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신한라이프에 카카오까지...보험업계 헬스케어 경쟁 가속화
KB손해보험과 신한라이프가 보험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른 '헬스케어'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까지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보험업계 내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6일 보험 및 금융업계에 따...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암흑 주말'로 후퇴한 가상자산…비트코인, 국내 거래소 6100만원선 거래
6일(한국시간) 가상자산 비트코인 시세가 주말 중 급락 후 일부 만회한 4만9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6100만원대다.이날 오전 7시 가상자산 정보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운전자보험·미니생활보험 신상품 출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이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 신상품을 출시해 디지털 보험 라인업을 강화한다.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선보였...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은행 대출 옥죄자…보험사 가계대출 3개월 동안 1조원↑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을 규제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옥죄자 보험사 가계대출이 확대되는 풍선효과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만에 1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다.6일, 금융감독원 '2021년 9월말 보험사 대출채...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필승코리아펀드 공익기금 12억원 장학금으로 전달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소재·부품·장비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섰다.농협금융은 지난 3일 정부 서울 청사에서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과 박학주 NH아문디(Amundi) 자산운용 대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글로벌 ESG 투자 보폭 확대
최태원 SK회장(사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최고 기업으로 꼽히는 스웨덴 발렌베리가가 만든 투자전문기업 총수를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올해 들어...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또 불편한 실손보험 청구
“올해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꼭 되어야 한다는 여론도 조성되고 해서 될 줄 알았는데 결국 또 안됐네요.”올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와 관련해 한 보험사 관계자가 한 말이다. 올해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지 벌...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혁신금융 ‘기업의 미래 성장성’ 바라봐야
4차 산업혁명 기술, 팬데믹, ESG 등으로 촉발된 경제 환경과 산업 구조의 변화는 가히 폭발적이다. 최근 변화의 핵심인 빅블러(Big Blur) 현상으로 기술간 융합에 의한 기존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성장성...
2021-12-06 월요일 | 편집국
‘사람 중심 경영’ 직원 소통의 달인 이윤배 이사장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협회 노동조합을 먼저 방문해 자신의 경영철학을 전달하고 향후 경영계획을 제시하는 등 회사 내 누구와도 차별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나아가 노조집...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위험요인 선제대응…세계 일류 방재 전문기관 도약”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화재보험협회 비전인 ‘고객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프롭테크, 해외로 뻗어 나간다
국내 프롭테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알스퀘어는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진출하며 ‘국내 프롭테크 최초 해외 부동산 진출’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어 직방은 삼성SDS 홈IoT 부문 인수로 글로벌 시...
2021-1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기업분할 첫해 ‘순항’
DL이앤씨는 옛 대림산업의 건설사업부다. 올해 1월 1일부로 지주사 DL을 중심으로 체제를 전환하면서 건설 부문 인적분할 과정을 통해 설립됐다. 마창민 대표는 기업분할 당시 초대 수장으로 낙점된 바 있다. 마 대표...
2021-1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임기만료 CEO 기상도 ① GS건설] 임병용 부회장 4연임 ‘10년 수장’ 예약
건설업계에도 연말연시 인사 시즌이 돌아오면서, 그간 각 건설사들을 이끌어오던 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본 기획에서는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건설사 CEO들의 그간 행보와 향후 전망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CGV 영화관에 유럽 축구팬들 와글와글
지난달 28일 강남 CGV에 색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축구 유니폼을 입은 많은 시민들이 CGV 매표소 앞을 가득 메우고 있던 것. 이날은 프랑스 축구 리그(리그앙) ‘파리생제르망(PSG)’과 ‘생테티엔’ 15라운드 경기가...
2021-12-0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카구리·새우깡블랙’ 농심 히트작 이유 있었네
농심은 신라면, 짜파게티, 육개장 사발면, 새우깡 등 스테디 셀러 제품을 다수 갖고 있다. 인기 상품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매년 여러 신제품을 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심이 신제품에서 잇...
2021-1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신세계·현대百, ‘럭셔리 브랜드’에 승부 걸었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백화점 3사 2022년 인사 발표가 마무리됐다.이번 인사에서 3개 백화점 대표를 관통하는 키워드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명품’이다. 이들 3명 모두 명품과 패션 쪽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
2021-1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이브리드 vs 전기차, 당신의 선택은?
친환경 차량이 대세다. 이왕이면 지구에 도움이 되는 차량을 선택하는 게 지구인의 의무가 됐다. 하지만 선택지가 많지는 않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가운데 하나다. 수소차는 아직 먼 미래다. 당신은 어떤 차를...
2021-12-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장(車전기장치)서 빛난 구광모…‘완성차 없는 車회사’ 변모
구광모 LG 회장의 실용주의가 빛을 발하고 있다. 구 회장 취임 후 공격적으로 투자를 이어가던 LG전자 VS(전장)사업본부 사업 보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면, 최근에...
2021-12-0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저축은행] 선발 저축은행, 중소기업·리테일대출 다각화 추진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강화로 주요 저축은행이 자산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예대마진이 축소돼 수익성이 하락할 전망이다. 저축은행들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대출...
2021-1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캐피탈]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비우호적 경영 리스크 강화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하반기까지 기준금리가 1.50%까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채권시장에서는 선반영해 캐피탈사들에게는 비우호적인 조달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용대출 비중이 높...
2021-12-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카드사] 삼중고 카드사, ‘고효율·신사업’서 성장 모색
카드사들이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지 않는 한 내년에는 대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수익 악화를 비롯해 카드채권 조달금리 상승과 카드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편입 등 삼...
2021-1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보 출범…손보 빅4사들, 디지털화·신사업 방점
내년 카카오 등 빅테크 손해보험사 진출과 IFRS17 시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화재·DB손보·KB손보·현대해상 손보 빅4가 2022년에 디지털화, 신계약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생명보험] 삼성생명 등 빅3, 보장성 신계약·IFRS17 대응 박차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을 비롯한 생명보험사들이 내년도 사업 전략으로 보장성 신계약을 늘리고 IFRS17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을 포함한 생명보...
2021-12-06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자산운용] 미래에셋 ‘굳건’ 중형사도 ‘발돋움’…액티브ETF 대전 본격화
2022년 자산운용업 기상도는 위기와 기회 요인이 혼재한 가운데 ‘다소 흐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상승기 진입은 자산운용 업황에 부정적 영향 요인으로 예상된다. 수익성을 가늠하는 수탁고 ...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증권] ‘브로커리지’서 IB 다변화…미래·한투·삼성·NH ‘각축’
2022년 증권업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흐림’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동학개미’ 대거 유입으로 활황을 경험한 증권업계는 내년 금리상승에 따라 증시 조정 국면에서 도전적인 한 해를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1-12-06 월요일 | 정선은,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