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 쓰기] ‘네거티브 규제’는 ‘열린 규제’로 ‘포지티브 규제’는 ‘막힌 규제’로
기업들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가장 많이 하는 말을 꼽으라면 아마도 ‘규제 완화’가 아닐까 합니다.규제란 법률로써 기업활동에 일정 정도의 제약을 가하는 것을 말하는데 공정한 시장경제 질서의 확립과 사회경제...
2020-10-0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교보생명, ESG 투자 체계 구축 ‘시동’
교보생명이 ESG 사회책임투자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사규, 투자 프로세스, 투자 전략 및 조직 등 투자 결정 과정 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프라를 마련해 사회책임투자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
2020-10-0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환경·상생 ESG경영 박차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태양광, 풍력발전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나 사회간접자본 등에 투자를 확대하는 등 금융권 경영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4일 보험업계...
2020-10-0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 대항…신한·KB국민카드 페이 승부수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이 페이, 플랫폼을 고도화 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빅테크 업체에 대응하고 금융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서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15일 ...
2020-10-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태영 부회장, 그린본드 발행 주도
정태영 현대캐피탈·현대카드 부회장이 업계 그린본드 발행을 주도하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 금융지원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도 적극 지원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금융권에...
2020-10-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 소상공인 상생 ESG채권 발행 선도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ESG채권 발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우리금융지주 지...
2020-10-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뱅, 케뱅, 토뱅…늦으면 뺏길라 IT 인재 모시기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이 일제히 IT 인재 수혈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력 개발자 등 우수 인력을 선점하기 위해 채용 절차나 처우에서 차별화를 모색하며 경쟁하고 있다. ◇ 코어뱅킹 등 경력개발자 쟁탈전4일 금융권에...
2020-10-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광주은행, 고객 친화적 금융 플랫폼 구축에 속도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하반기에 디지털 역량 제고를 내세우며 광주은행의 리딩뱅크 도약에 나서고 있다. 송종욱 행장은 지난해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디지털금융본부를 신설하고, 디지털사업 발굴과 소매신용여신 혁...
2020-10-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권광석 행장, 소비자 보호체계 강화…제로베이스 혁신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고객자산 보호를 위해 판매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고객자산 증식과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에 대한 권익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우리은행은 소비자브랜...
2020-10-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0 국감] 최대 이슈 ‘사모펀드’ 집중포화 예고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2020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사모펀드 사태가 국감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라임펀드·디스커버리펀드·옵티머스펀드 등 연이은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추궁이 이어...
2020-10-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SG 금융 미래 찾다 ④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혁신기업 투자 ESG 경영 속도
우리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혁신금융의 일환으로 은행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 직접투자를 실시했다. ◇ 혁신기업 모여라…2018년 이후 3...
2020-10-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상반기 보험사 RBC비율 277.2%…1분기比 10%p 상승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RBC)비율이 전분기 대비 10%p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회복과 시장금리 하락으로 기타포괄손익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4일 금융감독원에 ...
2020-10-04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추석연휴 금융기관 디도스 공격 시도…금융당국 "특별 피해 발생 없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일부 금융기관 대상으로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시도가 있었으나, 특별한 피해는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로 관계기관...
2020-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해외기업 상장폐지 36%...피해액 3843억원”
한국거래소가 국내에 상장시킨 해외 기업 중 36%가 상장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피해액은 38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10-0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 5일부터 4일간 임직원 청렴윤리주간 운영
한국거래소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당당한 당신, 깨끗한 우리, 함께 해요 청렴 KRX'을 슬로건으로 'KRX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일깨우고 실천하는 청렴...
2020-10-0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고금리 대출 제동...11월부터 신용대출 금리 매월 공개
다음달부터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대출금리 산정 체계가 개편된다. 금융당국은 증권사가 자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출금리를 산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
2020-10-04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생명, 쌍방향 실시간 화상강의 시스템 도입
한화생명이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화상강의(Live Edu) 시스템을 도입해 이달부터 운영에 나섰다.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모두 합쳤다...
2020-10-04 일요일 | 유정화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10월 1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10-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10월 1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
2020-10-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6%…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전주比 0.19%p 감소
10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45%로 전주대비 0.19%p 감소했다. 영끌, 빚투 등 주식투자로 자금이 이탈하면서 저축은행들이 고객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고 있다. 2%대 금리가 간만에 ...
2020-10-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26%…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전주比 0.19%p 감소
10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45%로 전주대비 0.19%p 감소했다. 영끌, 빚투 등 주식투자로 자금이 이탈하면서 저축은행들이 고객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렸다가 다시 내린 것으로 분석된...
2020-10-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에 8월 카드결제 다시 감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8월 카드결제도 다시 감소세를 보였다.4일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8월 신용·체크카드 승인금액은 74조3000억원으로 7월 77조7000억원 대비 4.3% 감소했...
2020-10-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1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1.9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우리은행 'WON적금'
10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 기준)은 수협은행과 우리은행 상품이 연 1.9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
2020-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LG 윙 6일 국내 출시…109만8000원
LG전자의 돌리는 스마트폰 ‘LG 윙’이 오는 6일 국내에 출시된다. LG전자는 4일 LG 윙을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오는 6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에는 버라이즌을 시작으로 미국...
2020-10-04 일요일 | 정은경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10월 1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0-0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