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1 11:11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10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우대조건을 잘 살펴봐야 0.1%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으로 1.55%를 제공하면서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만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0%p까지 제공한다.

급여이체 50만원 이상, 체크카드 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 각각 0.30%p 금리를 제공하며, 두 가지를 충족한 고객에게는 최대 0.40%p까지 금리를 우대해준다.

2위는 1.35%를 제공한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이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3위는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이 1.33%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최고우대금리는 0.60%p로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시 0.20%p,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스마트뱅킹 가입시 0.20%p 우대해준다. 또한 인터넷 또는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시 비대면 우대이자율 0.05%p가 추가 적용된다.

4위는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으로 1.25%를 제공했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인 경우 0.10%p, 예금 신규가입시 금리우대쿠폰을 등록할 경우 0.10%p 우대해준다.

5위는 1.23%를 제공한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이다. 대구은행의 ‘친환경녹색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최고우대금리는 0.25%p 제공된다.

우대조건은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에게 0.10%p, 저공해 자동차 보유고객에게 0.05%p, 탄소포인트제 참여고객에게 0.05%p, 자전거타기 관련 단체 가입고객에게 0.05%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된다.

6위는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과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 전북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으로 1.20%를 제공했다.

대구은행의 ‘IM스마트예금’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고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가입일(재예치일)로부터 3개월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시 또는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중 1가지 이상 요건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스마트뱅킹으로 통해 가입시 0.05%p 추가 우대가 제공한다.

전북은행의 ‘JB주거래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금리는 최대 연 0.60%p 제공한다.

첫거래고객, 신규기준 3년 이상 경과 장기거래고객은 연 0.10%p, JB주거래통장 보유 시 연 0.10%p 우대해준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입금실적 보유시 연 0.20%p, 카드매입실적 시 연 0.10%p, 공과금출금 시 연 0.10%p 우대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스마트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별도 거래없이 가입만으로도 0.15%p를 제공한다.

또한 우대조건은 가입 할 때 JB급여플러스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0.10%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카드 사용 고객 연 0.10%p, 2년 이상 예금 가입 시 0.10%p, 3년 이상 가입 시 연 0.20%p 금리를 우대해준다.

7위는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1.17%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01%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며, 최고우대금리는 0.20%p를 제공한다.

요구불평잔이 500만원 이상 시 0.2%p,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0.10%p 우대해준다. 또한 신용(체크)카드결제실적이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0.10%p, 예금신규일 전월말까지 정상결제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0.05%p 우대해준다.

이어 행복 이벤트 우대이자율로 연 0.10%p를 제공한다. 이 예금 가입기간 중 가입자의 자녀출산 또는 결혼을 하는 경우 그 사실을 만기해지 전까지 관련 증빙자료를 은행에 제출한 경우에 한하여 적용된다.

8위는 1.15%를 제공한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이다.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일반)’은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예금 신규 가입시점이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이면 연 0.10%p, 12개월 이상 35개월 미만이면 연 0.30%p, 36개월 이상이면 연 0.20%p를 우대해준다. 또한 탐나는 J직장인통장 또는 탐나는 J주거래통장 가입고객이 기본우대 요건 충족 후 이 상품 가입시 0.10%p 추가 우대해준다.

9위는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과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으로 1.1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Simple 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20%p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정기적금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실적과 각종 공과금 또는 아파트관리비 자동이체 실적, 부산은행 BC카드 결제실적(체크카드 포함), 부산은행 썸뱅크 정회원 조건 중 1개 충족시 0.10%p, 2개 충족시 0.15%p, 3개이상 충족시 0.20%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쏠편한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0위는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으로 1.07%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21%p 하락했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1000만원 이상 가입시 최대 0.20%p 우대해주며,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11위는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과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으로 1.05%를 제공했다.

농협은행의 ‘NH농심-농부의마음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우대금리 0.40%p를 제공한다. NH채움카드 우대조건(농심실적) 월평균 15만원 이상이면 0.20%p, ‘NH농협-농부의마음 적금’ 보유 시 0.20%p, 3개월 이상 농협은행 급여이체 시 0.20%p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으로,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2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과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1.00%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p 우대해준다.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텔레뱅킹으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최대 0.30%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첫거래고객 0.10%p, 스마트폰뱅킹이체 2회 이상 연 0.10%p, 청약종합저축 신규 연 0.10%p, 아파트관리비신규 이체 연 0.10%p, 하나멤버스앱 1회이상 로그인 연 0.10%p, 급여이체신규 등록 후 이체 실적 보유 시 연 0.10%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3위는 우리은행의 ‘WON 예금’으로 0.96%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WON 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만기해지시 신규일 당시 예금 기본금리와 동일한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14위는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으로 0.90%를 제공했다. 우리은행의 ‘우리 SUPER정기예금’은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5위는 제주은행의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으로 0.85%를 제공했다. 제주은행의 ‘제주Dream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금리는 최대 0.10%p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급여이체, 적립식예금 잔액 10만원 이상 보유, 탑스와 주거래 고객 시, 결제계좌(가맹점) 전월 입금액 10만원 이상, 비과세종합저축 대상 고객인 경우, 3인 이상 다자녀 가정인 경우, 탐나는 J연금통장 가입고객, 국민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 공무원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인 경우 등1가지 이상 충족한 경우 0.10%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은행권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와 업무제휴를 맺은 국민은행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업무제휴를 통한 이벤트는 대부분 끝났지만, 영업점 공유와 제휴 통장인 'KB별별통장'을 통한 결제 등 밀접히 연관된 부분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간편결제·제휴통장 등 협력···신규 고객 유치KB국민은행과 스타벅스는 지난 2024년 10월 이재근 전(前) 행장 재임 당시 이 행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와 업무협약을를맺었다. 각 업계의 선도 기업의 MOU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고, 양 사는 ▲계좌 간편결제 도입 ▲제휴 통장 출시 ▲KB국민인증서 도입 ▲고객 리워드 확대 등 다 2 기업銀 등 2차 지방이전 군불…노사 합의·업무 효율 점검 ’필수' [금융 지방이전 10년③]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5월 현재, 기업은행이나 산업은행 등의 국책은행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불 붙고 있다. 그러나 2차 기관이전은 1차 이전보다 셈법이 훨씬 복잡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이번 이전은 단순히 본점 소재지를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법 개정, 상장사 지배구조, 금융시장 접근성, 인력 이탈, 원격·분산근무 제도화가 함께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특히 법 개정의 경우 국회의 동의가 필수적인데, 22대 국회 전반기가 마무리되고 후반기에 접어들면 상임위 등 원구성이 우선순위가 돼 법안 처리가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방선거 이후의 정국 혼란을 감안하면 2차 기관이전은 1차 때보다 긴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기 3 DQN지방銀 순익 1위 김성주號 부산은행, RoRWA는 3등···광주銀, 비이자익 '과제' [은행권 자본적정성 점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기조로 지역 기반 은행의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전북은행·광주은행·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 등 4대 지방은행의 올해 1분기 자본효율성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4대 지역은행 중 1분기 RoRWA가 가장 높았던 곳은 광주은행이지만, 지표가 개선된 곳은 부산은행이 유일했다. 전북은행의 경우 수치상으로는 RoRWA 2위를 기록했으나 RWA와 이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자본효율성은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수도권 포화로 시중은행들이 지역 진출에 적극 나서는 지금, 지방은행들이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본효율성 개선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