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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거래일 국내 증시 상승 마감…코스피 2988선·코스닥 '천스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3 15:53

3일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0.37% 상승 마쳐
장중 '삼천피' 터치…개인·외인 '매수' 기관 '매도'

2022년 첫 거래일 국내 증시 상승 마감…코스피 2988선·코스닥 '천스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022년 임인년(壬寅年) 첫 증시 거래일인 3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2포인트(0.37%) 오른 2988.77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67포인트(0.69%) 오른 2998.32에 개장했다.

장 초반 '삼천피'를 터치하고 3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2988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00억원, 2700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8100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12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7만86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1.91%), NAVER(-0.66%) 등 상위 종목은 하락불을 켰다.

2022년 첫 거래일 국내 증시 상승 마감…코스피 2988선·코스닥 '천스닥'이미지 확대보기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5포인트(0.37%) 오른 1037.83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9포인트(0.48%) 상승한 1038.97에 개장해서 '천스닥'으로 마감을 했다.

코스닥 수급은 개인이 390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2100억원), 기관(-1700억원)은 동반 순매도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1100억원, 코스닥 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0원 오른 1191.8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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