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LG화학 시동 (1)] 신학철, CNT(탄소나노튜브) 등 친환경 소재 강화 시동
“지난해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배터리 부문을 분리한 LG화학. LG화학은 올해 들어 석유화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본지에서는 뉴LG화학 구축을 위한 행보를 살펴본다.” 〈 편...
2021-08-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비업계, 코로나 속 비대면 소통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정비업계에서는 비대면 소통이 한창이다. 조합은 유튜브, 드라이브 스루, 앱 등을 활용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부터 리모...
2021-08-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기상도 ④ 끝] 안재현 SK에플 사장, 친환경 아시아 대표 기업 도약 총력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도, 건설사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조심스럽지만 확실한 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현황과 향후 전망에...
2021-08-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핀테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략] 한국금융솔루션, 투자 특화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 제시
‘핀셋N’을 운영하는 한국금융솔루션은 가이드라인에 맞춰 마이데이터의 단계적 서비스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보 수집 방식이 스크래핑 방식에서 API 방식으로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략] 쿠콘, 마이데이터 시대 데이터 비즈니스 영역 확장
쿠콘은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이터 연결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내 자산’이나 SK플래닛의 ‘시럽 syrup’, 인슈어테크 앱 ‘보맵’ 등 다수의 핀테크 기업에서 쿠...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략]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중심 마이데이터·신용평가로 확대
한국신용데이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API 기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노트’의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잠재적인 데이터 상품 구매 수요를 찾아내기 위해 데이터 상품...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략] NHN페이코, 종합 마이데이터 관리 플랫폼 고도화
NHN페이코는 이용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030 세대에 특화된 종합 마이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목표로 ‘나만의 금융’, ‘개인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NHN페이코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략] 네이버파이낸셜, SME 성장 이끄는 혁신금융으로 업계 선도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존 금융에서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한 중소상공인(SME)들과 금융 이력이 부족한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전략] 핀크, 진정한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
핀크는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하면서 중단했던 자산조회 서비스를 재개하고, 오는 12월에 맞춰 전면적인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다. 핀크는 마이데이터를 기점으로 고객의 입학·졸업·취업·결혼 등 삶의 주요 이벤...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전략] 뱅크샐러드, 고객 맞춤형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
뱅크샐러드는 데이터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라이프 매니지먼트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뱅크샐러드는 정부에서 인정하는 첫 전자서명인증사업 최종 후보군에 포함돼 현재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전략] 핀다, 고객 금융 설계 지원 동반자로 발돋움
핀다는 현재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자 납기일 알림과 대환대출 가능성 진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된 이후 고객들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전략] 토스, 가장 앞선 마이데이터 경험 선사
토스는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스에 고객이 연결한 금융계좌 사용 내역과 카드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최적 카드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데이터 서비스 전략] 카카오페이, 지인과 함께하는 ‘소셜화’ 자산관리
카카오페이는 3600만 가입자를 보유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단순 자산조회 서비스가 아닌 개개인의 ‘PB(프라이빗 뱅커)’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카카오 공동체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자산 흐름과...
2021-08-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식음료 라이벌전 ⑧ (끝) 우유] 문진섭 vs 김선희, 원윳값 인상 압박 속 개별 브랜드 육성
국내의 많은 맛있는 음식들은 기업들의 경쟁과 소비자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2021년 여름,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분야별 식음료 1, 2위 업체들을 들여다보며 업계의 흐름과 전망을 알아본다. 〈 편집자주 〉...
2021-08-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포스트 코로나, 오프라인 미래 (1)] 아모레퍼시픽, ‘아모레성수’서 미래 매장 비전 제시
코로나19는 온라인 쇼핑을 가속화시켰다. 그러나 직접 체험해봐야 하는 화장품 특성 상 오프라인 매장이 필수적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올리브영을 통해 뷰티업계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알아본다. 〈 편...
2021-08-2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MZ세대와 소통 나선 보험사 (2) 한화생명] 여승주 사장, 유튜브 채널 혁신 미래세대와 공감 확대
보험사들이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저성장, 저출산, 저금리 시대에 MZ세대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르면서다. 소비 보다는 경험을 중요시하고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내·...
2021-08-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⑥(끝) 인카금융서비스] 최병채 회장, 신성장동력 무장 ‘100년 기업’ 달린다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8-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성호 하나은행장, CIB·WM 플랫폼 심혈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플랫폼 조직으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박 행장은 정보기술(IT) 개발과 사업 인력의 협업 구조를 확대하면서 디지털 전환 업무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를 통해 디지...
2021-08-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4)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사모펀드 사태 재발없게 소비자보호 만전”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인덱스 펀드’는 ‘지수 연동형기금’으로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수익률 추종을 목표로 하는 인덱스 펀드다.”최근 주식·펀드에 투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인덱스 펀드가 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펀드 투자를 하...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2) [인터뷰]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내년 실시간 해외주식 매매할 수 있도록 준비”
“단순히 주식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와 일상과 투자를 연결해 나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사진)은 한국금융신문과...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희문 메리츠증권, 리테일 눈돌려 ‘사업 다각화’ 가속
최희문 부회장이 이끄는 메리츠증권이 수익원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 강점을 가진 기업금융(IB),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뿐만 아니라 리테일 부문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 북미 웹툰·모빌리티 선점 ‘가속’
카카오가 북미 웹툰과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가속폐달을 밟았다.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 스토리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대규모 투자를 받은 모빌리티는 배송 서비스 영역까지 영토를 확대할 방침이다.◇ 레디쉬,...
2021-08-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 향한 승부수 통했나, 승승장구 ‘2021 정용진’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 달라”말이 씨가 된 것일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말한 ‘이기는 한 해’가 신세계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2021년 상반기 국내 유통업계를 통틀어 가장...
2021-08-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통3사, 'PASS 인증서' 가입자 3500만 돌파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PASS(패스)’ 가입자가 인증 업계 최초로 3500만을 돌파했다. 이는 통계청이 작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밝힌 생산연령 인구(3575만) 수준으로, 대다수 국민들이 인증 수단으로 PASS를 선택...
2021-08-2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공정거래협약 참여 협력사 3년새 2.5배 늘어"
LG전자의 1~3차 협력사 중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한 기업이 2018년 대비 약 2.5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LG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LG전자 1~3차 협력사 1551곳이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했다. 2018년 611...
2021-08-2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