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업계 최초 ‘AI Smart CCTV’ 도입 “안전관리 강화”
신세계디에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면세점 매장과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고객과 현장 근로자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2026-08-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육아쉼표' 거점기관 선정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지원하는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교육부의 '2026년 육아쉼표' 사업 거점 어린이집으로 선정됐다.1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부산신항 6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창원시...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한국콜마 영업이익 1천억 돌파…화장품 산업 사상 최대 -하나증권
한국 화장품 산업이 글로벌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업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넘어섰다.하나증권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
2026-08-1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네이버, 1GW 'AI 팩토리' 14조 빅딜…기업가치 공식 바뀐다
네이버가 검색·광고 중심 플랫폼 기업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자로 외연을 넓히면서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약 14조 원 규모 투자·인프라 조달을 바탕으...
2026-08-18 화요일 | 박수연 기자
곳간 '100조' 채운 현대건설, '원가 안정·SMR 결실'로 수익성 극대화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주잔고 10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22조원이 넘는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약 3.8년치 일감을 쌓았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현대...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최유삼號 신정원, 포용금융 박차…마이데이터 중계·인증으로 채무조정 '원스톱' 지원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채무조정에 연결하며 포용금융 접점을 넓힌다. 채무조정 신청자의 금융자산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자산정보를 활용해 심사의 정확성...
2026-08-1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CM] 이랜드월드, 200억 회사채 발행…흑자 전환에도 차입부담 그대로
이랜드월드가 200억원 규모의 1년물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400억원까지 늘릴 수 있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 조동주)는 제111회 무보증...
2026-08-18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에이블리 플레이스, 공식 출시 12일 만에 거래액 1억 돌파
에이블리가 패션 상품 중심의 플랫폼에서 체험과 레저를 아우르는 ‘경험 커머스’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용자의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상품뿐 아니라 오프라인 활동까지 추천하며 플랫폼 체류 시간...
2026-08-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가상자산 시장 한파에 거래소 실적 급감…두나무·빗썸 상반기 매출 ‘반토막’ [2026 상반기 실적]
가상자산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점유율 1·2위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매출 '반토막'을 기록했다.가상자산 거래 위축으로 거래대금이 크게 줄면서 거래소의 핵...
2026-08-1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예탁원,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박차…"내년 2월까지 3단계 완료"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기술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시장 참가자와 사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제3의 발행 형태'…예탁원, 발...
2026-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AI 시대의 병목, 전력과 물 그리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은 전 인류의 생활 양식과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생성형 AI가 고도화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팹(Fab)이 전 세계 곳곳에 들어서는 거대...
2026-08-18 화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광역철도 따라 넓어지는 생활권…천안·아산 등 교통 거점 주목
고속철도와 광역철도 확충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면서 교통 접근성이 주택 입지를 판단하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철도망을 갖춘 지역에 신규 노선과 환승시설 투자가 더해지면서 생활권도 행정...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표그룹, 광복절 ‘815런’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지원
삼표그룹이 광복절 기부 마라톤에 임직원과 함께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테라파워 차세대 원전 파트너…후속 8기 EPC도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테라파워와 차세대 원전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후속 원전 최대 8기의 설계·조달·시공(EPC) 파트너 권한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18일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수행을 ...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엔비디아 피지컬 AI 맞손...로봇 두뇌 'RFM' 고도화 박차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미래 전략사업인 로보틱스 분야 협업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양재 데이터센터팩토리에 자체 로봇 클로이드를 투입해 수집한 데이터와 엔비디아 솔루션에 기반한 가상 데이터를 합쳐, 연말까지 12...
2026-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M ‘토레스’‧’무쏘’ 전동화, 미얀마 달린다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와 무쏘 전동화 라인업을 앞세워 미얀마 시장에 진출한다. 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KD 사업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KGM은 Super Seven Stars(...
2026-08-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같은 보장인데 연 376만원 절약했어요”…UC버클리 유학생의 美의료보험 절감 비법
자녀가 열심히 유학 준비를 해 미국 명문대 합격통지서를 받아 든 기쁨도 잠시. 유학생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은 그 때부터 가슴이 턱 막힌다. 고환율과 눈덩이처럼 불어나서는 유학 비용 때문이다.등록금·기숙사...
2026-08-18 화요일 | 장종회 기자
‘테슬라 Y 비켜’…기아 ‘EV5’, 독일 전동화 비교 평가 1위
기아 전동화 SUV ‘EV5’가 독일 자동차 유력지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Y를 비롯해 중국산 전기차 모두 제치며 종합 1위를 거머쥐었다. 최근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등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 의...
2026-08-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NH올원더풀’로 시니어 전략 재편…1200만 네트워크 강점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는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과 전국 단위 금융 네트워크를 앞세워 시니어 비즈니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의 자산관리(WM)·퇴직연금·신탁을 중심으로 보험...
2026-08-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양증권, ‘체질 개선’보다 중요한 것…돈 버는 방식이 달라졌다
증권사의 실적을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숫자는 순이익이다. 하지만 한양증권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순이익보다 ‘무엇으로 돈을 벌었는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한양증권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83억원으로...
2026-08-18 화요일 | 김희일 기자
비보존제약, 2분기 매출 20억원…전분기 대비 229% 증가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에 나섰다. 비보존제약은 어나프라주의 2분기 매출액이 약 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229% 증가한 규...
2026-08-18 화요일 | 양현우 기자
LS증권, 상반기 순이익 전년비 2배 껑충…트레이딩 수익 증가 등 반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LS증권(대표 홍원식)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보다 2배 증가한 순이익 성장을 기록했다.운용 부문 실적 전진 행보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LS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973억원...
2026-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영등포구, 개학철 통학로 안전관리…학교 44곳 주변 정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 광고물과 불법 주정차 등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를 정비한다.영등포구는 초·중·고등학교 44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
2026-08-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