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디지털 쏘다 (下)] 웰컴저축은행 디지털 질주…SBI 추격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Untact)’가 화두가 된 가운데, 저축은행도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며 비대면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언택트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모바일로 승부수를 볼 수 밖에 없다는...
2020-08-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성수 한화손보 사장 첫 성적표 ‘합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취임한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사장이 재무전문가로서 역량을 입증하며 첫 경영성적표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한화손해보험은 체질 개선과 비용 절감에 드라이브를 걸며 ...
2020-08-3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벌 열전] ‘빅테크’ 네이버·카카오, 보험시장서 한판
초거대 플랫폼을 가진 빅테크 기업들의 보험업계 공습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정보기술(IT)업계 ‘맞수’ 네이버와 카카오는 보험업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보험 플랫폼 전쟁이 카카오와 네이버의 양강구...
2020-08-3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김신 SK증권, 중소기업 IB 특화 증권사 ‘발돋움’
김신 대표가 이끄는 SK증권이 중소·중견 기업금융(IB) 업무 특화 증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특히 지난 5월 금융위가 지정한 제3기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중기특화 증권사)로 선정된 만...
2020-08-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최대 실적으로 초대형 IB ‘순항’
이진국 대표가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노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적을 낸 만큼.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가 초대형 투자은...
2020-08-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 비증권 자회사 수익 개선 가시화
한국금융지주가 비증권 자회사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사업구조 다각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핵심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기타 자회사를 양축으로 고수익 ...
2020-08-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역량 모은 JB금융…디지털 시너지 낸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우선적으로 IB·WM·DT 부문의 ‘시너지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JB금융지주 DT본부에 ‘데이터분석팀’을 신규 설치해 각 자회사에 산재...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끝)] 김기홍 회장, 동남아 금융벨트 성장동력 찾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조직 개편에 적극적인 행보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면서 JB금융그룹의 성장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기홍 회장은 JB금융이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리...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지주-통신사 ‘합종연횡’…빅테크 견제구
주요 금융지주들이 통신사와 합종연횡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 3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과거보다 밀도가 높아진 금융과 통신 융합으로 네이버 등 빅테크(Big-Tech) 금융공습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
2020-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모펀드 국감 예고…금융 CEO 조준 ‘긴장’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권 관련해서는 ‘사모펀드 국감’이 전망되고 있다. 사모펀드 관리·감독 소홀 지적을 받고 있는 당국 수장들이 집중 질타를 받는 ‘호통 국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또 신...
2020-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연구복 입은 은행계 CSI 하나은행 위폐 감별사
하얀 연구복을 입고 원화와 외화를 들여다보는 뱅커들이 있다.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의 모습이다. ‘CSI급’ 첨단 영상분석 장비를 갖춘 은행권 유일 전담 센터에서 화폐 파수꾼들이 위폐와 진폐를 가리는 ‘조용...
2020-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찾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1200조원에 달하는 시대가 왔다.경기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에서 투자전략을 짜기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시중에 넘쳐나는 돈이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자산시장으...
2020-08-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의선 현대차 ‘디자인 경영’ 본궤도…새 디자인 방향성 ‘감각적·화려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강조해 온 ‘디자인 경영’이 본 궤도에 올랐다.30일 현대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가 올해 6월말까지 확보한 디자인권은 4762건에 이른...
2020-08-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위 "공매도 금지, 한시적 조치라는 원칙 지킬 것"(종합)
금융당국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한시적 조치를 잇따라 연장한 것을 두고 이른바 '금융 포퓰리즘' 지적이 나오는데 대해 반박했다. 당국은 상장 주식 공매도 금지 6개월 연장에 대해서는 "한시적 조치로 금지 기간 ...
2020-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점포 폐쇄시 3개월 전 고객 통지로 강화…고령자 전용앱도 출시
고령층 금융소외를 막기 위해 은행 점포 폐쇄시 원칙적으로 폐쇄 3개월 전에 고객에 통지되도록 사전 절차를 강화한다. 큰 글씨, 쉬운 인터페이스 등 고령자 전용 모바일앱도 출시된다. '(가칭) 노인금융피해방지법'...
2020-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주도 SOVAC 2020, 내달 1일 개막…정의선·최정우·조용병 축사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회적 가치 축제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20'이 9월 한달 간 온라인으로 열린다.31일 SOVAC 사무국은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SOVAC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등에서 사회문제...
2020-08-3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8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8월 5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08-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공매도 금지, 한시적 조치라는 원칙 지킬 것"
정부가 최근 상장 주식 공매도 금지 조치를 6개월 연장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공매도 금지 연장은 한시적 조치"라며 "금지 기간 중 공매도 재개를 위한 다각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
2020-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8월 5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08-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8월 5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0-08-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8월 5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 대비 0.10%p 하락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
2020-08-3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8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8월 5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은...
2020-08-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90%…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정기예금’
8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1.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금리에 저축은행이 자금 조달 수요가 떨어지면서 금리가 낮아지고 있다. 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정기예금도 있어 시중은행보다는...
2020-08-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00%…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모바일예금’
8월 5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00%였다. 금리가 낮아지고 있더라도 복리 이자 우대조건 등을 고려하면 저축은행이 시중은행 대비 높은 이자를 제공하므로 목돈 굴리기에 저축은행을 고려할...
2020-08-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8월5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우리은행 'WON적금'
8월 5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 기준)은 수협은행과 우리은행 상품이 연 1.9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
2020-08-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텔레콤·HSD엔진·에코프로
◇ SK텔레콤 -자회사 기업공개(IPO)로 재평가 기대. 주주이익환원 규모 전년 대비 급증 예상.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비중 상향 조정 및 자사주 매입 예정으로 수급 양호 기대. ◇ HSD엔진...
2020-08-2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