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행장 프로필] 김형일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
IBK기업은행이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김형일 글로벌사업본부장을 혁신금융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김형일 신임 부행장은 글로벌 감각과 함께 탁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혁신금융’을 추진할 수...
2020-07-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기안기금,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 확정…다음주 개시
기간산업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다음주부터 가동된다.기간산업안정기금은 23일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기간산업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의 운용 및 기금의 후순위증권 인수 ...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전사 디지털 전환 추진…“종합 금융플랫폼 도약”
미래에셋대우는 전사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미래에셋대우는 4차 산업혁명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촉발...
2020-07-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하나금융지주, 올해도 중간배당
하나금융지주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이어온 중간배당을 올해도 하기로 결정했다. 금융당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배당 자제 권고가 있었지만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충분히...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공모 절차 본격 돌입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게...
2020-07-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9월 가상영업점 ‘디지털영업부’ 오픈…디지로그 브랜치도 신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디지털금융 혁신을 앞당기는 ‘디지로그 브랜치’와 ‘디지털영업부’를 신설한다. 가상영업점 ‘디지털영업부’는 9월부터 영업을 개시한다.진옥동 행장은 전통적인 영업점 운영 틀에서 벗어나...
2020-07-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H, 아동 친화적 주거환경 조성 위한 정책자문단 구성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아동친화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자문단(이하 ’아동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23일 LH 용산특별본부에서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문단 구성은 LH가 지난 5월 4일 ...
2020-07-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H ‘VR 안전교육 확산 위한 상생 협력’ 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3일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상생․협력기관)와 함께 ‘VR 교육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기관 간 상...
2020-07-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자회사 CEO 경영전략회의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경제 15개 자회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상반기 경영진도분석 및 자회사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경영전략...
2020-07-23 목요일 | 편집국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하나카드, 디지털화·비용절감…순익 2배 증가
하나카드가 디지털화, 비용절감으로 상반기 순익을 전년동기대비 2배 늘렸다. 대면 모집을 비대면화하고 디지털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23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
2020-07-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하나은행, 2분기 순익 5074억…은행 중간배당 미실시
하나은행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5074억원을 시현해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했으나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 6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코로나19 관련 선제적인 대손충당금적...
2020-07-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2분기 순익 1257억원…‘사상 최대’
하나금융투자가 2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257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실적을 올렸다.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하나금융투자의 올 2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25% 증가한 12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0-07-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종합] 집값 폭등에 고개 숙인 김현미 “유동성 과잉으로 부동산 과열 막지 못해”
최근 제기되는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론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개를 숙였다. 김현미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수많은 대책에도 집값이 계속 오르는 문제에 대해 "집값이 오름...
2020-07-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아차, 카니발·K5·쏘렌토 신차로 '코로나 부진' 만회 나선다
기아자동차가 올 2분기 실적이 크게 뒷걸음질 쳤다. 코로나19로 미국, 유럽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생산·영업 활동이 사실상 마비된 영향이다.기아차는 올 2분기 매출 11조3688억원, 영업이익 1451억원을 기록했다고...
2020-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오비라거, 랄라베어 앞세운 ‘굿즈·팝업스토어·뉴트로’ 전략 눈길
오비라거가 최근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를 앞세운 ‘굿즈·팝업스토어·뉴트로’ 전략으로 소비자들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협업한 굿즈 출시, 젊은 층 공략을 위한 팝업스토어 오픈, 뉴트로 ...
2020-07-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은성수 "코로나 대출 만기 연장쪽으로 의견 모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는 9월 말 도래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출 원금의 만기연장, 이자상환 유예를 다시 연장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은성수 위원장은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 “사모펀드 투자자에 송구…환골탈태하겠다”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잇따른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 펀드업계는 내부통제와 준법감시 강화 등을 통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나 회장은 이날 ...
2020-07-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컨콜] 기아차 "전기차부문, 2025년 영업이익률 8% 달성 긍정적"
기아자동차 재경본부장 주우정 전무는 23일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플랜S를 통해 약속한 2025년 전기차부문 영업이익률 8% 달성까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전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차종·연...
2020-07-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T-에디슨모터스, 친환경 자율주행 전기차 공동개발 협력
KT가 국내 전기차 제조사 에디슨모터스와 친환경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는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등 특수목적 차량을 개발·제조...
2020-07-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사상 최대 ‘빚투’에...한투·삼성·KB 등 증권사들 신규 대출 중단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의 규모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속속들이 예탁증권 담보융자 대출을 중단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신...
2020-07-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부영, 판교·전남·경북서 성과…분양 전환 완료·청약 마감 등 호재 이어져
부영그룹이 최근 판교·전남·경북 지역에서 분양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분양한 단지들이 청약 마감을 넘어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판교 산운 8단지 분양 전환 계약률 90%23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2020-07-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한국판 뉴딜' 지원에 그룹사 역량 집중"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고 그룹 CEO(최고경영자)들에게 강조했다. 조용병 회장은 23일 '그룹 CEO 긴급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의 역할을...
2020-07-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빙그레, 아이스크림 끌레도르 모델에 김태희 발탁
빙그레는 자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끌레도르'의 모델로 배우 김태희를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끌레도르는 2005년 출시되어 작년까지 약 2,500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 빙그레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2020-07-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