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유병자 보험 중심 시장 확대
KB손해보험이 유병자 보험을 필두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유병력자 심사를 대폭 줄이고 보장을 확대해 고객을 확보하는 모양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유병자 보험, 암보험을 중심으로 GA 채널 매출을...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1)] 교보라이프플래닛, 설계사無 비대면 보험영업 개척
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지털 보험회사를 신규로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 네이버 등도 보험업에 뛰어들면서 보험사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본지는 총3회에...
2021-04-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중소증권사 신용등급 상향 ‘웃음’…안정적 신용도 바탕 회사채 ‘흥행’
최근 국내 중소형 증권사의 신용등급이 연이어 상향 조정되고 있다. 잇따른 자본 확충으로 펀더멘탈(기초체력)을 다진 것은 물론 기록적인 호실적과 재무 건전성 관리 역량을 보여준 결과로 풀이된다. 신용등급 상향...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10)] 서병기 IBK투자증권,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견고’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연임 성공 후 자존심 회복 나서
최근 3연임에 성공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주요 추진 전략으로 내세웠던 리스크 관리와 디지털 금융 사업 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미래에셋대우에 내줬던 증권업계 순이익 1위 자리를 되찾는 데...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DLF·라임펀드 등 금융사고…관리·감독 부실했던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상품(DLF)와 옵티머스, 라임펀드 등 일련의 금융사고 건으로 인해 관리·감독이 부실했다는 논란으로 인해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2)] 금융사고 미리 못 막고도…금융사 CEO에 책임 전가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문재...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은행권, MZ세대 겨냥 e스포츠 마케팅 효과 쏠쏠
은행권이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 초반 출생한 Z세대인 이른바 ‘MZ세대’를 겨냥한 e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12일 은행권에 따르면 e스포츠...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손병환, ESG 경영에 ‘농협 DNA’ 인식
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농협의 특성과 설립목적을 반영해 전사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손 회장은 지난달 31일 ESG 회의체...
2021-04-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디지털 WM 전략 (2)] 박성호 하나은행장, 비대면 PB 역량 강화 고삐
금융권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채널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핀테크와 빅테크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 과제가 됐다. 자산관리(WM) 시장에서도 ‘디지털화 경쟁’이 치...
2021-04-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봄바람 불어올 때 배당주 매력도 ‘봄바람’
봄 계절에 고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증시 횡보 국면에서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고, 실적 장세가 예고되는 가운데서도 부각되고 있다. 전년도 배당금을 받아 재투자가 가능한 4월이 배당주 투자 적기라는 평가도 나온...
2021-04-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회장, GIB 해외 M&A 주선 잰걸음
신한금융그룹 글로벌&그룹 투자은행(GIB) 사업 부문이 해외 인수금융 시장에서 두각을 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 속에서도 굵직한 딜을 ...
2021-04-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한미약품·스튜디오드래곤·클리오
◇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등 한미약품 개발 신약 중 3개 연내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기대. -평택 바이오신공장 국내 최대 규모.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기대. ◇ 스튜디오드래곤 -글로...
2021-04-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파크시스템스·에이피티씨·쌍용C&E
◇ 파크시스템스 -산업용, 연구용 원자현미경 전문 업체. 세계 최초 원자현미경 상용화했으며, 높은 시료 분해능 및 해상도, 3D 형상, 물리적 특성 측정 가능, 비접촉식 측정 등 다양한 강점 보유. -반도체 ...
2021-04-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주요기업 92% 재택근무 시행…채용계획 유지·확대 84%”
국내 매출 100대 기업의 10곳 중 9곳이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신규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매출 100대 기업 재택근무 현...
2021-04-1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금감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본원 폐쇄
금융감독원 여의도 본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본원 7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확진자 발생에 따라 금감원은 본원을...
2021-04-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카드,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오픈…상권분석·트렌드 리포트 제공
삼성카드가 11일 고도화된 빅데이터와 AI·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제휴사가 마케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인 ‘LINK 파트너’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LINK 파...
2021-04-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LG에너지솔루션 "과감한 투자로 SK와 선의 경쟁 펼칠 것" [전문]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과 지난 2019년 4월부터 이어온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하기로 11일 합의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합의금 2조원(현금 1조원+로열티 1조원)을 지급받기로 ...
2021-04-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미국 배터리 사업 불확실성 제거…추가 투자 적극 추진" [전문]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과 지난 2019년 4월부터 이어온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하기로 11일 전격 합의했다. 영업비밀침해 소송에서 패소한 SK이노베이션은 LG에너지솔루션에 합의금으로 2조원(현금 1조원+...
2021-04-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보험연구원 “코로나19 완치자 보험가입 차별 완화해야”
코로나19 완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 완치자는 보험가입에서 차별대우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완치자가 보험가입 시 부당한 대우를 받지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한다는 지적이다. 11일 박은빈...
2021-04-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LG·SK, 배터리 분쟁 종결…합의금 2조원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ITC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LG에너지솔루션에 현재가치 기준 총액 2조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방식은...
2021-04-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교보생명 풋옵션 법정공방 본격화 外
교보생명과 어피너티컨소시엄 간 풋옵션 법적공방이 본격화됐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중 법원이 어디에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검...
2021-04-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회계리스크 요인 감독 강화…재무제표 심사 효율 제고
금융감독원이 회계분식 포착기능을 고도화해서 한계기업, 취약분야 및 시장질서 훼손기업 등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2021년에 상장법인 등 180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및 회계법인...
2021-04-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4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4-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4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4-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00%…금리 1.90% 상품 다수
4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00%로 전주대비 0.10%p 하락했다. 지난주까지 많은 상품이 2%대 금리를 유지했지만 예대율 조정에 따른 금리 하락으로 1%대 후반대로 떨어졌다.11일 금융감...
2021-04-1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