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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변창흠 LH 사장 “주택 택지 확보 노력 제도화 필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8 18:47

8일 국회 국토위 국정감사서 발언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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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변창흠닫기변창흠기사 모아보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오늘(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방향성을 떠나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 택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변 사장은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 시간에 “택지지정 등 주택 공급의 특별한 장치는 개인의 재산권을 제약하면서까지 서민들의 주거 확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과 박근혜 정부 당시 여러 사정 상 수행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계속 안정적인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노력은 제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요인이 결합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의 해당 질문에 그는 “시기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국면에 와있다”며 “여러 요인들이 같이 결합된 것으로 주택 시장이 올라갔다”고 답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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