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兆 투자한 삼성전자, 올해도 공격적 투자로 반도체 '초격차' 지속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반도체 초격차를 이어가기 위해 새해부터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글로벌 1위인 메모리에 이어 2030년 시스템반도체 1위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새로운 임대차도 5% 이내 인상하면 ‘상생임대인’
정부가 신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면서 임대료를 직전 계약 대비 5% 이내로 인상하는 집주인을 ‘상생임대인’으로 인정한다.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운영 중인 상생임대인 인센티브 제도는 갱신 계...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차, 반도체 부진 벗나…올해 판매목표 432만대 공격 제시
현대차가 2021년 국내외 시장에서 총 389만98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작년 연초 설정한 목표(416만대)는 물론 같은해 10월 하향 조정한 목표(400만대)에도 못 미치는 실적을 거뒀다.이는 전세계를 강타한 반...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년사]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금융부동산그룹 위상 확고하게 정립"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우리는 올해 그룹 전체 세전이익 6000억원 이상, 그룹 자기자본 3조원이라는 명확한 전략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대신그룹이 창립한 ...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BBQ, '유통전문가' 이승재 대표이사 사장 영입…"글로벌 시장 도약"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이승재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네슬레, 크래프트, 씨티은행 등 글로벌 유명대기업에서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한 "유통 전문가"다.최근 불고 있는 디지...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김지완 BNK금융 회장 “지속 가능경영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 구축해야”
“올해 경영방침은 ‘지속 가능경영을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Fundamental‧경제 기초) 구축입니다.”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3일 오전에 열린 ’2022년 그룹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시무식은 사회적 방역수...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임인년(壬寅年) 뷰티업계 키워드는 "럭셔리"와 "디지털"
올해도 뷰티업계 키워드는 럭셔리 브랜드와 디지털이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부회장)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3일 각각 2022 임인년(壬寅年) 신년사를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럭셔리 브랜드의 성...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 “퍼스트 무버로서 마이데이터·간편결제 속도낼 것”
정연훈 NHN페이코 대표가 3일 임직원 대상의 신년사를 통해 ‘퍼스트 무버’로서의 속도와 집중력을 발휘해 지금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정연훈 대표는 “코로나 이후 지난 2년간 비대면 문화와 온...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년사]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 "중기특화 선도 증권사 입지 굳건히 다져야"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2022년 신년사에서 "기존의 신기술투자조합과 PEF(사모펀드)에서 추가 펀드를 조성하고 신규 실행 예정인 BDC(기업성장투자기구)의 선점을 통해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해 중기특화 선도...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경영효율 기반 외형확대 통한 1위 도전”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2022년에도 경영효율 기반 외형확대를 통한 탑(Top) 1 도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남 DB손보 부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올해 IFRS17 병행시행으로 수익성 중심의 매출경쟁이 치열...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 “조직·본부간 벽 허물고 ‘하나의 대우건설’ 되자”
김형·정항기 대우건설 대표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하나의 대우건설’이 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각 대표는 “올해 우리는 중장기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대주주와의 시너지를 바탕...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서한국 전북은행장 “상생경영 실천해 가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새 시대를 바라보는 시야와 사고를 넓혀 가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해 갑시다.”서한국 전북은행장이 3일 열린 ‘2022년도 시무식’에서 “JB만의 핵심가치를 키...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넥슨, 신작 플랫폼 ‘프로젝트 MOD’ 신년 파티 7일 개최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플랫폼 ‘프로젝트 MOD’ 콘텐츠 제작 공모전 ‘Creators Invitational 2021(이하 CI 2021)’의 신년 파티 ‘2022 Play Part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티...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김남호 DB그룹 회장 “지속 성장 위해 능동적인 과제 발굴·실행 옮겨야”
김남호 DB그룹 회장(사진)이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능동적인 과제 발굴·실행을 옮겨야 한다고 당부했다.3일 신년사를 통해 김 회장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일은 한 시라...
2022-01-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장주' 삼성전자, 임인년 첫 거래일 상승 마감…개인·외인 '매수'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 삼성전자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 증시 거래일인 3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7만8600원에 마감했다.장중 7만9800원까지 터치하...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되어 '초일류 테크 부품회사' 되자”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이 "우리의 소망은 초일류 테크 부품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3일 임직원에 ‘도전과 성공의 여정을 함께 시작해봅시다’라는 제목의 신년사를 전했다. 장 사장은 "삼...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년사] 김정렬 LX공사 사장 “가상영토 문, 힘 있게 열겠다”
“올 한해 흑호의 용맹한 기세로 전방위 혁신을 통해 미래 신산업으로 확장하고 핵심사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이 3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윤종규 KB금융 회장 “더 높은 고객 수익률로 시장서 인정받아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3일 “머니무브와 제판분리가 가속화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자산관리 역량을 발휘해 더 높은 고객 수익률로 시장에서 인정받는 실력 있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2022-01-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년사]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작년 출혈경쟁 속 순익 성장 성과”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작년 출혈경쟁 등 어려움 속에서도 순익 성장 성과를 달성했다며 2022년도 목표 달성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2022년 1월 CEO 메시지를 통해...
2022-01-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년사] 장동현 SK㈜ 부회장 "빅립(큰 수확) 원년, ESG 모범 되겠다"
장동현 SK㈜ 부회장(사진)이 올해 '빅립(Big Reap·큰 수확)'에 진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 빅립은 최태원 SK 회장이 던진 올해 화두로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다른 이해관계자들과도 나눈다는...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년 첫 거래일 국내 증시 상승 마감…코스피 2988선·코스닥 '천스닥'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 증시 거래일인 3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2포인트(0.37%) 오른 2988.77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2022-0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2022년 1위 도전"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를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로 삼고 업계 1등에 도전할 방침이다.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은 3일 사내방송 송출 및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2022년 시무식에서 “Now is ...
2022-01-0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신년사] 김현준 LH 사장 “국민 눈높이 맞는 혁신으로 도약한다”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일 LH 본사에서 개최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이...
2022-01-0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년사] 서현주 제주은행장 “‘호시우보’ 자세로 신중하고 끈기 있게 나아가자”
“‘호시우보(虎視牛步)’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남다른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끈기 있게 행동하고 나아갑시다.”서현주 제주은행장이 3일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직원...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