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코로나19 불구 글로벌 순항
국내 작은 제빵소에서 시작한 SPC그룹이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을 꿈꾸고 있다.1945년 국내 작은 제빵소가 설립됐다. 바로 SPC그룹의 전신인 ‘상미당’이다. 창업주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웅진에서 시작한 ...
2021-09-0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포스트 코로나, 오프라인 미래 (3)] 구창근 CJ올리브영 대표, 온·오프 강화로 독보적 1위 달성
코로나19는 온라인 쇼핑을 가속화시켰다. 그러나 직접 체험해봐야 하는 화장품 특성 상 오프라인 매장이 필수적이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올리브영을 통해 뷰티업계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알아본다.〈 편...
2021-09-0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1)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초개인화 ‘AI 나침반’ 역할 강화
카드업계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미래 금융에 대비하고 방대한 고객 정보와 가맹점 데이터를 AI와 접목해 소비자 중심 서비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4차 산업혁...
2021-09-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국민카드] 이동철 대표, 경계 초월 금융·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금융회사는 단순히 금융 상품과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구축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과 연계된 생활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고 있다. 특히 결제 기반을 둔 카드사는 카드 상품과...
2021-09-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김지태 아이지넷 부사장 “보험계의 NICE로 만들 것”
“NICE 평가정보 있죠. 신용등급을 매길 수 있는 지표를 가지고 있잖아요. 저희의 목표도 그겁니다. 저희의 진단 스코어링이 보험 영업의 지표가 되고 싶어요. AI를 학습시켜 보험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보험...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1) 아이지넷] AI 기반 보험 진단 스코어링 기술 확대
보험업계가 인공지능 활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AI가 보험 점수를 산출하기도 하고 약관 심사, 변액보험 관리, 보이스피싱 감별까지 해낸다. 일의 효율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미래 금융에 대비하는 ...
2021-09-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손해보험] 김기환 대표, 미래 먹거리 헬스케어 산업 육성 잰걸음
금융당국에서 ‘보험업권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험사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시동을 걸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보험사가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자회사 또는 부...
2021-09-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도심 주택공급, 유인책 부족에 사업지 거센 반발 ‘찬바람’
사전청약 가구 확대와 신규택지 발표에 이르기까지, 정부는 확고한 주택공급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은 모양새다. 정부가 구상하던 공공재개발과 재건축 대다수는 각 사업지 지자체와 주민 반발에 가...
2021-09-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시대, 어디까지 왔나 (1) 프롤로그] 은행권 AI로 피싱 막고 대출심사도 ‘척척’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09-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조영서 본부장 “플랫폼 조직 안착 만전”
조영서 KB국민은행 DT전략본부장은 “새로 개편된 플랫폼 조직은 디지털 혁신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조직 안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은행은 사업조직(Biz)과 기술조직(Tech)이 함께 일하는 플...
2021-09-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1) KB국민은행] 허인 행장, 생활플랫폼 전면전환 승부수
생활금융은 은행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빅테크·핀테크 업체의 금융업 진출이 가속화하면서 각 은행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은 기존 은행 업무뿐 아니...
2021-09-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스톡옵션’은 ‘주식매수선택권’으로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2020년 한 해 ‘연봉 0원’에도 스톡옵션(stock option)을 통해 25조원이 넘는 ‘두둑한’ 보상을 받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습니다.또 글로벌 보이그룹으...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4) [인터뷰] 김대욱 삼성증권 마케팅전략팀장 “‘개그 코드’ 살려 젊은층에 ‘재미있는 금융’ 전달”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세대도 결국 MZ세대들이 확산함에 따라 삼성증권이 추진하는 마케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김대욱 삼성증권 마케팅전략팀장(사진)은 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1-09-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잇딴 대형딜로 IPO 시장 ‘두각’
대신증권이 기업공개(IPO) 주관 경쟁에서 약진하고 있다.대형 증권사 각축전 가운데서도 우량 딜(Deal)을 다수 발굴하고, 대형 딜에서도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제주맥주·샘씨엔에스·일진하이솔...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투자) 위기인가, 기회인가
한국금융신문이 오는 9월 1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로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을 열고 자산배분 전략가들과 글로벌 투자시장 전환기 미래 투자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연...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혁신경영…디지털 플랫폼 기반 수익 다변화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조직을 이끈지 벌써 200일이 지났다.대주주 이슈와 자본 확충 문제 등 어지러운 경영 상황에 자리에 앉은 그는 거침없이 외형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업비트 제휴로 날개달며 ‘첫 흑자 전...
2021-09-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②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수도권 리모델링 선두주자로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2021-09-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튜브에 푹 빠진 건설사 ② 대우건설] “내 이름은 ‘김 브라더’” 김형 사장, 유튜브 출연해 ‘소통’ 행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건설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하는 모습이다. 단순 기업 홍보·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참여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로 승부를 보고 있다. 〈...
2021-09-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 845억…메신저피싱 대폭 증가
지난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전년보다 대폭 줄었지만 지인을 사칭한 메신저피싱이 크게 늘었다. 특히 50대 이상 연령층이 메신저피싱 피해액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
2021-09-0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아프리카시장 공략 본격화..이집트서 총 137대 판매 성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사업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이집트 국방부와 36톤 대형 굴착기 총 28대를 계약, 올해만 이집트에서 총 137대의 건설장비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32% 늘어...
2021-09-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Culture & Hobby] 특명, 식품·유통업계! ‘민초(민트초코)’로 MZ세대를 사로잡아라
식품·유통업계는 여전히 민초단(민트초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잡기 위해 노력 중이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서 민초단과 반(反)민초단(민트초코맛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갑론을박이 화제가 되자...
2021-09-05 일요일 | 나선혜 기자
[Travel Essay] 가을엔 예술을 가까이, 갤러리 투어
그림 감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가 많다. 하지만 작품이 내포한 상징적 의미를 찾고, 어떤 화풍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부담은 떨치고 그저 바라만 봐도 마음이 고요해지거나, 감탄이 절로 나는 것들을 요모조모 살펴보...
2021-09-0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노후준비를 위한 첫걸음 ‘연금’…용어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요?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은퇴자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은퇴 후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퇴직연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금...
2021-09-0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S-이코노미] 한국판 뉴딜 2.0의 완성…정밀의료SW 플랜 발표
정밀의료소프트웨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복지부, 산업부, 식약처, 소방청 등)는 한국판 뉴딜 2.0 실현을 위한 ‘정밀의료소프트웨어’ 선도계획을 지...
2021-09-05 일요일 | 이근영 기자
[은퇴설계] 유병장수시대 은퇴 플랜, 세워두셨나요?
장수가 더 이상 행복이 아닌, 준비되지 않은 고령사회가 성큼 다가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7%의 비율을 차지하고, 2050년이면 노인인구가 10명 중 4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2021-09-0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