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증권 2020] ‘증시 더 간다’ 빚투 신용융자 고공행진
2020년 한 해,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기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키워드 중 하나는 ‘빚투(빚내서 주식투자)’가 꼽힌다.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질수록,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도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을 보...
2020-12-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아듀 증권 2020] 국내 증시 떠받친 ‘동학개미’…개인투자자 전성시대
2020년 증권업계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한 해를 보냈다. 올해 초 코로나19 여파로 추락했던 국내 증시는 막대한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에 힘입어 장기 박스권을 깨고 V자형 급반등을 보이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국...
2020-12-2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토스·카카오페이, 인증서 선점 경쟁
빅테크 경쟁을 벌이고 있는 토스, 카카오페이가 인증서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인인증서 폐지로 인증 시장이 새 먹거리로 떠오른 가운데 토스, 카카오페이 모두 인증서 제휴기관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0-1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고금리 20% 서민금융 지각변동 ③] 마이데이터까지 가세…2금융권 대출경쟁 격화되나
내년 하반기부터 전 금융권 최고금리가 20%로 내려가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대출을 둘러싼 출혈경쟁을 우려하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유진·OK·웰컴·신한·KB·NH저축은행과 DGB캐피탈 등 캐피탈사들은 핀...
2020-12-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은 콘텐츠다 ③] 현대해상 유튜브 탐방기 “박문치 레트로, 마음 마중, 심청이 시너지”
보험은 우리 삶의 콘텐츠다. 병원에서는 실비보험, 차에서는 운전자보험 나아가 암과 같은 중대질환과 죽음에서도 보험이 ‘요람에서 무덤, 사후까지’ 함께한다. 이런 흐름에 맞춰 다각화된 보험 상품들은 넷플릭스...
2020-12-2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전국망 구축
피플라이프는 고객이 직접 방문해 보험비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보험숍 ‘보험클리닉’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빠르게 전국 지점망을 갖추면서 보험업계 새로운 판매 생태계를...
2020-12-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GA 경영분석 ③]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 ‘혁신과 성장’ 정조준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피플라이프의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더불어 새로운 영업지원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금융판매 전문회사로의 발돋움을 위한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
2020-12-2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새 시대 카뱅 퍼스트 ③] 출시하면 대박…‘카뱅식’ 금융상품 재해석
카카오뱅크는 상품 ‘재해석’에 중점으로 두고 카카오뱅크만의 금융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에 한정된 채널 한계성을 간단한 상품 구성과 간단한 프로세스를 통해 모바일 완결성으로 풀어냈다.기존 시...
2020-12-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장 인터뷰] “비 올 때 더 듬직한 우산될 터”
“국가적 위기 속에서 은행과 중소기업의 동반 극복을 위해 함께 성장하는 금융지원에 힘쓸 것입니다.”박지환 하나은행 CIB그룹장은 “정부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다양하고 신속한 금융지원과 더불어 개별 기업들의...
2020-12-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시중은행 ③ 하나은행] 지성규, ‘위기 동반 극복’ 성장 지원 선도
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위기를 동반 극복하겠다는 목표 아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금융·성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비가 올 때 더 듬직한 우산이 될 수 있도록 운영자금...
2020-12-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CES 2021, 사상 첫 온라인 개최…삼성-LG전자 더 멋진 ‘일상’ 대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의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내달 11일(미국 동부표준시 기준)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CES 2021’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으로...
2020-12-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용병·윤종규, 올해 ‘리딩금융’ 쟁탈자는
올해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신한금융그룹과 KB금융그룹 간 접전이 치열하다. 두 금융그룹 간 순이익 차이가 크지 않은 가운데 현재로선 신한금융이 좀 더 앞서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이변 없이 신한금융이 선두 자리...
2020-12-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화디펜스, '레드백' 시제품 3호기 출하
한화디펜스는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Redback) 시제품 3호기가 지난 18일 경남 마산항에서 선적돼 호주로 떠났다고 20일 밝혔다. 시제품 3호기는 지난 7월 호주로 보내진 1, 2호기와 함께 다음달 중순 호주...
2020-12-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Oil, '비전 2030' 발표…석유화학 비중 25%로 확대
S-Oil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성장전략 체계인 ‘비전 2030’을 20일 발표했다. ‘비전 2030’은 미래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확고한 경쟁 우위를 지속...
2020-12-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세종시서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손잡고 지난 18일부터 세종시 정부청사 인근 실제 도로에서 유상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상용 서비스 형태로 플랫폼 기반의 ...
2020-12-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K아이테크놀로지, FCW로 ‘CES 혁신상’ 첫 수상
SK이노베이션 소재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주력 상품인 FCW가 세계최대 가전, IT 박람회인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로부터 최근 ‘CES 2021 혁신상’을...
2020-12-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비대면 보험가입 부진...전자서명 활성화 지원 필요"
보험사 사이버마케팅(CM)채널 가입 비중이 전체의 5%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널을 통한 보험판매 활성화를 위해 전자서명 기술 발전과 함께 제도적인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는 지적이...
2020-12-20 일요일 | 유정화 기자
[표] 12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현항...신규 확진자 1097명으로 역대 최고
2020-12-20 일요일 | 장태민
하나금융,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6개월간 임대료 면제·감면키로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가 소유한 건물에 임차 중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면제하고,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관계사가 소유한 건물에 임차중...
2020-1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회계오류 수정기업 심사 신속화…주기적 공개
금융감독원은 회계오류를 수정한 기업을 연간 1∼2회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중요사항을 수정한 회사는 신속히 심사하기로 했다. 회계오류 자진수정 심사·감리결과를 주기적으로 공개한다. 금감원은 20일 이같은 내...
2020-12-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넥슨과 금융·게임 융합 혁신사업 추진키로
신한은행이 금융과 게임의 융합을 통한 혁신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넥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업무협약은 지난 18일 신한은행의 새로운 ‘Open R&D’ 공간인 명동 ‘익스페이스(Expace)’에...
2020-1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3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2월 3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1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12월 3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
2020-1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3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2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
2020-12-2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2월14일~12월18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0년 12월14일~12월18일)
2020-12-2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