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소통 달인 유통업계 최대 인플루언서 정용진
지금까지 이런 한국 재벌은 없었다. 그는 기업 총수인가 인플루언서인가. 2021년 7월 두 번째 주 기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67만 33000명에 달한다. 지난해 8월 팔로워수는 40만명 수...
2021-07-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신세계의 ‘이기는 한 해’ 앞장서 증명할 터”
“‘지지 않는 싸움을 하겠다’라는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 달라”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신세계그룹 임직원들에게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달라...
2021-07-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덥고 습한 장마철, 나에게 맞는 제습기는?
덥고 습한 장마철이 시작됐다. 대표적인 장마 가전인 제습기는 지난해 판매량 100만대를 회복했다. 2013년 이후 지속 감소세를 보이다 처음으로 반등한 것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전기차 실내공간 확장에 온힘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내부 공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규모가 훨씬 큰 글로벌 완성차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R&D 투자액은 4조8000억원으로 주...
2021-07-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박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주목도가 커진 카카오. 여러 분야에서 카카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지만 올해 들어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는 다양한 투자를 통해 해당 분야 경쟁...
2021-07-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IoT·융합사업 톺아보기(2)] 통신3사, 본격 5G 시대 맞아 20조 로봇 시장 진출 활발
“4차 산업혁명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근 기업들은 타 산업분야와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5G 상용화에 따라 IoT(Internet Of Things : 사물인터넷)를 비롯해 AI(인공지능), 빅데이...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부동산신탁사 ESG, ‘E’ 적극 ‘G’ 소극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지만 부동산 신탁사는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ESG 경영이 재무적 성과로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도입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KB부동...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중견 건설사, 대형사 공습 속 분양에 안간힘
지방 주택 사업까지 손을 뻗은 대형 건설사가 올 하반기 대규모 공급을 예고한 가운데 중견 건설사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올 하반기 한화·태영·호반·DL·반도건설 등 중견건설사가 전국에서 분양하는 물량은 1...
2021-07-12 월요일 | 장호성, 김관주 기자
[하반기 도시정비 대전 ②] 서대문 북가좌6구역, DL이앤씨-롯데건설 2파전
코로나 이후 국내 주택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한 건설사들의 주요 격전지는 도시정비 사업이다. 지난해에만 1조 클럽이 9개사가 등장할 정도로 뜨거웠던 도시정비 시장은 올해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에 이미...
2021-07-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물류는 이제 라스트마일 (2)] 이마트, 유통·물류업계 신(新)세계로 도약
유통·물류업계는 이제 “‘누구’에게 ‘무엇을’ 배달하느냐”보다 “‘무엇’을 ‘누구’에게 ‘더 빨리’ 배달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통합으로 물류를 재정비한 GS리테일, 대형마트 전략을 수정한...
2021-07-1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식음료 라이벌전 ② 치킨] 소진세 vs 박현종, 1위 교촌 아성에 다가서는 bhc
국내의 많은 맛있는 음식들은 기업들의 경쟁과 소비자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2021년 여름,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분야별 식음료 1, 2위 업체들을 들여다보며 업계의 흐름과 전망을 알아본다. 〈 편집자주 〉...
2021-07-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자동차보험 현주소 (2) 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각자대표, 자동차보험 혁신 주도
자동차보험은 의무보험으로 고객과 밀접한 상품이지만 높은 손해율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고객 변화로 다이렉트 채널 유입도 증가해 비대면화가 가장 빠른 상품이기도 하다. 손보사 빅4가 점령하고 있는 자동차...
2021-07-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② 에이플러스에셋] 토털 라이프 케어 플랫폼 그룹 도약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마케팅 열전 ② SBI저축은행] 임진구·정진문 사장 “저축은행 중 제일 잘나가는 SBI로 각인”
최근 저축은행의 마케팅 분위기가 과거와 달리 소비자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지원과 유튜브 영상, 스포츠 구단 운영 등 이색 마케팅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고 규제도 완...
2021-07-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드사 자동차 금융 공세 ② KB국민카드] 이동철 사장, 중고차 할부금융 선도 카드사로 도약
주요 카드사들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자동차 금융 시장 내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기존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피탈사보다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카드사의 공격...
2021-07-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전무] “국가마다 글로벌 진출 전략 다르게”
“글로벌 투트랙(Two-track)’과 ‘과감한 인수·합병(M&A)’이 KB국민은행의 글로벌 진출 기본 전략입니다.”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전무는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국민은...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리빌딩 나선 4대은행 글로벌 전략 ② KB국민은행] 허인 행장, 신흥국 M&A·선진시장 CIB 투트랙 공략
국내 주요 은행들이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들은 디지털 전략을 중심으로 현지 중심 영업 방식을 새로 짜고 있다.본 기획기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4대 시중은행...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자산운용사 연금 대격돌 (4) [인터뷰] 조용호 KB자산운용 이사 “연금 머니무브 가속화 원년…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
“월급 통장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이른바 ‘유리지갑’입니다. 하지만 퇴직연금 통장은 은퇴할 때까지 쌓이는 자산입니다. 본인한테 유일하게 머무르는 자산은 연금인데, 이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조용호 KB자...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청약수수료 줄줄이 인상…미래에셋·삼성·KB 등 앞다퉈
공모주 중복청약이 금지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일제히 일반 청약 수수료를 도입하고 있다. 기존에 청약 수수료를 부과한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 2곳뿐이었지만, 지난달부터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1...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상반기 ESG채권 ‘활짝’…KB·NH·한국 ‘으쓱’
올해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감안한 SRI(사회책임투자)채권 발행 주관에서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빅3’ 구도를 형성했다.기업들의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로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ESG채...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 메기’ 인슈어테크 플랫폼 뜬다
인슈어테크 플랫폼 경쟁이 불붙고 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슈어테크 플랫폼사인 리치플래닛, 보맵, 해빗팩토리, 아이지넷, 오픈플랜 등이 플랫폼을 통해 설계사 없는 보장 분석 및 보험 설계 서비스 등...
2021-07-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이동걸 산은 회장, ESG 글로벌 박차…녹색 기후 금융 펀드로 신남방 진격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녹색 기후 금융을 내세워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지난 1일 녹색기후기금(GCF·Green Climate Fund)으로부터 ‘기후기술 보유기업 해외 진출 지...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MZ세대에 귀 기울여야” 한목소리
금융지주 회장들이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화두로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의 소통을 꺼내 들었다. 디지털 시대 주역인 MZ 세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윤종규 KB금융그...
2021-07-1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쌍용차, 평택공장 매각하고 신공장 건립 추진…생존 승부수
쌍용자동차가 핵심자산인 평택공장을 매각하고 미래차 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새 투자자 유치를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쌍용차는 지난 9일 평택시와 평택공장 이전 및 신공장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
2021-07-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청암재단 ‘With POSCO 등대장학생’250명 선발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광양지역 고등학생들의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With POSCO 등대장학생’ 250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포스코청암재단 ‘With POSCO 등대장학생’ 선발사업은 일년 이상 지속되고...
2021-07-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보험 흑자 기대…메리츠·현대해상 등 손보 2분기 순익 ‘맑음’
4년만에 자동차보험 흑자가 기대되면서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2분기(4~6월) 순익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화재, DB손해보험은 전년동기대비 낮은 순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1-07-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