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구 청소년 위한 장학금 2000만원 후원
효성(회장 조현준) 17일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마포구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의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마포구 내 성적우수자와 재능장학생, 취...
2022-05-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금융사·빅테크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해야”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장이 우리나라 디지털 금융의 문제점으로 핀테크 산업의 양극화를 가장 먼저 꼽았다.정유신 대학원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 디지털...
2022-05-1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아이오닉5 레벨4 자율주행차, 미국에서 우버이츠 배달차로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은 17일 우버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우버이츠 자율주행 배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배송 차량은 현대차 아이오닉5가 사용된다.모셔널의 아이...
2022-05-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P2P금융 해외진출로 활로 모색해야"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이 해외진출로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
2022-05-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라면 3사, 일제히 매출 올렸지만 그럼에도 걱정 많은 이유는?
‘라면 3사’로 꼽히는 농심·오뚜기·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일제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성장시켰다. 특히 삼양식품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업계는 웃지 못하는 모습이...
2022-05-1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해외 핀테크 투자 최대…핀테크·금융회사 제휴 확대"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해외 디지털 금융 트렌드에 대해 기종 금융회사와 핀테크 간 제휴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
2022-05-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섭테크 기술 건전성 감독 부문 확대"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금융국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해 "현재 섭테크 기술이 데이터 수집과 분석 분야 뿐 아니라 건전성 감독 부문으로 확...
2022-05-1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가속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이 디지털 가속화 배경으로 코로나19를 꼽으며 포스트 코로나에도 가속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은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
2022-05-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완전자회사 편입…‘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아시아신탁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시아신탁은 신한자산신탁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신한금융은 전날 아시아신탁의 잔여 지분 40%를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로드맵 마련”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금융감독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마련했다”며, “세부적으로 자동화된 시스템을 축적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중요한 접근 방식”이라고 밝...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혜주 상무 “금융 디지털 전환, 마이데이터가 핵심”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혜주 신한은행 마이데이터유닛장 상무는 17일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에 마이데이터가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상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 디지털금...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 "레그테크, 금융규제 대응 업무 혁신…준법비용 절감"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레그테크(Regtech)는 첨단 IT기술을 통한 금융 준법 대응의 혁신입니다."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이사는 17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금융, 새 길을 열다'의 주...
2022-05-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 "레그테크 기반 준법 대응 생태계 조성 중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감독당국, 사용자 협회 및 관련업체들간 협력을 통해 레그테크(Regtech) 기반 준법 대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중요합니다."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이사는 17일 한국금융신문 주최로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2 ...
2022-05-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그룹 엔투비, KCC글라스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한다
엔투비(이유경 대표)가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5대 브랜드 중 하나인 ‘투게더 위드 포스코(Together with POSCO, 동반성장)’를 실천하고 있다.포스코그룹 엔투비는 KCC글라스와 17일 지속 가능한...
2022-05-1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 "디지털금융, 글로벌 차원에서 규제"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사진)는 "최근 금융규제 동향은 국제 표준 협약을 따르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 대표는 17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
2022-05-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 "레그테크란 자동차 블랙박스처럼 기록을 남기는 기술"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사진)는 17일 "금융사고·범죄를 일으키는 인공지능이나 컴퓨터를 감시해야 하는 세상이 왔다"고 말했다.그는 "금융은 규제산업"이라며 "첨단 IT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 및 가상자...
2022-05-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증권, 광운학원과 MOU…‘금융교육 적극 지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학교법인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과 17일 상호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회사와 학교법인 간 다양한 협업 관계를 강화하기 위...
2022-05-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디지털손보사, 플랫폼 순기능 확장 역할"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플랫폼의 순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발제자로 나서 카카오페이가 그리는 디지...
2022-05-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섭테크 도입으로 금감원 효율성·통찰력 강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국장은 섭테크(SupTech)의 도입으로 금융감독원의 효율성과 통찰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
2022-05-1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김용태 금감원 국장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금감원도 AI 접목 섭테크 도입 필요”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이 “금감원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AI와 빅데이터 등을 접목한 섭테크 도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전략 상시협의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등 데...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혜주 상무 “소수 기업들이 미래 금융 고객 장악할 것”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혜주 신한은행 마이데이터 유닛장 상무는 17일 "마이데이터 산업에 의해 전통 금융사의 데이터 독점이 깨졌다"며 "향후 더 많은 고객 데이터를 갖거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수의 금융 회사가 미래 금융고객...
2022-05-17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 직원 횡령 소식에 3%대 하락
17일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안세홍, 이동순) 주가가 직원들의 회삿돈 횡령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3.09% 하락한 15만7000원에 마감했다. 아모레퍼시...
2022-05-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친환경·에너지 혁신기술 발굴한다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박경일)가 여건이 부족해 빛을 보지 못하는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이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해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상생을 도모한다.SK에코플랜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협...
2022-05-17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혜주 상무 “데이터 분석 통한 온라인 대응, 디지털 전환 경쟁력 관건”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혜주 신한은행 마이데이터유닛장 상무는 언택트(비대면) 금융의 차별적인 경쟁력 요인으로 오프라인 고객 경험의 데이터화를 꼽았다. 김 상무는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미래포...
2022-05-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주IB투자, 1130억 규모 해외투자 전용 펀드 결성
아주IB투자(대표 김지원)가 113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전용 펀드를 결성했다. 공동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하는 미국 현지법인 솔라스타벤처스와 미국 내 유망한 혁신 신약 개발 기업과 디지털 테크 분야 기업에...
2022-05-1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위정현 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장 “메타버스, 규정하기 어려운 유행” [2022 한국금융 미래포럼]
위정현 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장이 메타버스는 매우 규정하기 어려운 유행이라고 말했다. 위 학장은 17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2 한국금융 미래포럼 : 디지털 금융 새 길을 열다’에서 이 같이 밝혔다...
2022-05-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