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연 6% 수익 추구 ELS 등 4종
하나금융투자는 연 6%의 수익을 추구하는 제공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ELS 8036회’는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일본...
2018-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번엔 미국으로! 美 부동산 투자 봇물
미국 부동산을 찾는 국내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타면서 미국 부동산 수요가 늘고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투자의 촉발제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감세 정책 기조로 미국 상...
2018-01-3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보유세 인상 등 모든 옵션 논의 필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보유세 인상 등 모든 옵션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우 원내대표는 31일 임시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강남 등 일부 지역의 집값 급등은...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건설, 전방부대에 두산밥캣 장비 기증
두산건설은 30일 강원도 고성 소재 율곡부대(육군 22사단)에 두산밥캣 ‘콤팩트 트랙 로더(Compact Track Loader)’와 어태치먼트(Attachment) 4종을 기증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이어 두산인프라코어는 다음...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AIG손해보험, 밀양 세종병원 화재 보험금 지급… 사망자 1인당 최대 8000만 원
경남 밀양 세종병원을 덮친 화재참사로 3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로 인한 보험금은 세종병원 측이 가입해있던 AIG손해보험 측이 부담하게 된다. 세종병원이 가입한 보험은 화재로 인한 손실을 보장하...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반려 로봇, 외로운 노후의 새로운 동반자로 급부상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아픈 노인을 돌보는 일이다.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비해 간병할 수 있는 인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엔 노인이 된 배우자나 자녀가 간병하는 일명 ‘노노(老老) 간...
2018-01-3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유보…산은·수은 기타기관 유지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됐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현행 기타공공기관 지위를 유지한다.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31일 '2018년도 공공기관 지정안' 심의·의결 후 브리핑을 통해 "금...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50대 1 액면 분할·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강세
삼성전자가 31일 액면 분할 방침과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98% 상승한 26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018-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B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로 2030 세대 소통 강화한다
DB손해보험이 2030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DB 손해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드리머(Dreamer)’는 DB손해보험의 마케팅 관련 이슈를 20대의 시각에서...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재건축과 재개발시장의 향방
도시 정비사업인 재건축과 재개발은 지난 8.2대책 이후 제도 변화가 크다. 시장의 환경이 종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는 만큼 제도 분석과 시장의 향방을 예상해보자.재건축 아파트의 과도한 시세상승 제한...
2018-01-31 수요일 | 편집국
LG, 폭발 직전 차량서 운전자 구한 이중근 씨에게 의인상 전달
LG복지재단이 지난 26일 전북 전주시에서 교통사고로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한 이중근(61) 씨 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시내버스 운전기사인 이중근씨는 이날 오후 2시경 전주시 완산...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필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위원회 도입 등 주주권 강화가 핵심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박경서 고려대 교수(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3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글로벌...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올해 시설투자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
삼성전자가 31일 실적발표를 발표하면서 “올해 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7년 시설투자는 43조 4000억원이 집행됐다. 사...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ITU 통신 전문가, 한국에서 5G 미래 만난다”
SK텔레콤이 ITU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ICT 전문가들이 2월 1일부터 3일까지 ICT 체험관 ‘티움(T.um)’ 및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로밍 데이터 제공량 최대 5배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 출시
LG유플러스가 오는 2월 1일부터 해외 여행과 출장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로밍 시 기존보다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 제공량은 최대 5배까지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을 출시한다.맘편한 데이터팩은 고객이 정액요금을 지...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New ICT 도입해 음악 사업 진출
SK텔레콤이 엑소 · 트와이스 · 방탄소년단 등 강력한 콘텐츠 파워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3사와 손잡고 연내 신규 음악 플랫폼을 론칭한다.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 · JYP엔터테인먼트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등...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하락세 출발
31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닥(910.86p, -10.10p, -1.10%)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인은...
2018-01-31 수요일 | 파봇
[10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상승세 출발
31일 오전 10시 0분기준 코스피(2,573.55p, +5.81p, +0.23%)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상승세로 출발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중이다.개인은 ...
2018-01-31 수요일 | 파봇
LG전자, 하니웰과 ‘자율주행 통합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
LG전자가 항공기 및 차량용 보안 분야의 글로벌 강자 미국 하니웰(Honeywell)사(社)와 자율주행차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LG전자는 최근 하니웰과 ‘차세대 차량용 보안 솔루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자사주 9조2000억원 규모 소각
삼성전자가 2016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발표한 2017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계획대로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총 4회차에 걸쳐 보통주 330만2000주 우선주 82만6000주를 매입해 소각 완료했고 총...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 “건강상·생일” 소환 불응…건강한 모습으로 검찰 출석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건강 이상과 자신의 생일이라는 이유를 들어 두 차례에 걸쳐 검찰 소환 불응 끝에 마침 내 검찰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계열사를 통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금융혁신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언급은 성급"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를 두고 일어난 최근 혼선에 대해 금융위원회 민간 자문단인 금융행정혁신위원장이 다소 성급했다는 의견을 밝혔다.윤석헌 금융행정혁신위원장(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서울대 객원교수)은...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여신금융협회, 올해 상반기 우대 수수료율 적용 가맹점 225만개
올해 상반기 카드 우대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은 225만개인 것으로 나타났다.여신금융협회는 2018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을 선정한 결과, 전체 가맹점 267만개 중 약 84.2%인 225만개 가맹점이 우대 수수료...
2018-01-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전자, 배당금 5·8조원 지급한다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으로 주식 액면분할과 함께 5조 8000억원을 배당할 방침이다. 31일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주식 액면분할을 비롯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 ...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