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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 진행…사내 나눔 문화 조성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6 13:48

넥슨코리아 직원 대상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
푸르메재단 '기적의 손잡기'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

넥슨코리아 직원이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넥슨

넥슨코리아 직원이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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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이 오는 29일까지 넥슨 사옥에서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더블유WEEK’는 넥슨코리아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원증 태깅 방식의 모금형 사내 기부 이벤트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다.

넥슨의 사내 기부 이벤트 ‘더블유WEEK’는 직원과 회사가 함께하는 사내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작됐다. 직원들은 넥슨 사옥에 마련된 기부부스에서 자신이 원하는 기부금을 직접 선택한 뒤 사원증을 태깅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직원들의 총 모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두 배로 기부한다.

앞서 넥슨은 지난해 12월 ‘더블유WEEK’ 기부 이벤트를 첫 실시해 총 8500만원의 모금액을 국내 최초 독립형 어린이 완화의료센터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완화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올해 ‘더블유WEEK’ 이벤트로 모금된 기부금은 장애 어린이 의료지원 캠페인인 푸르메재단 ‘기적의 손잡기’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되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비롯한 국내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시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연진 넥슨 사회공헌팀 팀장은 “지난해 연말 많은 사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 동참하는 기부문화 정착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며 “올해도 넥슨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넥슨과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우리 사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의료 시설 확충, 교육 저변 확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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