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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찾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31 00:00 최종수정 : 2020-08-31 06:58

코로나사태 이후 글로벌 자산시장 집중 조명
변화하는 시장전망부터 투자전략까지 총정리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찾다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1200조원에 달하는 시대가 왔다.

경기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에서 투자전략을 짜기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시중에 넘쳐나는 돈이 실물경제로 흘러가지 않고 자산시장으로 쏠리는 괴리 현상도 빚어지고 있다.

이제 글로벌 금융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변화될 경제·사회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자산시장을 조명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0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한국금융투자포럼은 국내외 투자전문가를 초청해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매년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이후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코로나19 사태 전후의 글로벌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금융·실물자산 투자환경과 이에 대응한 전략을 짚어본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이 ‘코로나 전·후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향후 금융시장 여건에 대한 전망과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두 번째 세션은 총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오건영 신한은행 IPS본부 부부장이 ‘코로나 이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응 및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연준의 금리정책을 전망하며 금융시장 변화 추이를 내다본다.

이어 윤창선 키웨스트글로벌자산운용 대표가 ‘글로벌 부동산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부동산시장 현 상황을 진단하고 전망을 발표한다.

박종학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는 ‘뉴노멀 시대의 글로벌 투자전략’을,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장은 ‘코로나 이후 자산배분 전략’을 주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투자자들이 가져가야 할 자산 전략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코로나 이후 투자 유의성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강신우 증시안정펀드 투자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주재하고 주제발표자들이 참여해 투자 리스크를 점검하며 기회와 위험의 양면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개인투자자와 금융회사 PB는 물론 기업들의 자산배분전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맞춰 유튜브로 중계할 예정이며, 사전에 한국금융신문 홈페이지에서 유튜브 구독신청을 하시면 포럼 당일은 물론 편리한 시간에 알찬 포럼 내용을 시청할 수가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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