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마포구청장, 소외계층 없는 ‘문화관광지대’ 만든다
“저는 언제나 구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마포구를 만들어야 하는 엄중한 소명을 가슴속에 지니고 있다.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마포구는 문화·관광·주거 등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지역으로,...
2022-11-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매의 눈’ 이선정 대표 올리브영 신성장 전략?
CJ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이재현 회장이 그룹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이선정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 영업본부장(경영리더)을 발탁한 것.그 동안 올리브영은 외부 인사가 대표...
2022-11-0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레드오션 韓 버거시장에 뛰어든 ‘슈퍼두퍼’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장이 격화하고 있다. 최근 외식 기업은 물론 건설사까지 수제버거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고 있다. 업계는 관련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이야기하지만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2022-11-0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전자 경계현 ‘반도체 한파’ 맞서 정면 승부
글로벌 메모리 1위 기업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반도체 한파에 직격탄을 맞았다.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 사업 영업이익이 1년 만에 반토막 나고 말았다. 이렇게 수익은 줄었지만, 삼성전...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돼지바도? 처음처럼 소주도?…오~놀라워라! 롯데중앙연구소
빼빼로, 카스타드, 꼬깔콘, 자일리톨, 월드콘, 스크류바, 돼지바, 레쓰비, 2% 부족할 때,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처음처럼, 클라우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브랜드다. 모두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스...
2022-11-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유독 잘 나가는 레이…4만대 돌파 눈앞
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박스형 경차’ 레이가 이례적인 판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캠핑·물류 등 최신 자동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독특한 상품 경쟁력이 비결로 보인다.6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1~10월 레이 판...
2022-11-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T, 1년간 남산타워 3천배 높이 1회용컵 절감
520만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지난 1년간 절감한 1회용컵 개수다. 이를 차곡차곡 쌓으면 남산타워 3071배 높이에 달한다. 커피를 소비하는 인구가 늘면서 1회용컵 사용량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리 올려 금리 내려”…저축은행 역마진 우려에 눈치싸움
고금리 자금이 저축은행으로 대량 몰리면서 역마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루 동안만 고금리 예금을 판매하는가 하면, 단기 예금 금리가 장기 예금 금리를 제친 채 상승하는 등 역마진 리스...
2022-11-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라이프앤파이낸스로 도약…CEO 리더십 재확인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금융권이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연말 CEO 인사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카드, 캐피탈 등 2금융권의 경우 조달 시장이 불안정한 만큼 내년 CEO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으로 장수 CEO가 대거 포진해 있어 이들...
2022-11-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굿리치, 플랫폼 종합 보험 서비스 고도화 박차
리치앤코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종합 보험 서비스 플랫폼으로 나아가고 있다. 6일 GA업계에 따르면, 굿리치 내에는 자동차 보험 가입·분석, 사고·고장 접수, 보험료 할인 예측까지 원스톱 관리해주는 자동차관...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신사업 글로벌·헬스케어 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보험업계는 내년 IFRS17, K-ICS 등 신제도 시행과 함께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업황 위기 대응이 중요해 CEO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말 임기 만료되는 CEO 그동안의 행적을 살펴보고 향후 연임 가능성과 차기 C...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800만 사장님 공략해 여신 확대 승부수
케이뱅크와 토스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서비스를 내놓는다. 그간 리테일에 집중해 온 인터넷전문은행들은 올해 본격적으로 기업 뱅킹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모바일 중심의 간편 프로세스...
2022-11-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실적·글로벌·디지털 3박자…안정적 이익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진옥동 신한은행...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자산운용 김희송, 통합법인 대체자산 부문 안착 부각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투자업계 CEO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자본시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 계열 자산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 KB자산운용 대표 인사 전망을 차례로 들여다본다. 〈...
2022-1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영창, 새간판 '신한투자증권'으로 재도약 발판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투자업계 CEO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자본시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인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대표 인사 전망을 차례로 들여다본다. 〈편집자 ...
2022-11-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건설, 사상 첫 도시정비 ‘10조 클럽’ 가시권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지속적인 금리인상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내 건설사들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은 연말까지 뜨거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
2022-11-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경영 전면에 나선다” 질주하는 오너의 딸들
국내 재벌가 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금수저’ 출신에 머무르지 않고 리더십과 능력을 갖춘 경영자로서 역할을 적극 찾아가고 있다.이부진(52) 호텔신라 사장은 그런 여성 경영인 가운데 한 사람이...
2022-11-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증권사, 회계법인 손잡고 '패밀리오피스' 힘 키운다
국내 증권사들이 회계법인과 손잡고 고액자산가들의 집사 역할을 하는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큰 손’ 고객들의 자산배분, 상속/증여, 세제 등을 담당하는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
2022-1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0일부터 농협·신협서도 금리상한형 주담대 특약 신청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농협·신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에서도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최대 상승폭을 제한하는 금리상한 약정 신청이 가능해진다.6일 금융감독원에...
2022-11-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흥국·DB생명 콜옵션 연기에 보험사 레고랜드 사태 우려 가중…금융당국까지 수습 나서 外
흥국생명에 이어 DB생명까지 콜옵션 행사를 연기하며 보험사를 바라보는 시장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급격한 금리 상승, 보험사 발 레고랜드 사태가 재현되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자 금융당국까지 사태 진...
2022-1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B·흥국생명 콜옵션 미행사 논란…상환일 다가오는 한화·푸본현대생명에 쏠린눈
흥국생명에 이어 DB생명까지 콜옵션 행사를 연기하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보험사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자본성증권)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화생명, 푸본현대생명 등 상환일을 앞둔 보험사에 관심이 모아...
2022-11-0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0월31일~11월4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1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0월31일~11월4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2-11-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LH, 자립준비청년 위한 자립지원주택 점검 실시
LH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공간과 자립지원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주택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신축 다세대주택으로, 주...
2022-11-06 일요일 | 주현태 기자
신한EZ손해보험, KT·더존비즈온과 전략적투자 협약…800억원 규모 신주인수
신한EZ손해보험이 KT, 더존비즈온과 전략적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신한EZ손해보험(대표 강병관)은 지난 10월 31일 KT(대표이사 구현모),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과 약 800억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는 전략적 투자...
2022-11-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