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카뱅·케뱅 CEO 국감 증인 채택
국회 정무위원회가 인터넷전문은행 최고경영자(CEO)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무위는 2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달 10일 시작되는 국정감사의 피감 기관 외 일반 증인 42명, 참고인 15명 채택 안건을 의...
2018-09-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ISA 누적수익률 8.18%…가입금액 5조 돌파
지난달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이 8.18%로 올랐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 협상 재개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호전되고 외국인들의 매수 증가로 국내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다...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저축은행·카드 10월부터 DSR 도입…저신용자 대출절벽 가시화되나
은행, 상호금융권에 이어 보험회사도 9월 말부터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를 도입한 가운데, 저축은행, 카드도 10월부터 DSR이 시행되면서 저신용자 대출절벽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은행, 상호금융권 대출옥죄...
2018-09-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하이투자증권, 연 6% 수익추구 ELS
하이투자증권은 연 6%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내달 5일 오후 1시까지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HI ELS 1585호’는 코스피2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내외 불확실성에 10월 채권시장 심리 악화”
글로벌 무역분쟁 이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채권시장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10월 채권시장지표(BSMI)’에 따르면 종합 BMSI는 89.1로 전월...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우리은행 경영실태평가 착수…IT 검사 포함
금융감독원이 다음달 우리은행 경영실태평가에 돌입한다. 정기적 경영실태평가지만 추석 연휴 직전 전산장애가 있었던 만큼 IT 관련 부문 검사가 주요하게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
2018-09-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10월 5일까지 서류접수
한화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경영관리(기획·재무·인사·안전관리), 건축, 개발, 토목, 플랜트이며 채용규모는 00명이다. 이번 채용은 한화그룹 채용사이트인 ...
2018-09-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휘발유 가격 13주 연속 상승...리터 당 1650.2원
기름값이 13주 연속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은 9월 4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이 지난주보다 리터(L) 당 9.3원 오른 1650.2원이라고 28일 밝혔다.경유는 9.0원 오른 1451.5원이다.정...
2018-09-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리티온, 블록체인∙AI 결합 플랫폼…친환경 에너지 혁명 ‘속도’
리티온(Lition)이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결합된 플랫폼을 내세워 친환경 에너지 혁명을 가속화하고 있다. 리티온은 블록체인과 더불어 IoT, AI 기술까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세계 최...
2018-09-2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올해 불성실공시 제재금만 9억…‘코스닥에 집중’
올해 들어 공시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법인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문인력이나 기업 내부의 정보전달 시스템이 부족한 코스닥 기업의 경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 가 코스피 기업의 약 8배에 달...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구직자, '곧 연락 드리겠습니다'는 면접관의 발언에서 탈락 예감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면접 도중 자신의 탈락을 예감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락을 예감한 순간은 "곧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말한 면접관의 발언을 듣고 난 후라고 답했다.28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
2018-09-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카드, 현대오일뱅크서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증정 이벤트
신한카드가 현대오일뱅크서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신한카드는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마이신한포인트로 주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2018-09-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채권-마감] 분기말 맞아 선물 가격낙폭 줄이더니 상승 반전..중장기 위주 강세
채권가격이 28일 장중 낙폭을 줄이면서 다수 구간에서 상승 반전했다. 3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전일 가격이 과도하게 오른 데 따라 밀리면서 시작했으나 장중 분위기를 바꿨다. 3년 국채선물(KBFA020) 가격은 전...
2018-09-28 금요일 | 장태민
[급등종목] 미래생명자원, 오리엔트바이오 외
2018.09.28 금일 급등 사유 미래생명자원(+29.91%) 유동성 증가, 추가사유 분석중오리엔트바이오(+29.67%) 툴젠과 유전자가위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샘표(+23.26%) 남북경협 관련 기대감녹십자엠에스(+15.01%) 中...
2018-09-28 금요일 | 파봇기자
빙그레, 오늘(28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빙그레가 28일 하반기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채용정보 사이트 접속이 마비된 상태다.빙그레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서류전형 온라인 접수를 진행했다. 모집부문은 관리・연구・생산・마케팅・영업...
2018-09-28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22.27p(-10.74p, -1.29%)로 마감
28일 기준 코스닥(822.27p, -10.74p, -1.29%)은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875억원, ...
2018-09-28 금요일 | 파봇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2,343.07p(-12.36p, -0.52%)로 마감
28일 기준 코스피(2,343.07p, -12.36p, -0.52%)는 뉴욕 증시의 보합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2,115억...
2018-09-28 금요일 | 파봇기자
신한카드,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캐시백·상품권 증정
신한카드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이벤트를 실시한다.신한카드는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신한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업종에 따라 10월 1일부터...
2018-09-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비만세균 잡는 올레아미토, 지방연소 도와 다이어트 효과
미의 기준이 점점 상향 평준화 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노력하지만 실제로 건강을 지키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다이어트 성공하는 법을 찾기 위해 많은 소...
2018-09-28 금요일 | 마혜경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이탈리아 연립정부의 도전
그간 이탈리아 오성운동과 동맹 연립정부가 재정적자를 GDP 대비 2.4% 근접해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자국 내에서 관철시켰다. 지오반니 트리아 재무장관이 2% 이하로 결정할 것을 요구했으나 두 정당의 협...
2018-09-28 금요일 | 장태민
검은사막 모바일, 메디아 북부 신규 지역 7곳 추가…최대 레벨 확장
펄어비스가 28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메디아 북부 신규 지역을 추가하고 최대 레벨을 67로 확장하는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지역은 메디아 북부의 △소산 주둔지 △소산 전초기지 △사...
2018-09-28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미국 금리인상 여파…달러화 가치 상승에 ‘달러종신보험’ 관심 조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자,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달러화를 활용한 보험상품들도 함께 주목을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메트라이프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을 비롯...
2018-09-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상선, 3조원 선박 수주전서 현대·대우·삼성중공업 웃었다
국내 조선 3사(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가 국내에서 진행된 컨테이너선 20척 건조계약을 따냈다. 28일 현대상선이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의 건조계약을 28일 조선 3사와 체결했다. 이날 체...
2018-09-28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