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저축은행, 금융권 최초 온라인 햇살론 출시
KB저축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한다.KB저축은행은 전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온라인 햇살론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온라인햇살론은 대출한도조회, 서류제출 및 약정 등 모...
2018-01-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3월부터 주택연금 수령액 바뀐다
오는 3월 2일부터 주택연금에 신규 가입하면 매달 받는 금액이 바뀌게 된다. 31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월 수령액을 3월 신청자부터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금공은 2007년 출시 이후 법에 따라 주택가...
2018-01-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1일부터 온라인에서도 햇살론 이용 가능
1일부터 온라인에서도 햇살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서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3개월 이상 재직, 지장건강보험료 납부사실을 확인하면 온라인 햇살론...
2018-01-3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전사업 디지털화 주문…“정현처럼 도전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1일 진행된 사장단 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전 사업의 디지털화를 주문했다. 또 최근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성공신화를 이뤄낸 정현 선수를 언급하며 적극적인 도전정신을 ...
2018-01-3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키움증권, 내부통제 우수 부문 1위...‘2017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수상
키움증권은 31일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2017년도 컴플라이언스 대상' 시상식에서 내부통제 우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컴플라이언스 대상은 증권·선물 회사의 자발적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거래소...
2018-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DB생명 노조, 정재욱 교수 사장 선임 두고 논란.. “또 낙하산 인사?”
최악의 경영 위기에 빠진 KDB생명을 구하기 위해 산업은행이 선택한 구원투수는 정재욱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였다. 임해진 전 산업은행 부행장은 부사장직을 맡아 이를 보필할 예정이다. 그러나 KDB생명 노동조합...
2018-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가상통화 정부발표 없다...투자자 '총선때보자' 실검 시위
정부의 가상통화 종합발표가 없단 소식에 분노한 투자자들이 '총선때보자'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 주의를 끌고 있다.31일 오전 일부 언론에서는 오늘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
2018-01-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액면분할 소식에도 강보합 마감...외인·기관 동반 매도
31일 액면분할 소식과 함께 상승세를 이어가던 삼성전자가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20% 상승한 249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삼성전자는 이날 50대 1 액면분할 시행 공시 후 장 내내 ...
2018-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호반건설,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자 선정 공로자 ‘미래에셋대우’
호반건설의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숨은 공로자는 미래에셋대우였다. 호반건설이 제시한 ‘지분 분할 매각’ 방안을 산업은행이 받아들였던 이유는 미래에셋대우의 ‘풋옵션 ’ 담보가 결정적이었기 때문...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대우, 작년 당기순이익 5049억원...10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5049억원을 달성해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미래에셋대우는 31일 연결기준 매출액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5049억원을 기록했다고...
2018-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통화 정부정책 혼선 일시적인 것"
"가상통화 정부 정책의 혼선은 일시적인 것으로 본다. 버블이 끝날 때 투기는 꺼지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남아 발전할 것이다."고대진 IBK경제연구소장은 31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글로벌금융학회·한국금융연구원...
2018-01-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이재용 항소심 선고 방청석 경쟁률 ‘6.6대 1’…210명 응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공여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 방청권 경쟁률이 6.6대 1을 기록했다. 31일 서울고등법원에 따르면 내달 5일 서관 312호 중법정에서 열리는 이 부회장의 선고공판에 마련된 좌석...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산업은행 “대우건설 노조에 매각 관련 설명할 계획 있다”
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노동조합(이하 노조)을 만나 매각에 대해 직접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전영삼 산업은행 자본시장본부장은 31일 열린 ‘대우건설 매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노조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가상통화 기축통화 된다면 금지국 위상은 '바닥'"
"가상통화가 기축통화가 된다면 강경 규제한 나라는 신질서에서 바닥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제도가 중요하다. 정책 관계자들은 밤을 새우면서 공부해야 한다." 전인태 카톨릭대 교수는 31일 명동 은행회관에...
2018-01-3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LG화학,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지난해 영업익 2조9285억원
LG화학이 기초소재 부문과 정보전자소재 부문 등에 판매 힘입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31일 LG화학은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부동산 대책에도 부자들 "보유주택 팔았다" 4.7% 그쳐
정부가 다주택자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등 부동산 규제를 겨냥하고 있지만 부자들의 부동산 자산 선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하나은행 프라이...
2018-01-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해외수주 지원 위해 대우건설 지분 분할 제안 수용”
산업은행이 호반건설의 ‘대우건설 지분 분할 매각’ 제안을 수용한 이유로 ‘해외수주, 금융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31일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분...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타이어, 사무직 이어 생산 근로자 희망퇴직 실시
금호타이어가 사무직 직원에 이어 생산직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31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내달 6일까지 광주, 곡성, 평택공장생산직 근로자 총 400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7일...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913.56p(-7.40p, -0.80%)로 마감
31일 기준 코스닥(913.56p, -7.40p, -0.80%)은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1,782억원,...
2018-01-31 수요일 | 파봇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566.30p(-1.44p, -0.06%)로 마감
31일 기준 코스피(2,566.30p, -1.44p, -0.06%)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6,640억원...
2018-01-31 수요일 | 파봇
“현대오일뱅크, 황금열쇠 쏜다”
현대오일뱅크가 보너스카드 가입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오일뱅크가 쏜다! 행운편’ 이벤트를 오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주유 후 자동 생성되는 전자 응모권으로 보너스카드 홈페...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동국제강,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 위해 매년 2억원 지원
동국제강이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대한소방공제회와 소방공무원 자녀 장학사업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억원씩 10년간 총 2...
2018-01-31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평창올림픽] KT, 공식파트너 중 최초 홍보관 개관
KT가 3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파트너 중 최초로 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5G 시범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고 선언했다. 올림픽파크는 아이스아레나 등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빙상...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