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최대주주 비덴트, 'FTX와 접촉 사실'에 7%대 상승…개인 순매수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최대주주인 비덴트(대표 김영만)가 26일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FTX와 매각 협상 협의 사실이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개인 순매수가 두드러졌다. 비덴트 측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2 1H 실적] 현대제철, 상반기 영업이익 1조5194억 원…전년 동기 대비 80%↑
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올해 상반기 1조5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급증한 규모다. 26일 현대제철 발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1조5194억 원으로...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R, 여름철 지역 취약계층에 쾌적한 여름나기 지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여름철 지역 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창문형 에어컨 7대를 전달했다. SR은 26일 수서 인근 세곡동 주민센터와 함께 혹서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2022-07-2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油 Data] 정제마진 3.9달러로 급락...하반기 정유업계 실적 안갯속
한때 배럴당 30달러를 넘봤던 정제마진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3달러대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시작된 정제마진의 급락으로 올해 하반기 정유업계 실적이 안개 속 조정 국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증권업계...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편의점 CU와 GS25 중 2분기 누가 이길까?"…실적 전망은
편의점 업계 1위를 다투고 있는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2분기 실적이 상반된 모습으로 예상된다.오프라인 매장 강화에 중점을 둔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은 리오프닝의 대표 수혜주로 뜨며 미소를 짓는 가운데 GS리...
2022-07-2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손병환號 농협금융, 순익 ‘역대 최대’…건전성도 잡았다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올해 상반기 1조35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비이자이익이 급감했고 충당금을 3100억원 넘게 추가로 쌓았지만 기업대출 중심 대...
2022-07-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여름 휴가철 렌터카 이용 교통안전 주의보…운전미숙 저연령층 안전대책 필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돌입하면서 렌터카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최근 등록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서고 자동차를 소유보다 이용하는 대상으로 소비하려는 추세...
2022-07-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 영업·이자이익 확대에 순익 선방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이 영업이익과 이자이익을 늘리며 올해 상반기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NH농협금융지주가 26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NH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51억원으...
2022-07-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은행 새 금통위원에 신성환 교수 추천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에 신성환 홍익대 교수(사진)가 추천됐다.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는 26일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임지원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후임으로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를 추천...
2022-07-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첫 내부 출신 수장 탄생한다… 제22대 수출입은행장에 윤희성 전 부행장 내정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최초로 내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수은은 윤희성 전 부행장을 제22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됐다고 26일 밝혔다.1961년생인 윤 내정자는 휘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
2022-07-2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차증권, ESG 경영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첫 발간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노력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창사 이래 최초로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현대차증권의 사업 ...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둔촌주공 시공단, 사업비 대위변제 후 조합에 법적조치 통보…최악 시나리오 현실로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주목을 모았던 둔촌주공 재건축사업(단지명 올림픽파크 포레온)이 결국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둔촌주공 시공사업단은 26일 조합에 밀린 사업비를 우선 사업단이 대위변제...
2022-07-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전개
코오롱그룹은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헌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사옥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29일까지 과천, 마곡, 구미, 대전 등 8개 사업...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JB금융, 순익 3200억 ‘사상 최대’…계열사 동반 성장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올해 상반기 3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리상승에 은행 계열사가 선전했고 자산운용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JB금융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2022-07-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22 1H 실적]현대일렉트릭, 상반기 영업익 439억 원 기록...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호조
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조석)은 올해 상반기 43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8919억 원, 당기순익은 154억 원이다.지난해 말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수익성은 2분기 연속 양호한 수준을 기록...
2022-07-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금융, 순익 1.3조 ‘역대 최대’…기업대출 중심 이자이익↑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올해 상반기 1조35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농협금융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505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5.3%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07-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SK루브리컨츠 저점도 엔진오일 온실가스 감축 효과 '환경부 공식 인정'
SK루브리컨츠(대표 차규탁)는 환경부 배출량 인증위원회에서 '저점도 엔진오일 사용을 통한 차량 연료이용효율 향상 사업 방법론'이 외부사업 방법론으로 승인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저점도 엔진오일의 연비향상 및 ...
2022-07-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래에셋증권, 네이버클라우드 손잡고 ‘AI·자원 공유 기반 대고객 서비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와 손잡고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및 자원 공유(Cloud)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전...
2022-07-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상반기 서울 월세가격, 작년 하반기대비 719만원 상승…세입자 주거부담 가중
올해 상반기에 신규 거래된 서울 아파트의 전월세 가격은 작년 하반기에 비해 월세는 오르고 전세는 내린 가격에 계약 체결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월세가격이 오르면서, 세입자들...
2022-07-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직원 횡령 700억 달해…금감원 “은행 내부통제 제대로 작동 안해”
우리은행 직원 A씨가 지난 8년간 7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우리은행 횡령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은 A씨의 주도면밀한 범죄행위가 주된 원인이지만 우리은행의 내부통제 기능이 제대로...
2022-07-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 진행…사내 나눔 문화 조성
넥슨(대표 이정헌)이 오는 29일까지 넥슨 사옥에서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로 지난해에...
2022-07-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유일 흑자' 오아시스마켓, 의왕 풀필먼트 센터 구축…물류 대행 서비스 진출
오아시스마켓(대표 안준형)이 의왕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로 온라인 식품 시장 본격 확대에 나선다.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경기도 의왕시에 새로운 물류 거점인 ‘의왕 스마트 풀필먼트센터(이하 의왕 센터...
2022-07-2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황Q칼럼] 이슈의 한계효용 체감 그리고 랠리
스포츠, 카레이스 등에서 처럼 증시에서도 주식시장이 일정 기간 회복 또는 반등하여 상승하는 것을 지칭하여 랠리'rally'라고 한다. 여름철 주식 시장의 반등을 의미하는 '서머 랠리', 크리스마스 시즌의 주식시장 ...
2022-07-26 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삼성-SK, 반도체 실적 발표 눈앞…메모리 비관론 딛고 일어날까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7일,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2022-07-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 기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 출시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일정한 수입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은행 수신 정보나 투자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신용올리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용올리기’는 마이데이터...
2022-07-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