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최수연 “플랫폼 위기? 한국 말고 글로벌로 정면 돌파” [위기극복! 긴급사장단 회의!]
“국내 최대 검색·커머스·결제·포인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주요 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뛰어넘는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8일 네이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수연 대표가 한 말...
2022-08-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MZ세대 소비자가 만드는 오뚜기 신제품들
오뚜기(회장 함영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속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슈머(Prosumer)’ 레시피로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고 있다. 프로슈머는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제...
2022-08-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최태원의 아메리칸 드림은 ‘카본 투 그린’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이 친환경 에너지·소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겠다는 ‘카본 투 그린’ 전략 실행을 위한 투자에 본격 나섰다. 대한석유공사(유공)가 전신인 만큼, 정유 사업으로 기업을 키워왔다면, 앞으...
2022-08-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호석화 박준경 ‘3세 경영’ 시험대 올랐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장남인 박준경 부사장이 ‘3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경영권 분쟁을 마무리짓고 사내이사에 선임되면서 박 부사장 경영능력과 리더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
2022-08-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업계, 업종불문 데이터 동맹이 대세
카드업계가 업종을 불문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엔 연관성이 있는 기업 간 협업 사례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유통·통신·IT 등 이종업종과 손을 맞잡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결제 등 금융 데이터는...
2022-08-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핀테크 위협받는 한미 신용카드 시장은 어떤가
한미 신용카드 시장이 선결제 후지불(BNPL)과 핀테크 결제 등 경쟁 결제수단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핀테크 기업이 결제시장에 진입함으로써 결제 수단이 파편화되고 있어서다. 한미 결제 시스템, 3당사자 vs 4당사...
2022-08-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최정환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대표 “사업자 중심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강화” [온투업 CEO 인터뷰 기획 ②]
지난해 6월 온투업체가 등장한 이후 1년이 지났다. 온투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된 이후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고 중금리대출 공급도 확대되는 등 ‘1.5금융’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대표이사를 만나 향후 온투업...
2022-08-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손보, 수익성 제고 매각 청신호
롯데손해보험이 장기보험 확대 등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있다. 그동안 수익성을 내지 못했지만 장기보험 중신 신계약 확대, 대주주 증자 등 체질개선이 순항하고 있다. 손해보험사 인수 수요가 높아 매각도 탄력받은...
2022-08-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 디지털·대면 투트랙 페달
2027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승표 대표가 리치앤코 디지털, 대면시장 투트랙 확대에 페달을 밟고 있다. 올해 1850억원 규모 대규모 투자로 실탄을 확보한 만큼 조직 개편, 대면 창구 확대 등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22-08-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 ESG경영 고삐…뉴노멀·뉴뱅크 선도 자신감
올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원년으로 삼은 임성훈 DGB대구은행 은행장이 지주와 별도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립했다. 해당 위원회는 은행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ESG 활동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역할을...
2022-08-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베트남 신한은행 성장 비결은 ‘현지화+디지털’ 전략 [주목! 잘 나가는 글로벌 사업장]
신한베트남은행의 성장세가 매섭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신한베트남은행을 글로벌 사업의 전초기지로 삼고 리테일 영업과 디지털 역량 이식에 집중하고 있다. 그 결과 신한금융 글로벌 실적을 끌어올리는 효자 역할...
2022-08-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여신 포폴 확대로 성장가도 달린다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대출 비중 확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건전성을 키우기 위해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주택·아파트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29...
2022-08-2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창훈·이병성, 3多(글로벌·연금·테마) 기반 미래에셋 ETF 확장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이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 전초기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ETF 비즈니스에서 선도 행렬에 서 있다. 기존 기관의 지수형 트레이딩 위주 ETF를 넘어 개인의 연금 계좌를 통...
2022-08-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연봉킹’ 정일문 대표, 동학 개미 신뢰 되찾을 수 있을까
올해 상반기에만 보수를 50억원 넘게 챙기면서 금융권 ‘연봉킹’에 올라선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둘러싸고 잡음이 많다. 실적도 부진하게 나타난 데다 지속해서 발생한 전산 시스템 문제와 올해 초 ...
2022-08-2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 속도…업계는 긴장 속 주시
“신정부가 ‘디지털 자산 기본법’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제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고무적입니다. 해시드 오픈 리서치(HOR‧Hashed Open Research)는 공개 세미나 등을 통해 민간 전문가와 당국 사이 차분하고...
2022-08-2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한국금융투자포럼, 멀틸레마(고물가·고금리·고환율)를 알면 이기는 투자 보인다
글로벌 투자시장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멀틸레마(Multi+Dilemma)에 놓인 가운데 우량 투자처를 찾는 생존 투자전략이 화두가 되고 있다.혼돈의 시기, 투자 해법 찾기에 분주하다. 공통 키워드는 우량투자로 모...
2022-08-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진옥동-이원덕 행장 서울 區금고 유치전…디지털 역량·금리 경쟁력서 좌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기관 영업 진검승부를 벌인다. 연간 16조원 규모의 서울시 25개 자치구 금고 유치전을 둘러싼 경쟁이 시작되면서다. 현재 대부분 금고를 독점하고 있는 우리은행에 맞서 올해 서울시 1·2금고...
2022-08-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소상공인 빚 최대 80% 감면…새출발기금 지원 받으려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빚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 신청이 오는 10월부터 시작된다. 90일 이상 연체 차주는 재산가액을 초과하는 순부채에 한해 60∼80%의 원금감면을 받을 수 있다. ...
2022-08-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보험사 외화채권 활용 금융사 달러 공급 확대 지원
보험회사 등 국내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증권을 활용해 국내은행이 보다 쉽게 해외에서 외화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이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부터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2...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이창용 "미국보다 먼저 금리인상 종료하기는 어려울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연준(Fed)의 지속적인 금리인상은 원화의 평가절하로 이어지며, 한국은행이 미국 연준보다 먼저 금리 인상을 시작했지만, 인상을 먼저 종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제시했다.이 총재는...
2022-08-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BC카드, 전통시장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최대 1만원 캐시백
BC카드(사장 최원석)가 전통시장에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BC카드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출시에 맞춰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
2022-08-28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네이버·카카오 보험 비교추천서비스 허용…판매 확대 가능성에 GA업계 반발 外
금융당국이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와 핀테크에 보험 비교추천서비스를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GA업계와 보험업계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다양한 보험사 상품 비교를 제공하는 GA업게 설계사 소득 감소...
2022-08-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보험금 찾기 서비스 오픈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열었다.삼성생명은 고객의 치료 이력을 기반으로 청구 가능한 보험금과 미지급된 보험금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보...
2022-08-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8월22일~8월26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8-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8월22일~8월26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08-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잭슨홀 이창용 "포워드가이던스 포기할 수 없어…통화정책 운용 신축성 확보 노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신흥국들은 앞으로 시나리오 기반의 전통적 포워드가이던스와 같은 보다 정교한 정책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창용 총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잭슨홀 경제정...
2022-08-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