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우 보맵 대표이사] 데이터와 보험의 결합, 소비자 경험을 바꾼다
미국의 ‘클라이밋 코퍼레이션’은 기후, 수확량, 토양 데이터를 이용해 환경변화를 예측한 농업인 전용 날씨보험을 판매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후 변화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손해사정, 보험...
2020-07-27 월요일 | 편집국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랄라블라’ 어쩌나
GS리테일의 H&B(헬스앤뷰티) 스토어 ‘랄라블라(lalavla)’가 맥을 못추고 있어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의 고심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랄라블라 구원투수로 조윤성 대표를 앞세웠지만, 누...
2020-07-2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아파트 브랜드 돋보기 ④] 대우건설 푸르지오, 주거 본질 ‘편안하고 살기 좋은 집’ 집중
대형 건설사들은 각자 고유의 아파트 브랜드를 앞세워 이를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득 상위층을 타겟으로 한 프리미엄/하이엔드 브랜드까지 별도로 론칭되는 등, 건설사들의 브랜드 전...
2020-07-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리지널 콘텐츠가 미래”, 넷플릭스 자체 제작으로 1위 수성
“결국 모든 답은 콘텐츠에 있다“”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콘텐츠로 ‘우리 플랫폼’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이것을 재결제와 가입자 확대로 연결짓는 것이 모든 OTT 플랫폼 사업자의 최대 목표다”업계 관계자의...
2020-07-27 월요일 | 오승혁 기자
미국의 중국 화웨이 ‘OUT’ 열풍…LG유플러스 ‘난감하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5G 이동통신 장비 시장까지 번졌다. 미국은 여러 가지 제재를 통해 세계 각국이 반(反)화웨이 전선에 동참하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는 화웨이 퇴출에 동참 여부를 두고 미...
2020-07-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예전과 달라진 4대 기업 총수, ‘탈권위와 소통의 전도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 국내 대표기업 오너 경영자들이 적극적이고 소탈한 소통경영으로 주목받고 있다.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사업환경 변...
2020-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실손 청구 간소화 등 보험 입법 봇물
21대 국회에서 보험업법과 관련한 입법 발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어 보험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보험업계 숙원 사업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을 비롯해 삼성 지배구조의 핵심인 삼성생명을 겨냥한 이른바 ‘삼...
2020-07-2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베트남 등 해외법인 활성화 주도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은 중장기 경영전략으로 해외사업 부문 국내 보험사 1등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해외법인 입지 강화에 나섰다. 해외 진출 국가별 현지화와 전문성 강화에 나선 결과 한화생명 베트남 현지법인은 베...
2020-07-2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ESG 투자로 중장기가치 마련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로 중장기가치를 마련하기 위한 포석을 놓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ESG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2020-07-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에셋대우 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 몰이 ‘고삐’
미래에셋대우가 고객 수익률 관리 강화와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바탕으로 연금자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연금자산은 최근 15조원을 넘어섰다. 연금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각종 서비스로 ...
2020-07-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 글로벌 선별 투자 ‘온힘’
‘오는 2025년 ‘글로벌 톱티어(Top-Tier) 투자은행(IB) 진입’.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글로벌투자전략책임자(GISO) 겸 홍콩 회장은 이 같은 목표를 내걸고 글로벌, 투자 전문, 디지털, 연금을 4대 혁신 전략으로 추진...
2020-07-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 인도차이나 영토 확장 속도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가 인도차이나 반도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진출로 DGB금융지주가 추진하고 있는 ‘인도차이나 금융 벨트’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DGB캐피탈은 ...
2020-07-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 미얀마 소액대출법인 성장 박차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가 미얀마 소액대출법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범 5년째를 맞이한 미얀마 해외법인 수익성이 지속되며 사업 확장도 꾀하고 있다.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 미얀마 해외법인 ‘투...
2020-07-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잇따른 첫 시도…하나금융표 스타트업 파트너십
하나금융그룹이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혁신 스타트업 DNA를 배우는 등 스타트업과 특색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제로(Zero)에서 유니콘으로”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 계열 벤처캐피탈(V...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인터뷰] “디지털 활용 글로벌 비대면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금융을 활용해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상무)이 우리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계획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6월 기준 26개국...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현지법인 ‘수익성·내실화’ 중점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현지법인과 해외지점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내실화에 중점을 두는 글로벌 사업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수년간 발 빠른 해외확장을 하면서 글로벌 영업 기반을 다져온 만큼 글로벌 ...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카카오 시너지’ 속도
한국금융지주가 카카오와 시너지 전략을 본격화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카카오게임즈 기업공개(IPO) 주관을 맡는 가운데 카카오뱅크도 상장을 예고하면서 한국금융지주 기업가치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26일 금융투자업...
2020-07-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손태승표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우리금융 신남방·CIB 정조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금융그룹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맞춤형 디지털 금융에 힘을 싣고, IB데스크를 거점으로 그룹사 CIB(기업투자금...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손보,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유튜브 영상 공모전 '아무영상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최창수 농협손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10여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예의 ...
2020-07-26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최성현 삼성전자 전무 "6G는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산업 기반"
최성현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전무)는 "6G는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신기술 경쟁에서 승리할 필수 조건"이라며 "10년을 내다보며 선제적인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센터장은 26일...
2020-07-26 일요일 | 곽호룡 기자
[7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7월 5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07-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7월 5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2020-07-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7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00%…금화저축은행 ‘e-정기예금’…전주比 0.1%p 하락
7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00%로 전주대비 0.1%p 하락했다. 저금리에 저축은행이 자금 조달 수요가 떨어지면서 금리가 낮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정기예금도...
2020-07-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금융 혁신방안] 전자금융거래법, 14년만에 전면 개편 페달
금융당국이 14년된 전자금융거래법 전면 개정 추진에 나선 배경으로는 4차 산업혁명, 포스트코로나 등 금융환경 변화 수용 필요성이 꼽힌다. 국내 디지털금융을 규율하는 전자금융거래법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도 ...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금융 혁신방안] 네이버·카카오페이로 30만원까지 후불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해 최대 30만원까지 후불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선불충전금 한도도 현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라간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디지털금융 종합 ...
2020-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7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96%…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전주比 0.09%p 하락
7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1.96%로 전주대비 0.09%p 하락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자금 수요가 적어지면서 금리도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금리가 낮아지고 있더라...
2020-07-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