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한투, '4강'서 탈락… 하나·미래에셋에 밀려 6위 추락 [10월 리뷰②]
10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KB증권이 2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그간 '4강 체제'로 불리던 구도가 흔들렸다. 한국투자증권이 6위로 밀려난 반면 하나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약진하며 순위 판도에 이변...
2025-11-0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오늘의 운세] 11월4일 별자리 운세
11월 4일(화) 오늘의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동료들과의 갈등이 우려되는 시기이다.승부에 걸린 일들을 하게 되나 표면적일 뿐, 별 무리는 없다. 이성과의 만남은 친구와도 같으나 연인으로 발전할 수가 ...
2025-11-04 화요일 | 편집국
[오늘의 운세] 11월4일(화) 띠별 운세
11월4일 화요일(음력 9월15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질 것이다.48년생, 찾고자 하는 것은 동쪽에서 기다리고 있다.60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자연스럽게 풀리는 때이다.72년생, 심신이 ...
2025-11-04 화요일 | 편집국
[DCM] LG화학, ESS 發 신용도 숨통…떠오르는 물적분할 '악몽'
LG화학이 본업인 석유화학과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실적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신용도 하락 압력은 다소 완화됐지만 본업 회복은 여전히 더딘 수준이다.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행동주...
2025-11-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자본효율성 중심 운영에 총 영업이익 증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올해 자본효율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총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자산 증대를 이뤄낸 모습이다.3일 KB금융지주 3분...
2025-11-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남해화학-GS칼텍스,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사업 계약' 체결
남해화학(대표이사 김창수)과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GS칼텍스 본사에서 '무탄소 스팀(Carbon-free Steam) 도입·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글로벌 에너지전환 흐름 속에서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
2025-11-03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경제지주, ‘반조리식품 지원사업’ 추진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농촌 경로당의 식사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반조리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조리 인력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식...
2025-11-03 월요일 | 마혜경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일반대출·오토금융 동반성장으로 자산 10조 돌파 [2025 금융사 3분기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2025년 3분기 자산 10조 돌파를 견인했다.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속에도 일반대출·오토금융 등 고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워나간 덕분이다.3일 BNK금융그룹 ...
2025-11-0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부동산 PF 충당금·상각비에 적자전환…건전성 소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서혜자 대표가 이끄는 KB저축은행 순익이 적자 전환했다. 부동산 경기 악화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중심의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등으로 손실이 커지면서다.3일 KB금융지주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2025-11-0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농협중앙회, '디지털 종합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2025년 제2회 디지털 종합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의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행사로, AI...
2025-11-03 월요일 | 이동규 기자
LX홀딩스, LG생건 출신 김진혁 CHO 영입
LX홀딩스가 전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1명, 외부 영입 1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최성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최 전무는 L...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하나금융 정기검사 착수…2023년 이후 2년만 [금융지주는 지금]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했다. 2023년 11월 진행했던 정기검사 이후 2년만이자, 7월 진행한 수시검사에서 약 4개월여만의 일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정기검사...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2777억 '사상 최대'…수주잔고 30조 육박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196억 원, 영업이익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3분기 영업손실 194억원...적자 폭 축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 3분기 영업손실 194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16억 원) 대비 약 2.5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396억원) 대비 50% 이상...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지누스, 3분기 영업손실 78억 ‘적자전환’…“관세 불확실성 영향”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누스가 올해 3분기 7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1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
2025-11-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DPS 상승률 5.6% '최저'…우리금융 CET1비율 개선 '최고'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밸류업 핵심 지표 전반의 개선세를 이어가며 주주환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KB금융은 CET1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ROE·EPS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팬오션, 3분기 영업익 1252억…전년 동기比 2.2%↓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해운 시황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 경영 기조를 유지했으나, 주요 사업 부문 부진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팬오션은 3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바이오팜 뇌전증약 '세노바메이트'. 국산 41호 신약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뇌전증 환자 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세노바메이트)’을 국산 41호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3일 밝혔다.엑스코프리정은 성인 뇌전증 환자 중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TSMC 1차 협력사' 씨엠티엑스 "반도체 전공정 소재·부품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할 것" [IPO 포커스]
"주력 제품의 전략적 확장, Si(실리콘) 무한 재생(Recycle) 기술 상용화, 차세대 Si 기반 신소재 개발 등 세 축을 중심으로, 기술·소재·ESG 혁신을 통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제약그룹은 헬스케어 계열사 일동생활건강의 대표이사에 박하영 상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발령 일자는 이달 1일이다. 박하영 신임 대표는 한정수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 체제를 이뤄 일동생활건강을 이끌게...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투자 지주사로 공식 출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 1일 자로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경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 분할 완료...순수 CDMO 전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본연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순수 CDMO' 체제로의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개최된 이사회에서 투자 및 자회사 관...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JW중외제약, 3분기 영업이익 326억원…전년比 23.9% 증가
JW중외제약은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26억3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985억7600만 원으로 12.5%, 당기순이익은 307억7100만 원으로 56.3% 증가했다. 이로...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4000 돌파 코스피에 예적금 매력 '뚝'…우리은행, 저원가성수신 4조↓ [은행은 지금]
이재명정부가 부동산에서 주식시장으로의 대전환을 천명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이후, 10월 이후 코스피는 4000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내달리고 있다. 이에 맞물려 은행권의 예적금...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웅제약, 하반기 대규모 채용 나선다
대웅제약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 뿐만 아니라 주니어 경력 채용(1년 이상 3년 미만)도 병행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 3분기 영업익 205억…전년 대비 18.7%↓
종근당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74억 원으로 전년보다 4.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1억 원으로 6.6% 감소했다.이 회사의 3분기...
2025-11-0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