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업권별 전망-은행] KB 이재근 ‘디지털’·신한 진옥동 ‘글로벌’ 성과 기대
2022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올 한 해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집중한 결과 은행권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새로운 한 해도 전망이 밝다. 은행권에서는 전반적...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업권별 전망-금융지주] 신한·KB, 비은행권·디지털 승부서 ‘리딩’ 좌우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년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바탕으로 올해에 이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비이자이익의 성장세가 주춤할 가능성이 크나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빨라진 서울 엑소더스, 경기 집값 반년 만에 1억↑
최근 2년 사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른 서울 집값 쇼크가 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서울 집값을 견디지 못한 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며 전체 집값을 밀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2 금융 기상도] 은행 ‘맑음’ 속 증권·보험 등 ‘흐림’ 많아
내년 국내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나이키형 회복(완만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이 4%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내년엔 역기저효...
2021-12-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12월6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발전일로에 들어섰다. 윗사람의 자문을 받아 실행해라.1948년생, 비뇨기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196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197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해라.198...
2021-12-0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3%...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3%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2-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
2021-12-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LG유플러스, 2100여개 매장에 '디즈니+' 체험존 운영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전국 2100여개 매장에서 디즈니+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가까운 매장에서 디즈니+를 직접 써보고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
2021-12-0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동행’ 비전, 베트남서 이어간다…협력사에 2200억원 자금 지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격리 생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베트남 진출 협력회사의 생산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2021-12-0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피플라이프 내방형점포 보험클리닉 운영 중단…방문형 상담매니저·디지털 강화
피플라이프가 내방형점포 보험클리닉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추가 점포 확대를 하지 않고 기존 점포도 잔여 계약기간까지만 운영, 순차적으로 점포를 정리할 계획이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내방형 점...
2021-1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1인당 생산성, 시중은행 추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직원이 벌어들이는 1인당 생산성이 시중은행 직원의 1인당 생산성을 추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내 각 은행의 3분기 경영현황 공시를 종합한 결과 올해 1~9월 카카...
2021-12-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5명이 연평균 7000만원 타가는 적자 실손보험 얼마나 오를까 外
5명이 연평균 실손보험금 6990만원을 타가는 등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내년 실손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손해율 상승으로 적자폭이 커진 만큼 예년보다 더 실손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1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년 가계부채 총량 규제, 중저신용자·정책금융 제외 검토"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내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중·저신용자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충분히 부여하고 총량 관리 한도에서 제외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위원장은 지난...
2021-12-05 일요일 | 심예린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 "공매도 전면 재개, 언젠가는 가야할 길"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공매도 전면 재개 계획 여부에 대해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라고 했으나, 다만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해야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고 위원장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12월 3일 온라인으...
2021-12-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1월29일~12월3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12-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1월29일~12월3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12-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2%…대한저축은행 금리 1위
12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2%로 전주대비 0.02%p 상승했다. 주요 저축은행은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면서 내년 대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해나가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금...
2021-12-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2%…NH저축은행 2.60% 제공
12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2%로 전주대비 0.02%p 상승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은 내년 대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1-12-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12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일부 적금상품은 기본 금리만 최대 3.60%까지 제공하는 등 우대금리 제외해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1-12-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금리 3.20% 제공
12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적금들은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5일...
2021-12-05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오늘의운세] 12월5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마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194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196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해라.197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
2021-12-05 일요일 | 이창선 기자
농협, '2021 우리농산물 과채류 매력알리기 콘텐츠 챌린지' 시상식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국산 과채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21 우리농산물 과채류 매력알리기 콘텐츠 챌린지’의 시상식을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했다. 올...
2021-12-04 토요일 | 편집국
농협대학교·남해화학, 스마트팜 농업기술 연구개발
농협대학교와 남해화학은 3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학교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상목 농협대학교 총장과 하형수 남해화학 대표이사는 스마트 농업기술 연구·개발, 농...
2021-12-04 토요일 | 편집국
SK증권 박태형 리테일사업부 대표, 사장 승진
SK증권 사장으로 박태형 리테일사업부 대표가 승진했다. SK증권은 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로 부사장 박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대표는 1961년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
2021-12-0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