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정의선 등, 5일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 참석…경제협력 논의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오는 5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회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를 연다.한국 기업인들 중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입찰 무효 한남 3구역 조합, 재입찰 진행 의지 밝혀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과열 경쟁으로 재건축 수주전 입찰 무효 철퇴를 내렸던 한남 3구역 재개발 조합(이하 조합)이 시공사 재입찰 진행 의지를 밝혔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합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한남...
2019-12-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예금보험공사 "보험계약 이전제도 개편 확정된 바 없어…연구용역 진행 중"
예금보험공사가 4일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보험계약 이전제도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나, 관련 제도 내용 확정이나 법 개정 추진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예금보험공사는 문화일보의 ‘예...
2019-12-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과방위 통과…'데이터 3법' 모두 상임위 문턱 넘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 모두 상임위를 넘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만 앞두게 됐다. 과방위는 4일...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핀테크인의 밤' 축사 나선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4일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핀테크인의 밤'에서 축사를 했다.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신한은행 손잡고 '인수후 포페이팅' 도입 수출기업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수출기업이 돈 떼일 염려가 없도록 돕는다. 수은은 4일 신한은행과 '인수후 포페이팅(Forfaiting)'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기업에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포페이팅이란...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P2P금융 기관투자, 신용대출에만 허용할 계획 없다"
금융위원회는 P2P금융 상품의 기관투자자 참여를 신용대출에만 허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4일 금융위는 이날 오전 이데일리가 '금융당국이 최근 정식 금융업으로 인정받은 P2P 대출(개인 간 대출) 업체의 자기 ...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임영진·위성호·민정기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확정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가 차기 금융지주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임영진 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토부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 업무 위탁, 합법적 추진 중”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신고센터 업무 위탁을 관련 없는 법안에 끼워넣았다는 비판에 대해 합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4일 국토부 측은 “지난 8월 20일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통해 부동산...
2019-12-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노소영 "치욕의 시간…남편 최태원, 간절히 원하는 행복 찾아가라" 이혼 맞소송 소회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4일 페이스북에 "이제는 남편이 저토록 간절히 원하는 '행복'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라고 썼다. 이날 노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상대로 이혼 맞소송을 제기...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위 "정부 대출규제 관련 실수요자 보완장치 있다"
금융위원회는 4일 보도해명자료에서 "정부는 대출규제와 관련하여 실수요자에 대한 보완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서울경제가 '문재인 대통령이 대출규제 완화를 시사했음에도 정부는 꿈쩍하...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공원, 정원, 가든, 테라스.. 조경 특화 아파트 '청약 대세'
건설사들이 예비 수요자를 사로잡기 위해 조경 특화 단지를 내놓고 있다.최근 멀리 나가지 않고 집과 집 근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스테이케이션과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워라밸 트렌드가 확산되며 새로운 주거 선택...
2019-12-04 수요일 | 조은비 기자
노소영, 최태원에 이혼 맞소송…1.4조 규모 SK 지분 요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남편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이혼과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노 관장이 이혼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이날 서울가정법원에 최 회장이 ...
2019-1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NH농협은행, K-ICT 클라우드 산업대상 수상
NH농협은행이 K-ICT 클라우드 산업대상을 수상했다.농협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K-ICT 클라우드 산업대상' 클라우드 도입 우수기관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2019-12-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손보, 아동 위한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3일 서울 남창동 본사에서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롯데손보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KB손보, 특수 이륜자동차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KB손해보험은 지난달 5일 출시한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은 새로운 위험담보나 새로운 제도, 서비스를 개발한 금융회사에 일정기...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NH저축은행,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NH저축은행은 지난 3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운 겨울을 맞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NH저축은행은 올 한해동안 사랑의 떡국 나눔을 시작으로, 강원도 산불재해 ...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이동걸 "KDB생명 1차 목표는 달성…훌륭한 가격에 팔리길 기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매각을 추진 중인 KDB생명이 흑자기조로 정착돼 가고 있다는 점을 들며 "훌륭한 가격"에 팔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4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KDB생명이 팔 수...
2019-12-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주류, 고도 소주 브랜드 통합...새 이름 '진한처럼'
롯데주류가 고도수 소주 브랜드를 '진한처럼'으로 통합했다.4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19일 새 소주 브랜드인 진한처럼의 디자인을 확정하고, 25일 품목변경신고를 마쳤다. 기존에 '처음처럼 진한', '...
2019-12-04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투협회장 선거 정기승·나재철·신성호·서재익 ‘4파전’ 확정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영업전무 등 ‘4파전’으로 치러진다.금융투자협회 회장후보추천...
2019-12-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7조원' 규모 위탁 펀드 3년간 운용
70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운용하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위탁 펀드 운용을 재개한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7조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는 4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2022년부...
2019-12-0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 면담 “조용병 법적 리스크 우려”
금융감독원이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와 면담을 진행, 조용병 회장 법적리스크 우려를 전달했다.금감원은 4일 오후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와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와 관련된 법적...
2019-12-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방통위, 자급제 단말기 가이드라인 제정…통신사 자급제 단말기 ‘개통 거부’ 금지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단말기 유통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고, 자급제 단말기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에 나섰다.방통위는 4일 ‘이동통신 자급제 단말기 유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2020년 1월부터 ...
2019-12-04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부동산 Q&A] 주목 받는 토지 투자, 올바른 투자방법은?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규제를 잇따라 시행하면서 토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토지 투자는 주택보다 익숙하지 않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이 사실. 투자가치 있는 땅 고르는 법과 투...
2019-12-04 수요일 | 김성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