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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아파트 주민들과 친환경 에너지 절감 행사 동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8 15:09

더샵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한 '불을 끄고 별을 켜요' 행사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더샵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한 '불을 끄고 별을 켜요' 행사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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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 지역의 더샵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절감 행사를 개최했다.

‘더샵앤어스(The Sharp & Us(Earth)’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더샵에 사는 ‘우리’가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자는 의미를 가지고, 연중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은 7~8월 2개월 간 자발적으로 참여를 결정한 더샵 아파트 11개 단지와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포스코건설은 해당분야 전문가의 절감 노하우 소개와 환경부 지침 제공 등을 통해 행사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11개 아파트 단지 9859세대의 5.4%에 해당하는 536세대와 관리사무소는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냉장고 적정온도 설정, 에어컨 적정온도 설정, 전자기기 전력차단, 이메일함 비우기 등을 실시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효율적인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이 실천한 일상 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절전, 자원순환, 친환경 제도 참여, 절수 등의 실천 내용과 사진 및 영상 등 804건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온라인 활동 실적과 함께 작년 대비 전기∙수도 사용 절감량을 평가하여 우수 단지와 우수 세대를 선정하고, 우수 단지에는 친환경 실천 아파트 인증패도 증정했다.

행사 기간의 참여 세대의 고지서를 분석해 작년 대비 전기와 수도 사용량의 절감 수치를 분석한 결과, 같은 면적의 타 세대들에 비하여 평균 25.4%만큼 전기를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작년 전월 대비 세대당 9.4%인 약 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우수 세대로 선정된 입주민은 “2개월간의 에너지 절감 행사를 통해 모르고 있던 다양한 절감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며, “행사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의 친환경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더샵 아파트에 산다는 자부심과 함께 가족 모두가 앞으로도 꾸준히 에너지 절감을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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