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 “ITU 통신 전문가, 한국에서 5G 미래 만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31 10:26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의 현재관의 모습

△SK텔레콤 ICT 체험관 ‘티움’의 현재관의 모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이 ITU 이동통신 표준화회의(ITU-R WP5D)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 ICT 전문가들이 2월 1일부터 3일까지 ICT 체험관 ‘티움(T.um)’ 및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ICT 이글루’를 방문해 첨단 5G 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ITU-R WP5D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산하 회의체로 이동통신용 주파수 및 표준화 로드맵 수립 등을 주관한다. 이번에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서울에서 29차 회의를 갖고, 5G 표준화를 위한 기술 세부 내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하는 ICT 전문가들은 ‘티움’과 ‘ICT 이글루’에서 △무안경 5G VR 기술 △5G 태블릿을 활용한 서울광장-을지로 간 360 Live 영상통화·스트리밍 △5G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통신기술) △스마트홈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하는 인공지능 기기 등을 직접 체험한다.

SK텔레콤은 ‘티움’과 ‘ICT 이글루’가 5G가 만들 미래상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대표적인 공간으로 평가 받아 이번 방문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전문가들은 SK텔레콤 을지로 시험망을 따라 주행하는 5G 체험버스를 직접 탑승해, 8개의 화면을 동시에 사용하는 5G 기반 VR 서비스를 체험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시연을 위해 LTE주파수 대역인 2.6GHz와 5G주파수 대역인 3.5GHz · 28GHz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단말기를 5G 체험버스에 탑재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은 “글로벌 ICT 관계자들이 체험한 SK텔레콤의 5G 핵심 기술과 융합서비스들이 주요 국가들의 5G 상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우리나라의 글로벌 5G 리더십을 지속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민 첫차 위엄’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첫날 1만 대 돌파 현대자동차의 신형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이하 8세대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1만 대를 돌파하며 ‘국민 첫차’의 위엄을 입증했다. 역대 아반떼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높은 호응도다.8세대 아반떼는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경험은 물론 차급 이상의 공간성과 주행성 등을 확보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대표 준중형 8세대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이다.현대차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으로 돌아온 8세대 아반 2 한화, 서울불꽃축제 9월 5일 개최…안전인력 역대 최대 ㈜한화가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기고, 안전관리 인력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려 투입한다.매년 가을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국내외 연화팀이 참가해 대규모 불꽃놀이를 선보이는 행사로, 한강공원 일대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가을 축제다.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증가를 고려해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안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한화는 지난해 9월 말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올해는 9월 초로 앞당겨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내달 5일 열리며, 통상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열리던 행사를 한 달가량 당긴 것이다.회사 측은 추석 연휴 3 ‘플랫폼 중심 성장’ 카카오, 2Q 영업익 2770억 ‘역대 분기 최대’ 카카오가 플랫폼 사업 전 영역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를 비롯한 비주력 사업 정리를 통한 사업 효율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카카오는 수익성과 확보된 재원을 AI 사업에 재투자해 미래 AI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카카오는 6일 올해 상반기 및 2분기 실적발표를 열고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985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영업이익은 36% 각각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다만 당기순이익은 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3% 감소했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지난해부터 비주력 자회사 매각에 따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