계최저 IRP 수수료 ‘비용 경쟁력’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00:00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

사진제공= 신한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IRP(개인형 퇴직연금)에서 업계 최저 수준 수수료를 내세워 경쟁 우위를 굳히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4월부터 대면/비대면을 막론하고 IRP 자산관리 및 운용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 4년 연속(총 5회)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고객의 실질 투자수익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퇴직연금 IRP 총비용부담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2020년 0.37%, 2021년 0.32%, 2022년 0.24%, 2023년 0.17%, 그리고 2024년에는 0.15%까지 낮아졌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측면에서 2020년에는 3위, 2021~2024년에는 각각 2위를 기록했다.

5년 동안 줄곧 저(低)비용 톱3에 포함됐다. 퇴직연금은 장기 상품인 만큼 작은 수수료 차이가 장기 수익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선제적인 수수료 인하 정책은 가입자들의 노후 대비 효용을 높이고, 시장의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는 선순환 효과를 이끌 수 있다.

수익률 측면을 보면,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2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저위험, 중위험, 고위험 수익률 상위에 5개 상품이 포함돼 운용기간 별 위험등급 별 고른 성과를 보였다.

또, 2024년 3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비보장형 상품 9개 모두가 1년 평균수익률 18%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고위험 BF3호는 2024년 4분기 말 기준 1년 수익률 22.64%를 기록했다.

아울러, 2024년 4분기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형 5년 수익률 3위(5.66%)로, 중장기 수익률도 상위에 포함됐다.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 이후 다양한 투자상품 라인업, 실시간 거래시스템 편의성, 수수료 경쟁력 등에 주목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조직개편에서 연금컨설팅부를 신설했다. 자산관리컨설팅부와 함께 1대 1 대면 연금컨설팅 세무상담 및 연금자산 포트폴리오 진단을 통한 종합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측은 “고객의 은퇴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엄선된 상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고객의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책임을 다하는 연금사업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TO 다음 입법은 RWA…발행 넘어 결제 연결 가능해야"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의 본격 시행은 첫 문을 연 것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라는 더 큰 시장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토큰증권 발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쓰이는 제도로 정착해야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민병덕·강준현 의원은 2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토큰증권(STO) 이후, 실물자산 토큰화(RWA) 입법과제 모색'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웹3블록체인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협동조합, 인사이트3가 공동 주관했다.첫 번째 문 연 韓 "증권 토큰화 법적기반 마련…결제와 담보 등 함께 작동해야"이날 개회사에서 민병덕 의원은 국채와 펀드, 사모신 2 “증권 토큰화, 자본효율로 이어지려면 결제·담보 함께 설계해야” 증권의 토큰화(Tokenization)가 실질적인 자본 효율성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결제완결성과 담보 활용 체계를 토큰증권(STO) 인프라 구축 초기부터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이강일·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주관한 ‘블록체인 위 금융의 미래-글로벌 온체인 금융 전환과 한국의 선택’ 세미나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법정화폐 결제 의존 시 24시간 거래·자동화 한계”김완성 코스콤 디지털자산사업부 부서장은 토큰증권(STO) 인프라를 구축할 때 자산의 토큰화뿐 아니라 결제와 담보 활용까지 초기 단계부터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서장은 “코스콤에서 토 3 '머니무브 2026 부의공식' 포럼 개최…돈의 흐름 읽는 전문가들이 모인다 [머니무브 2026] 주식과 부동산, 디지털자산 사이에서 돈은 어디로 움직일까. 자산시장별 자금 흐름과 그 배경을 분석해 온 전문가들이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주식시장에서는 AI 투자와 금리·실적·유동성을, 부동산시장에서는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짚는다. 새로운 금융시장에서는 토큰증권(STO)과 실물자산 토큰화(RWA)가 만들어 갈 변화를 살펴본다.서로 다른 시장을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다. 지금 돈은 어디에 있고, 다음에는 어디로 향하는가.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새로운 부의 공식’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