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운전자보험·미니생활보험 신상품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6 07:09

'마일리지 운전자보험' 연간 주행거리 따라 포인트 적립
'미니생활보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험 보장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마일리지 운전자보험, 미니생활보험을 출시해 디지털 보험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사진 제공= 삼성화재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마일리지 운전자보험, 미니생활보험을 출시해 디지털 보험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사진 제공= 삼성화재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이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 신상품을 출시해 디지털 보험 라인업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마일리지 운전자보험'과 '미니생활보험'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지난 10월 삼성화재 신규 다이렉트 브랜드 '착' 런칭 후 처음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착 맞는 초개인화된 상품을 제공하고자 했다.

'다이렉트 마일리지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의 ECO마일리지 개념을 운전자보험에 도입한 상품이다. 삼성화재는 운행거리가 많지 않아 운전자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 상품은 교통사고 상해로 인해 사망 및 각종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비용 손해 등을 보장한다. 동시에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10%까지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보험료 결제에 사용할 수 있어 보험료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이렉트 미니생활보험'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험을 보장하는 소액단기 상해보험이다. 보험기간은 1일에서 30일까지 선택 가능하다. 간단한 구조로 필요할 때마다 쉽게 가입해 위험을 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야외활동에서 발생하기 쉬운 상해 및 골절 등의 사고를 보장한다. 또 운전자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과 같이 운전자보험에서 보장하는 자동차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용손해도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디지털본부를 신설한 후,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에 맞는 상품을 준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서 디지털환경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