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기획조정본부는 지난 25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장덕수 기획조정본부장을 비롯한 기획조정본부 소속 직원 약 40여명은 고추 지지대...
2025-04-2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2025-04-2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강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농협(본부장 김경록)과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강원협의회(협의회장 동송농협 임채영) 조합장은 농기계은행 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강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농작업 대행 면적 확...
2025-04-28 월요일 | 이동규 기자
한화오션, 6000억 투자해 부유식 도크·해상 크레인 신규 도입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생산력 향상을 위해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세계 최고 수준 부유식 도크와 6500톤(t)급 초대형 해상 크레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한화오션은 오는 2027년 3월말까지 부유식 도크(Floating...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순익 31.6% 감소…건전성 지표 관리 시급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부산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부산은행의 연체율은 0.11%p 상...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한화시스템, 1분기 영업익 582억…전년 동기比 27.9% 증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025년 1분기 매출 6901억원, 영업이익 58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8%, 27.9% 증가했다. 28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적 성장은 대규모 수출과 양산 사업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순익 31.4% 감소…실적 개선·건전성 회복 박차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경남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경남은행의 연체율은 0.23%...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증권 호실적에 순이익 38%↑…건전성 악화는 '과제'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전국구 금융지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간판까지 바꿔단 iM금융그룹(구 DGB금융지주)이 사명변경 후 받은 첫 성적표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28일 iM금융그룹은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전년 동...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AI, 6G 저궤도 위성 본체 및 체계종합 개발 업체 선정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정부가 추진하는 '6G 국제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사업'에서 위성 본체 및 체계종합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저궤도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양증권 노리는 OK금융 ‘인수 본색’ …KCGI 통한 간접 투자→OK캐피탈 통한 직접 대출
한양증권 매각 판도가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사모펀드 KCGI가 한양증권 인수를 추진해왔지만, 최근 국세청 세무조사가 시작되면서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중단됐다. 사실상 매각 절차가 멈춰선 가...
2025-04-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00억…전년 동기比 38.6% ↓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982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38.6%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28일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비용 효율화 수익기반 마련…독자가맹점 250만점 확보 페달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가맹점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 비용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카드업 본연의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독자가맹점 250만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충당금 확대와 자...
2025-04-2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용산구의회,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지난 26일 효창운동장에서 용산구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 ‘2025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구민 화합 행사에 함께한 구민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에 1년 전액 장학금…“지역 인재 육성”
부영그룹이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창신대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6년 연속 ‘신입생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확보·육성에 힘 쏟고 있다. 부영그룹은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교육...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 혁신 스타트업 발굴
호반그룹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을 선발해 혁신기술 발굴과 상생 행보를 펼쳤다. 호반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공동 주최한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 스타트업 4곳을 선정했다...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신종갑·차혜영 의원, 마포 공공행정 공정성 촉구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는 최근 제27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종갑, 차해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고 28일 밝혔다. 신 의원과 차 의원은 각각 마포 공공 행정의 공정성 문제와 지역통합돌봄 정책의 필...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의회, 안동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동작구의회가 안동시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금 모금에는 구의회 의원 17명과 사무국 직원 등이 참여했다.정재천 동작구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변종득 복지건설...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HD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최대 매출 기대 왜?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결 이후 러시아 재건 수요가 본격화될 시 연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HD현대건설기계는 28일...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NK금융지주, 순익·건전성 지표 후퇴…"체질 개선 박차"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33.2%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이자이익 감소와 대손비용 증가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수익성 지표뿐만 아니라 주요 건전성 지표도 악화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2025-04-2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비은행 강화 사활건 우리금융, 은행-증권 협업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은행에 쏠린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증권과의 시너지 창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달 초 IB그룹을 여의도로 이전해 우리투자증권과의 협업 체계를 완성한 것에 이어, 우리...
2025-04-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 아워홈 인수 5월로 연기 “해외 결합 승인 지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추진하는 아워홈의 지분 인수가 다음 달로 미뤄졌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28일 “해외 정부(베트남)의 기업 결합 승인 등 관련 절차가 당초 예상보다...
2025-04-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투자증권, 초대형 미디어월 가동…여의도 금융 허브 상징 목표
한국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 외벽에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키스 스퀘어(KIS SQUARE)’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키스 스퀘어는 가로 30m, 세로 10m 규모로, 여의도 내 최대 옥외...
2025-04-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동아쏘시오그룹 용마로지스, '서비스 품질·친환경 물류' 인정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사업회사 용마로지스가 서비스 품질, 친환경 물류모두 인정받으며, 국내 물류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28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용마로지스는 최근 국토교통부 2024 택배서비스 ...
2025-04-28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한화오션 "美 필리조선소 2분기 흑자 가능성 낮아도, 생산능력 2배 확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올해 1분기 매출 3조1431억원, 영업이익 2586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6%, 388.8% 증가했다. 한화오션 28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2022년 이후 ...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