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유진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126억원...전년비 1.5%↓
유진투자증권은 16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6억원으로 전년보다 11.7% 감소했다.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아시아나항공 3분기 분기 영업이익 58억원, 2분기 연속 흑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3분기 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연속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이 16일 발표한 3분기 실적(별도 기준)에 따르면 매출 731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익 23억원이었다. 신종 코로...
2020-1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3분기 분기 영업이익 336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3분기 336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4414억원, 당기손익은 -292억원이다. 누적 실적은 매출액 5조3654억원, 영업이익 3860억원...
2020-1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씨티은행, 토지보상 자산관리팀 신설…세무·법률 서비스 제공
한국씨티은행 토지보상금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지보상 씨티자산관리팀’을 신설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토지보상 씨티자산관리팀은 저금리 기조 속에...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365일 업무 처리…국민은행, ‘디지털셀프점 플러스’ 열어
KB국민은행은 서울 돈암동 지점에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 ‘디지털셀프점 플러스(Plus)’를 16일 열었다고 밝혔다. 디지털셀프점에는 새로운 디지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365일 고객...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고금리 인하·금소법·코로나 저축은행 ‘첩첩산중’
금융당국이 최고금리를 현행 24%에서 20%까지 인하한다고 공식화한 가운데, 저축은행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만기대출, 재연장 고객이 아닌 대출고객에 인하된 금리를적용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내년에는 금...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코오롱, 3분기 영업익 556억원…전년비 61% 증가
㈜코오롱은 2020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058억원, 영업이익 556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지난해 3분기 보다 매출은 1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7% 늘어난 수치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205.5% 증...
2020-1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업은행, 디지털 본인인증 서비스 시행
앞으로 기업은행 고객은 신분증 없이 지점을 방문해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실명법 특례를 적용한 ‘IBK디지털 본인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분증을...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증권사 3분기 최대 실적 행진 "개미 덕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에 다시 사상 최대 수준의 순익을 내며 선방했다. '동학개미',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 주식 열풍으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를 포함한 리테일 관련 수수료 수익 호조가 큰 힘...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아주IB투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62억…역대 최대 분기실적
아주IB투자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262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아주IB투자는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62억, 3분기에만 158억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넥슨, ‘마비노기 온택트 홈 캠핑’ 유저 행사 성황리 종료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 ‘마비노기 온택트 홈 캠핑’ 유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이용자들에게...
2020-11-1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2.0 출시…서비스 대폭 추가
SBI저축은행이 '사이다뱅크 2.0'을 출시했다.국내 1위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 출범 1년 4개월 만에 고객편의서비스를 확장한 '사이다뱅크 2.0'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이다뱅크 2.0'은 일상생활에서...
2020-11-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단숨에 2500 돌파한 코스피...증권가 “연말 사상 최고점 기대”
코스피가 2년 반 만에 2500포인트를 넘은 가운데 국내 증시가 연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코스피 역대 최고점은 장중 기준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2607.19다. 종가 기준으로는 ...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집밥 확산' 오뚜기 3분기 실적 껑충…영업익 전년比 62.8%↑
'집밥' 확산 영향이 최근까지 이어지면서 오뚜기가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오뚜기는 16일 올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오뚜기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8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었다....
2020-11-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광주은행, 신입행원 35명 입교식
광주은행은 16일 본점에서 올해 하반기에 채용한 35명의 신입 행원들의 입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NCS, 일반상식),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한 ...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대신증권, 3분기 영업익 900억원…전년비 2547%↑
대신증권은 2020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547% 증가한 수치다.3분기 당기순이익은 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 늘었다.리테일, IB(투자금융) 부...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유안타증권, 3분기 영업익 523억원…전년비 186%↑
유안타증권은 2020년 3분기 분기기준 영업이익이 523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378억원을 시현했다. 유안타증권의...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부토건, 3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23.3% 늘어난 84억 원…매출도 대폭 확대
삼부토건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및 부동산 규제 강화 등으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출액과 이익 실적이 대폭 증가된 3분기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2020-1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SC제일은행, 3분기 순익 1829억…전년比 28.1%↓
SC제일은행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829억원으로 전년 동기(2545억원)보다 28.1%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74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3301억원)보다 16.7% 줄었다...
2020-11-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BNK부산은행, 해외인프라·도시개발사업 발굴 나서…IB 영역 확대 모색
BNK부산은행이 국내 건설·부동산·SOC 중심의 IB사업을 해외인프라와 도시개발사업 등 업무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BNK부산은행은 16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인프라사업 공...
2020-11-1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KTB투자증권, 3분기 순익 276억원…전년비 563%↑
KTB투자증권이 2020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당기 순이익 276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3% 늘어난 수치다.3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8.8%나 급증했다. 3분기 연결기...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더웠던 9월' 빙그레 3분기 매출·영업익 전년比 개선
예년보다 더웠던 지난 9월 영향에 빙그레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개선됐다. 빙그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아이스크림 소비 패턴이 바뀐 영향에 올해 분...
2020-11-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코스피 2540선 돌파…외국인 순매수 속 2년 9개월래 최고
코스피가 16일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2% 가까이 급등하며 254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16포인트(1.97%) 오른 2543.03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2018년 2월 1일(2568.54) 이후 2년 9개월...
2020-11-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0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 3분기 순이익 2589억원...전년비 106.6%↑
한국투자증권은 16일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6.6% 상승한 25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분기에 이어 2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는 데 성...
2020-11-1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마감] 장단기 혼조 마감...단기물 약세, 장기물 강세
채권시장에선 16일 단기물과 장기물이 엇갈렸다.단기물은 오전 약세를 이어가다 장 막판 보합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장기물은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수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강세 반전됐다.10년물 국고채 입찰에...
2020-11-16 월요일 | 이지훈 기자
보험硏 "'순익 하락세' 보험산업, 현재보다 이익 2배 높아야 적정"
지난해 국내 보험산업은 금리 하락 등으로 인해 최근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보험사들의 순익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산업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려면 지금의 2배 가량...
2020-11-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