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동산전망-下] 대형 건설사, ESG·신기술로 ‘신사업 강화’
올해 주요 대형 건설사 CEO들의 신년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은 미래경영, 즉 ‘신사업’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였다. 이미 지난해부터 건설사들의 경영 역점은 ‘신사업 강화’에 찍혀있었다. 특히 지난해는 ...
2021-01-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증권사 올해 조직개편 키워드 ‘WM·내부통제·디지털’
2021년 신축년 증권사들의 조직개편 특징은 ‘자산관리(WM)’와 리스크 관리, 디지털 부문 강화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지난해 증시 호황에 대거 유입된 고객에 힘입어 효자 사업부로 떠오른 WM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최현만, 신축년 IPO 시장 1위 싸움 뜨겁다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과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내 양강 구도를 이룰 전망이다.이들은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에 내준 IPO 주관순위 1위를 탈환하기 위한 치열...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② KB증권] 최고경영자(CEO)가 최상위 ‘소비자보호위’ 직접 챙긴다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1-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KB캐피탈, 중고차 소비자 보호 총력
황수남 KB캐피탈 대표가 중고차 소비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KB캐피탈은 중고차 시장에서 고객이 허위매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플랫폼 KB차차차 내에서 헛걸음보상제도를...
2021-01-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전사적 ‘고객 보호’ 절차 장착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전사적 고객 보호에 나서고 있다. 상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소비자 보호 여부를 파악하고 고객 의견도 적극 반영해 개선하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소비자보호를 위해 새 ...
2021-01-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김기환 KB손보 대표 “고객 최우선” 강화에 디지털 방점
“고객의 모든 일상이 디지털화된 현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을 갖추지 못한다면 고객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지금보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고객의 생각보다 미리 앞서나갈 수 있는 디지털 보험...
2021-01-1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 고객 중심 ‘소비자 보호’ 앞장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자 보험 가입부터 보상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푸르덴셜생명만의 강점인 전속 설계사 라이프플...
2021-01-1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취임 2년차’ 윤종원 행장 중기지원·혁신금융 고삐
취임 2년차를 맞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올해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혁신금융 사업에 고삐를 죈다. 10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올해 중점 과제로 △코로나 위기 극복 △혁신금융 성과 가시화 △디지털 전환...
2021-0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미얀마·캄보디아 신시장 개척 속도
주요 은행들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채널을 확장하는 가운데 ‘포스트 베트남’으로 꼽히는 캄보디아와 미얀마 현지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사업이 제약을 받았지만...
2021-0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허인 행장, 고객경험 전진 ‘타임 투 마켓’ 추진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생활 속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전통은행의 틀을 깨고, KB국민은행을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고객과 시장에 대응하는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
2021-0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중공업 올해도 힘찬 ‘뱃고동’…한국조선해양 149억불 수주 목표
조선업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수주가 잇따르면서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도 이런 행보에 동참하고 있다. 중간 지주 선박사인 한국조선해양을 중심으로 올해 LNG·액화수소·암모니아선 친환...
2021-01-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1 고객 경영 가속 ② KB금융지주] 윤종규, 데이터 혁신 기반 서비스 차별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최우선 경영가치로 ‘고객중심’을 내세웠다. 윤 회장은 지난 4일 신년사에서 “아마존은 고객 집착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고객의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해결함...
2021-0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국민연금 급여액 0.5% 인상…월평균 2690원↑
국민연금 급여액이 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이달부터 0.5%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월부터 전년도 물가변동률(0.5%)을 반영해 인상된 연금액을 지급하는 내용의 '국민연금 재평가율 및...
2021-01-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최유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 "친환경 비즈니스 전환 골자 Financial Story 달성 노력"
최유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사진)이 올해 친환경 비즈니스 전환을 골자로 하는 Financial Story 달성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최 사장은 오늘(10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을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
2021-01-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강남 '도곡삼호'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915억 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곡삼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신축년 첫 수주를 기록했다. 도곡삼호 재건축 조합은 9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도곡삼호 재건축은 서울 강남...
2021-01-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용인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 수주…공사비 2280억 원 규모
현대건설이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9일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현, 이하 조합)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
2021-01-10 일요일 | 장호성 기자
SK이노베이션, CES2021 참가..."ESG 성장 중심 딥체인지 방안 찾을 것"
SK이노베이션은 파이낸셜 스토리 기반 성장원년인 2021년 강력한 실행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미국 현지시간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350여명의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고 10...
2021-01-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부문 예산·인사, 빅테크처럼 파격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중 획기적인 디지털 성과를 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룹 디지털 부문 예산과 인력 운용에 대해서는 빅테크(Big Tech) 수준으로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
2021-01-1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표]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5명...사망자 25명
2021-01-10 일요일 | 장태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양손잡이 경영' 드라이브 건다
교보생명이 새해를 맞아 기존 전통(Legacy) 사업을혁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8일 교보생명은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를열고 디지털 트랜스...
2021-01-10 일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위, 회계처리 불확실성 해소 위한 자산손상 감독지침 마련
앞으로 기업들이 자산의 사용가치를 측정할 때 가정이 명백히 비합리적이지 않고, 사용한 가정을 충분히 공시한다면 향후 추정치가 변경돼도 회계오류로 판단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와 회계기준원, 공인회계사회...
2021-01-10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배터리 재사용 사업 본격화…울산공장에 ESS 구축
현대차그룹이 10일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ESS와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실증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폐배터리 재사용은 지난해말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아 국내 각 기업들이 진출하는 ...
2021-01-10 일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2021년형 TV 라인업 전격 공개…OLED·QNED·나노셀 등
LG전자가 CES 2021 개막을 하루 앞두고 2021년형 TV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차세대 패널로 더욱 완벽해진 자발광(自發光) 올레드를 필두로 ▲미니LED를 적용한 LG QNED 미니LED ▲LG 나노셀...
2021-01-10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손보사들 폭설, 강풍 속 긴급출동 혼선...확인 매뉴얼 강화 필요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9일 다소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혼자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배우자에게 "괜찮아?"라는 연락을 받은 것이다. 6일 저녁 내린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인해 여전히 불안정한 도로 상황에서 저...
2021-01-10 일요일 | 오승혁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4일~1월8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1월4일~2021년 1월8일)
2021-01-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