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①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 ESG 상품기준 수립 체계적 관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완 회장은 자산의 질적 성장과 비은행 및 비이자 이익 비중 확대, 디지털 혁신 강화, 리스크 관...
2020-10-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업계 ‘CEO A급 인사 태풍’ 분다
보험업계에 ‘인사 태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내년 3월까지 임기가 만료되는 보험사 CEO와 보험협회 수장은 21명에 이른다.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보험협회장들과 NH농협생명, 신한생명, KB손해보험 등 수장들의 거...
2020-10-12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 악재 속 호실적 달성…이재용 “기업 역할 충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공포가 산업 전반에 퍼지는 가운데 삼성그룹이 느끼는 위기감은 남다르다.악화일로를 치닫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은 삼성의 주력사업인 반도체에 골칫거리로 등장했...
2020-10-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시, 지하철 공기질 개선 기술 찾는 국제 R&D 대회 시작
전 세계 기업, 대학, 연구소가 참여해 서울이 당면한 도시문제의 혁신솔루션을 찾는 ‘국제 경쟁형 R&D’ 대회인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가 11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① ...
2020-10-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 추진…코로나시대 디지털 격차 줄인다
서울시는 어르신의 스마트폰 보유율을 끌어올리고 코로나 이후 더 심화하고 있는 디지털 격차를 좁히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LG전자, KT엠모바일 등과 손잡고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2020-10-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14일 G20 화상회의 참석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4일 화상으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한국 시각으로 10월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
2020-10-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상호금융권 대출 연체율 2%대…홍성국 의원 “사전 예방 조치 필요”
상호금융권 대출 연체율이 2%대에 접어들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6월말...
2020-10-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10월 2주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다. 우대조건을 따지면 0.1%p라고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니 우대금리를 꼼꼼히 따...
2020-10-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10월 2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였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정기예금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높은 금리를 받...
2020-10-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우수 기업고객 위한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 개최
신한은행이 2세 경영자 모임인 ‘신한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회원들과 중소·중견기업의 젊은 CEO를 대상으로 ‘신한 언택트 퓨처스 포럼’을 개최했다.신한은행은 지난 8일 온라인 세미...
2020-10-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10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0-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0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0-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0-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8%…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전주比 0.08%p 감소
10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8%로 전주대비 0.08%p 감소했다. BTS 기획사인 빅히트 공모주 청약으로 저축은행들이 고객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렸다가 다시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24개...
2020-10-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5%…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전주比 0.11%p 감소
10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5%로 전주대비 0.11%p 감소했다. BTS 기획사인 빅히트 공모주 청약으로 저축은행들이 고객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렸다가 다시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2%대...
2020-10-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POSCO·팬오션·리메드
◇ POSCO -3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6조8000억원 및 영업이익 2282억원, 전 분기 영업적자 대비 턴어라운드 예상. -전 분기 증가한 판매량 및 공장 가동률,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비중이 확대된 것...
2020-10-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대주주 3억' 땐 신규 양도세 대상 주식 약 42조↑…"연말 대거매도 나올 수"
정부 방침대로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인 대주주 요건이 개별 회사 지분 기준 '10억원 이상'에서 '3억원 이상'으로 낮아지면 과세 대상 주식이 약 42조원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관...
2020-10-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카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참여
삼성카드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한다.삼성카드는 '그린리모델링' 공사비에 대한 정부의 이자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보완, 창호 교체 등으로 노후화된 건축물을 개선...
2020-10-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투게더펀딩, 큐빅아이와 온라인쇼핑몰 소상공인 지원 방안 마련 나서
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투게더앱스)이 큐빅아이와 온라인쇼핑몰 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나선다.투게더펀딩은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큐빅아이와 온라인 쇼핑몰 선정산 사업추...
2020-10-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저평가받던 저층 세대도 ‘웃돈’ 시대…단지 조경 조망이 경쟁력
비 로열층으로 분류되던 저층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사들이 단지 내 우수한 조경시설을 선보이면서 저층에서 조경 조망권이 확보되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기준층보다 저렴한 분양가도 수...
2020-10-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6700억 원 규모 필리핀 남북철도 공사 수주…언텍트 서명식 눈길
현대건설이 지난 9월 발주처인 필리핀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로부터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Malolos to Clark Railway Project – PKG1)’ 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접수한 이후, 8일 언택트 시...
2020-10-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황인석 칼럼] 세종대왕 한글 창제정신 되새길 때
훈민정음 반포 574돌을 맞았다. 세종대왕은 재위 25년인 1443년에 훈민정음을 완성한 뒤 1446년 반포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 한글날로 훈민정음 반포 480년이던 1926년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로 지정된...
2020-10-09 금요일 | 편집국
유죄 판결에도…은행 부정채용자 61명 중 41명 버젓이 근무
국내 시중 은행들이 지난 2017년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채용비리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부정채용자 61명 중 41명은 여전히 현직에서 근무 중...
2020-10-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0 국감]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마메든샘물과의 갈등 "풀도록 노력하겠다"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가 8일 '마메든샘물' 사업 활동 방해 행위로 15년 동안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용태 마메든샘물 사장과의 갈등에 대해 "서로에 대한 오해, 어려움을 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2020-10-0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2020 국감] 변창흠 LH 사장 “주택 택지 확보 노력 제도화 필요”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오늘(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방향성을 떠나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 택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변 사장은 김희국 ...
2020-10-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