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숙의·중립 지키는 윤관석 정무위원장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현장을 중요시한다.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대방이 의견을 ‘숙의’하고 이견이 있을 때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게 그의 신조다. 이를 위해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관석 정무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대비 핀테크 육성법 입법 총력”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성장을 위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법 개정, 핀테크 육성법 입법과 한국판 뉴딜 관련 법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실적] 삼성 모바일·LG 전장으로 올해도 달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펜트업(억눌린)수요를 누리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 대부분...
2021-02-0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0 실적] 자신감 얻은 현대차·기아, 전기차 ‘액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서도 비교적 우수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사업을 위...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실적] SK하이닉스, 잘 나가는 최태원 ‘최고 효자’ 자리매김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본...
2021-02-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잘나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집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사업 확장 행보가 눈에 띈다. 자주 단독 매장 확대는 물론 지난해 자주 사...
2021-02-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프리즘 롯데 (1) 부상하는 ‘롯데 위기론’…부심하는 신동빈 회장
옛날의 롯데가 아니다. 롯데 모기업인 롯데제과 설립 이후 54년간 유통과 화학, 식품, 호텔, 물류, 건설, 금융 등의 산업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며 재계 5위까지 올랐지만 최근 휩싸인 위기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021-02-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몸집 키우는 신생 부동산신탁 3사 ② 대신자산신탁] 김철종 대표, 계열사 시너지 통한 리츠 본격 공략
올 하반기 신생 부동산 신탁3사는 출범 2주년을 맞는다. 신생 3사는 올해부터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 영위가 가능해지고 내부 기반이 안정화됨에 따라 사업 확대를 위한 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성장 가도에 본격 진입...
2021-02-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설업계 뉴 CEO ② 현대건설] 주택전문가 윤영준, 아파트 브랜드 역량 강화 방점
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은 코로나19 위기를 쇄신과 혁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로 과감한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본 기획에서는 새 CEO를 맞이한 각 건설사들의 올해 나아갈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살펴본다. 〈...
2021-0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마이데이터 ‘중심’ 핀테크, 서비스 고도화 집중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본인가를 통과한 28개사가 표준 API 구축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데이터는 흩어진 개인 신용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제공받...
2021-02-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중금리대출 시장 재편 (1) 빅테크 합류에 중금리대출 시장 지각변동 시작됐다
고신용자 대출 규제와 함께 인터넷은행의 중금리대출 확대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저축은행은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도 예고돼 중금리대출 시장은 더욱...
2021-02-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3)] 교보증권, 디지털 금융 기반 신성장 동력 확보 박차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출격 앞둔 토스증권, 고객유치 ‘시동’
이달 말 정식 영업 시작을 앞둔 토스증권이 고객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출범 첫해인 올해 월간활성사용자수(MAU) 100만명을 확보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특히 토스증권만의 맞춤...
2021-02-0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⑥] NH투자증권 정영채 “고객이 원하는 금융투자 파트너 되자”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GA, 금소법 대응 공동안 마련 ‘총력’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가 공동의 ‘표준 내부통제기준’ 마련에 나섰다. 오는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500인 이상 GA를 대상으로 하던 내부통제기준을 금소법 내용을 반영, 개정해 5인 이...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GA 옥석가리기 본격화 (1)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 지속성장 무기는 ‘내부통제·고객신뢰’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는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등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독보적인 기...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조 마이데이터 시장 (1) 허인·진옥동 행장, ‘통합자산관리’ 고도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대가 5일 본격 개막했다. 본허가 문턱을 넘은 기업들은 20조원에 달하는 국내 데이터산업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든다. 은행권에서는 KB국민·우리·신한·NH농협·SC제일은행이 서...
2021-02-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자영업자 상생 파트너 은행 ① 허인 KB국민은행장, 자영업자 비대면 서비스 총력
은행에서는 ESG경영 일환으로 자영업자에게 무료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은행에서는 방문 서비스, 비대면 상담을 강화해 상생 기조를 이어갔다...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용 부재 삼성전자 초대형 M&A 터뜨리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이후 삼성전자가 “3년 내 대규모 M&A를 추진하기 위한 준비가 됐다”고 선언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한화·교보 ‘생보 빅3’ 판매 채널 혁신
보험산업을 둘러싸고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명보험사 ‘빅3’를 이루고 있는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저마다 다른 방식의 판매채널 전략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빅3 생보사를...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전자, 성능·실속 갖춘 20만원대 ‘갤럭시A12’ 출시
삼성전자가 성능과 실속을 모두 갖춘 20만원대 중저가폰 '갤럭시 A12'를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A12'는 6.5형 대화면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 탑재해 게임 및 동영상을 즐길 때 사용자의 몰입감을 더욱 높...
2021-02-0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명동밥집 봉사활동 참여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지난 5일 ‘명동밥집’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조경목 사장은 SK에너지 구성원 및 명동밥집 봉사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도...
2021-02-0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자율굴착기’ 시대 앞당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첨단 제어기술인 머신컨트롤(Machine Control)을 적용한 굴착기를 출시, ‘자율굴착기’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반자율 작업이 가능한 머...
2021-02-0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건설, 창원 양덕 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마수걸이 수주 성공
롯데건설이 창원 양덕 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롯데건설은 6일 오후 2시 마산회원구 974-15 야외 공터에서 열린 창원 양덕 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
2021-02-0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셀트리온,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3상 개시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인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오는 2022년 하반기까지 총 13개국의 당뇨병성 황반부종(D...
2021-02-0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ESS 시장 공략 속도…안좌도에 국내 최대 ESS 구축
LG전자가 국내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을 완료하고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KCH그룹, 한국서부발전, 탑솔라그룹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과 함께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위치한 ‘안좌...
2021-02-07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