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 “부동산 개발업 리스크 관리에 역점”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신탁업계 특정 신탁상품의 위험보다는 부동산 개발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서남종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는 한국금융...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분기 실적전망] 현대차, 반도체 수급불안에도 기대치 커져
오는 22일로 예상된 현대자동차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가 지난 6일부터 14...
2021-04-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변화 바람 카카오 ②] 카카오엔터 본격 출범…IP 시장 경쟁력 ‘업(Up)’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카카오의 활용성은 더 확대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진행된 e커머스, 카카오엔터로 대표되는 IP 등 엔터, 정부와의 공공인증 협약 등이 확대돼 각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과정에 있...
2021-04-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엔씨 김택진-넷마블 방준혁, 대작 MMORPG로 ‘맞대결’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으로 맞붙는다. 빅3 게임사의 대작이라는 점에서, 게임 업계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MMORPG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리니지’ 시리즈를 개발한 엔씨소...
2021-04-1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베이 코리아 인수’ 가상 시나리오 (3)] SK텔레콤,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이커머스 시장 강자 꿈꾼다
2020년 거래액이 161조에 달하는 이커머스 시장. 5년 내에 시장 규모은 270조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미국 증시로 많은 관심이 집중됐던 이커머스 시장은 이베이코리아의 매각으로 또 한번 이슈가 되고 있...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아파트의 진화 ⑦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 ‘롯데캐슬’에 최신 트렌드 적극 반영
향후 수 년 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면서, 신축단지 분양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 역시 이 같은 상황에 발맞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새로...
2021-04-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캐피탈, 글로벌 법인 디지털라이제이션 ‘성과’
정태영 현대캐피탈 부회장이 글로벌 시장에서만 순이익 7000억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금융사 중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지난 한해를 ‘넥스트 노멀’을 준비하는 시기로 삼아 글로벌 전 법인에 걸쳐 ‘디지털라...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수료 재산정 허와 실 (3)] 카드사 수익성 악화에 신사업 발굴 ‘돌파구’ 안간힘
주요 카드사들이 할부금융과 리스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면서 수익 비중도 다각화하고 있다. 여전히 가맹점 수수료 중심으로 카드수익이 전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카드사의 시...
2021-04-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DB·현대·KB손보, 장기인보험 경쟁 치열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장기인보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공격적 영업을 진행한 메리츠화재가 내실 경영으로 기조를 바꾸면서 메리츠화재 수요를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파고든 것으로...
2021-04-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2)] ‘설립 1년’ 캐롯손보, 돋보인 혁신상품 수익개선 과제
[ 기사 싣는 순서 ] ① 국내 최초 디지털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② 1호 디지털손보사 캐롯손보③ 카카오·네이버까지…디지털 보험 경쟁 격화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소액단기보험회사, 디...
2021-04-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WM 바탕 수익 성과
유창수 부회장 겸 대표이사가 이끄는 유진투자증권이 올해 자산관리(WM)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 확대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해부터 가동한 유 부회장과 고경모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가 성공적으...
2021-04-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하나·교보·KTB, 새 수장에 쏠리는 이목
최근 증권업계가 새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면서 신임 수장들이 보여줄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일제히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산관리(WM) 부문 강화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
2021-04-1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거세지는 ESG 바람 (1)]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ESG리서치 모범사례 선도
증권업계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 리서치센터 조직 신설부터, ESG채권 발행과 ESG 상품 출시 등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 6곳 대상으로 ESG 현황 및 계획을 들...
2021-04-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종합검사 시즌 임박…대상 금융사는?
금융감독원의 종합검사 시즌이 도래했다. 이에 대상 금융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검사는 전년(613회) 대비 180회(29.4%) 증가한 793회로 예정됐다. 검사연인원도 작년 1만4186명에서 2만...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윤석헌의 금감원 3년, 공과는? (3)] 금감원이 뽑은 ‘최고의 칼’ 종합검사 부작용 하소연
[ 기사 싣는 순서 ]① 윤석헌, ‘역대 최초’ 연임 가능할까?② ‘사후약방문’ 윤석헌, 예방 아닌 징계에 집중③ 윤석헌이 부활시킨 종합검사…엇갈리는 평가④ 봉합 기미없는 노조 갈등, ‘윤석헌 3년’에 오점지난...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DGB금융,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으로 ‘G’ 강화
DGB금융그룹이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19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앞서 CEO 육성·승계 프로그램은 오는 5월 계열사 임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DGB금융그룹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ESG 속도 내는 금융지주 회장들 ‘지배구조 개선’ 고심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고삐를 죄고 있는 가운데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목표로 세우고 있지만 감시와 견제 등의 역할을 하지 못한...
2021-04-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디지털 WM 전략 (3)] 진옥동 신한은행장, 대면·비대면 융합 WM 정조준
금융권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채널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핀테크와 빅테크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 과제가 됐다. 자산관리(WM) 시장에서도 ‘디지털화 경쟁’이 치...
2021-04-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신세계·현대百, 오프라인 강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오프라인 시장 강화에 나선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백화점 매출액은 1년 전보다 39.5% 급증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정부가...
2021-04-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태오 회장, CEO 육성 전 계열사 확대…은행장 선발 프로그램 성공 경험 제도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을 전 계열사로 확대할 방침이다.1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증권, 생명, 캐피탈, 자산운용사 상무 이상 임원 약 20명을 대...
2021-04-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SK텔레콤, AI 인재 키우는 'SKT AI 펠로우십' 3기 지원자 모집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SKT AI 펠로우십(이하 AI 펠로우십)' 3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2019년 시작된 ‘SKT AI 펠로우십’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는 개...
2021-04-1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의류관리기 이어 신발관리기 '슈 스타일러' 선봬
LG전자가 의류 관리기에 이어 차세대 신발관리기를 선보인다.LG전자는 최근 특허청에 ‘슈 스타일러’ 등 관련 상표 출원을 완료하고 신발관리기 신제품 정보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슈 스타일러는 살균 및 탈취...
2021-04-18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기아 초고속 충전기 'E-Pit' iF 디자인상 금상
현대자동차ㆍ기아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에서 5개 부문 총 15개의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초고속 충전기 '이-피트(E-PIT)'는 1만여 출품작 중 75개에 주어지는 금상을 수상했다. 이상...
2021-04-1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ESG경영 강화 방침…사업다각화 제고
반도건설(대표이사 박현일)이 올해 ‘ESG 경영’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경영혁신을 통해 글로벌 건설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반도건...
2021-04-18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