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지역재생사업 통해 '강릉 서부시장' 그랜드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릉시와 지역재생사업을 통해 강릉 서부시장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 광주 청춘 발산마을에 이은 현대차그룹이 참여하는 세 번째 지역재생사업이다...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 농협금융지주 내 비은행 순익기여도 1위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농협생명이 농협금융지주 내 비은행 순익기여도 1위를 달성했다. 주식시장 악화로 NH투자증권 실적이 부진한 반면 농협생명은 금리 상승 호재, 보장성 상품 강화로 수익성을 제고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
2022-10-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 대출자산 증대 이자수익 확대 성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가 대출자산 성장 속 이자수익을 올리면서 지난 3분기에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을 거뒀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저축은행은 지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1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
2022-10-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3Q 누적 영업적자 5186억 원, 전년 동기比 50.8% 개선 [2022 3Q 실적]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의 내년 흑자 전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누적 적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개선됐기 때문이다. 실적 개선을 보이는 삼성중공업은 수주 호조를 보이...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이지만 수익은 감소…경기 침체 타격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3분기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가전·TV 사업은 수요 위축으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지만,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VS)사업...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수익·건전성’ 두 토끼 잡았다 (종합)[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지난해 3분기 세웠던 최대 실적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비은행 계열사가 주춤했지만 농협은행이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금융지주사 중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농협금...
2022-10-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당국, 채권시장 안정 위한 은행채 일괄신고서 규제 한시적 완화
금융당국이 채권시장 안정 위한 은행채 일괄신고서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금융당국은 은행들이 채권시장 안정 등을 위해 유연하게 은행채 발행물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일괄신고서 관련 규율을 한시적으로 유연...
2022-10-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AA-’ 한화솔루션, 실적 호조 불구 27일 청약 채권 대거 미매각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한화솔루션(부회장 김동관)마저 채권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사상 최대를 기록한 실적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15억 아파트 주담대·공공주택 50만호, ‘극과 극’ 부동산대책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4주]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규제 지역도 1주택자 LTV 50%…투기지역 15억 초과 주담대 허용 청년·무주택서민 초점 맞춘 공공주택 공급대책...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제네시스 GV60, 미국 충돌 안전테스트 최고등급 TSP+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놓은 첫 번째 전용전기차 GV60는 미국에서 최고 안전성을 입증했다.제네시스는 GV60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플러스(TSP+)'를...
2022-10-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위, 대부업권 신용공급 현황 점검회의 개최
금융당국이 대부업권의 서민층 신용공급 현황과 자금 조달 동향 점검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대부금융협회(회장 임승보)와 함께 대부업권의 서민층 신용공급 현황에 대한 ...
2022-10-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아파트 주민들과 친환경 에너지 절감 행사 동참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 지역의 더샵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절감 행사를 개최했다. ‘더샵앤어스(The Sharp & Us(Earth)’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더샵에 사는 ‘우리’가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충남세종농협,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명선거 다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내년 3월 8일 예정되어 있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임직원 '공명선거 실천 결의식'을 28일 개최했다. 이날 결의식에는 이종욱 본부...
2022-10-28 금요일 | 편집국
LG전자, 3분기 영업익 7466억원…전년비 25.1%↑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1조1768억원, 영업이익 746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 25.1%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매출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회장 승진 후 첫 행보는 ‘동행’…“협력사 잘 돼야 우리도 잘 돼”
“협력회사가 잘 되어야 우리 회사도 잘 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승진 후 첫 행보로 협력사를 방문해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8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협력회사 '디케이'를 방문했다. ...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의류 라인 국내 첫 론칭
어그가 양털 부츠에 이어 의류를 국내에 선보인다.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이길한)은 수입·판매 브랜드 어그(UGG)가 이달 국내에 의류 라인을 론칭하고 11월 30일까지 ‘웍스아웃 홍대 라이즈점’에서 의류 전용 팝업...
2022-10-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협금융, 누적 순익 2조 ‘역대 최대’…자산 건전성도 업계 ‘톱’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97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대 실적을 경신한 1년 전(1조8247억원)보다 8.1%(1470억원) 증가한 수치다.농업·농...
2022-10-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1주 청약일정] ‘오산 SK VIEW 1차·2차’ 등 전국 18곳 8380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8,380가구(임대·공공분양·사전청약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다음주는 민간사전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강...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DGB데이터시스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DGB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도만섭)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만섭 대표는 "ISMS 인증을 획득한 만큼 DGB금융그룹의 IT 자회사로서 신뢰할 수 있는...
2022-10-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젠 핀테크도 ESG…카카오페이, ESG경영 실천에 앞장
핀테크 업권도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핀테크 업체들도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회 차원에서도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사와 함께 이익...
2022-10-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무드업 냉장고’ 출시 기념 사진전 열어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혁신적인 냉장고 신제품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사진전을 열었다도 28일 밝혔다.이번 사진전 ‘Made in Changwon: M623GNN392’는 서울 강...
2022-10-2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오리온 ‘닥터유 바’, 가을 매출 20%↑…야외활동 필수품 자리잡아
오리온(대표 이승준) ‘닥터유 바’가 올 가을 ‘야외활동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며 매출을 확대했다. 오리온은 올 가을 ‘닥터유 바’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가을의 마지막 절...
2022-10-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새마을금고, 전문검사인력 140명 가동 금융사고 예방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철저한 내부통제시스템을 통해 부실대출 방지 등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약 140여 명의 전문검사인력을 가동해 2년에 ...
2022-10-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글로벌과 MOU 체결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 이원직)가 휴온스글로벌과 손잡고 의약품 임상 및 생산을 진행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휴온스글로벌과 바이오 의약품 임상 및 상업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
2022-10-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화재,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 사전예약 이벤트
삼성화재(대표 홍원학)가 펫 커뮤니티 서비스 'O모O모(오모오모)'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화재는 28일 반려동물의 날을 맞이해 내가 펫이 되는 세상 'O모O모(오모오모)'가 사전 예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
2022-10-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