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설 선물세트 출시 35년...누적판매량 2억 세트"
동원F&B가 2019년 설을 맞아 동원참치와 리챔, 양반김 등으로 구성된 동원 설선물세트 200여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원선물세트는 최근까지 누적 2억 세트 이상이 판매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
2019-01-1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오뚜기, 실속형 설 선물세트 92종 선봬
오뚜기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92종을 선보였다. 16일 오뚜기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
2019-01-1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현장경영 속도' 신동빈 롯데 회장, 새해 첫 일본 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새해 첫 출장지로 일본을 택했다. 경영복귀 이후로는 두 번째다. 1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일본 롯데홀딩스 방문은 지난해 10월 출소 이후 3개월여 만...
2019-01-1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50억원 특별 출연
신한은행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5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6일 이같은 내용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19-0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오렌지라이프 품은 조용병 "보험업 판도 바꿔 업계 톱3 도약"…리딩 경쟁 격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6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를 기반으로 보험업계의 판도를 새롭게 바꿔 업계 톱 3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금융위원회는 16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지주가 신청...
2019-0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오일뱅크·현대건설기계 ‘박항서 매직’ 앞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
현대오일뱅크와 현대건설기계가 축구를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오일뱅크는 양사가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베트남 22세 이하 올림픽대표팀 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16일...
2019-01-16 수요일 | 김희연 기자
‘창립 50주년’ NH투자증권, 100년기업 향해 ‘고객가치’ 방점
NH투자증권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 가치’에 방점을 찍고 중장기 성장을 도모한다. 1969년 설립 이래 LG그룹과 우리금융그룹 등을 거치면서 잦은 손바뀜 속에서도 국내 정상 증권사로 발돋움했다. 정영채 사장...
2019-01-16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후보, '남영우·박재식·한이헌' 확정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종 후보에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한이헌 전 국회의원이 확정됐다. 16일 저축은행중앙회는 "한이헌, 박재식, 남영우 후보 지원자(접수순)를 대상으...
2019-01-1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넥슨지티·넥슨레드, 성남 중탑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4000만원 기부
넥슨의 자회사 넥슨지티와 넥슨지티의 자회사 넥슨레드가 성남시 분당구 중탑지역아동센터에 양사 임직원이 모은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후원금은 넥슨지티와 넥슨레드 임직원들이 사내 피트니스...
2019-01-16 수요일 | 김희연 기자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편입…생보 자회사 '듀얼 체제'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와 신한생명 양사를 일정 기간 그룹 내 별도의 독립 자회사로 운영하기로 했다. 각사 고유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그룹 편입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금융위...
2019-0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두바이에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 오픈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 있는 '두바이몰'에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두바이몰은 연간 1억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쇼핑몰이다.삼성전자는...
2019-01-16 수요일 | 김희연 기자
‘생명보험업계 빅4’ 지각변동 있을까,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합병 시너지 기대감
금융위원회가 16일 오후 정례회의를 통해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인수 및 자회사 편입 승인안을 의결함에 따라 오랜기간 ‘빅3’ 체제를 유지하던 생명보험업계의 판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신한금융...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마힌드라, 쌍용차에 500억 직접투자...쌍용차 "신차 개발에 투입"
쌍용자동차가 16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이하 마힌드라)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이번 유상증자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1189만606주...
2019-01-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타이밍 따지지 않고 장기 수익 내려면…베어링운용 “하이일드 채권 매력적”
“하이일드 채권은 투자 타이밍을 따지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는 자산군에 해당합니다.” 데이빗 미할릭(David Mihalick) 베어링자산운용 미국 하이일드 투자그룹 대표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9-01-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그룹, 농촌 마을 돕는 ‘2019 신임 임원 봉사활동’ 진행
한화그룹이 ‘2019 신임 임원 봉사활동’을 통해 겨울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충남 청양군 아산리 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난해 12월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신임 임원 94명이 참여했다...
2019-01-16 수요일 | 김희연 기자
6호선 합정역, 지하철에서 탈출…"타는 냄새 진동" 아찔한 연기 사고
지하철 6호선 합정역에서 연기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오전 12시 조금 넘은 시각, 지하철 6호선 합정역에서 연기 화재가 발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지하철 연기 사고의 원인은 시설물의 이상 화재로 밝혀졌다.특...
2019-01-16 수요일 | 신지연 기자
금융위, 신한금융지주 오렌지라이프 인수 승인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금융지주가 신청한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 승인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의 오렌지라이프(지분율 59...
2019-01-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마감] 보합권 등락하다가 막판 외인 선물매도로 낙폭 키워..국고3년 1.805%
채권시장이 16일 제한적인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뚫어낸 가운데 금리는 조금씩 반등했다. 3년 국채선물(KBFA020)은 전일비 2틱 하락한 109.29, 10년 선물(KXFA020)은 10틱 떨어진 127.25로 거...
2019-01-16 수요일 | 장태민
Sh수협은행, 앱투앱 방식 MPM QR결제서비스 도입
Sh수협은행이 앱투앱 방식 ‘MPM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수협은행은 새로운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 ‘MPM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MPM(Merchant Presented Mode, 가맹점 제시) QR결제란, 가맹...
2019-0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닛산, 인피니티 Q50 '연비 과장' 캐시카이 '인증 조작'...과징금 9억·검찰수사
한국닛산이 인피니티 Q50 2.2디젤을 판매하며 연비 정보를 과장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닛산본사·한국닛산은 캐시카이 디젤을 판매하며 배출가스 충족기준을 통과한 것처럼 거짓 광고했다. 공정거래위원회...
2019-01-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성광 포차 논란, 성희롱 문구들에 "애초에 이벤트성 포차"…잘못된 마케팅의 예?
박성광의 포차가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박성광의 포차 컨셉이 적절치 못하단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주점에서 사용되는 안주차림표가 음란물을 모아둔 폴더를 떠올린...
2019-01-16 수요일 | 신지연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노조, "21일 회장 선출 총회 유예하라"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포함된 일부 저축은행이 회장 후보들에게 회장 선출을 담보로 각서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저축은행중앙회 노조는 회추위의 전면 재구성...
2019-01-16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급등종목] 서암기계공업, 비츠로시스 외
2019.01.16 금일 급등 사유 서암기계공업(+30.00%) 北 인프라 개발 기대감 비츠로시스(+29.98%) 최대주주 변경티비씨(+29.97%) 유동성 증가, 추가사유 분석중아세아텍(+29.97%) 조회공시 요구 답변 관련유신(+29.92...
2019-01-16 수요일 | 파봇기자
보험대리점협회 주관 우수GA 시상식 성료, 최우수상 에이플러스에셋
한국보험대리점협회(회장 강길만)는 16일 ‘2018 우수GA 시상식’을 갖고,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대표 박경순), 퍼스트에셋(대표 정명균)을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보험대리점협회는 내부통제...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덕 손보협회장 "보험업계 거대한 위기...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
국제 경제 불황 장기화와 국내 보험시장 포화 등으로 2019년 원수보험료 증가율이 2%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작은 변화’가 아닌 ‘완전한 변신’을 목표로 신규 영역 개척에 나선다....
2019-01-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