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입는 로봇 ‘봇핏’으로 다이어트?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 보행보조 로봇 ‘젬스(Gems)’가 연내 공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는 최근 사내에 ‘봇핏(BOT FIT)’ 사진과 사양을 담은 임상실험 결과를 공지했다. 봇핏은 삼성전자가...
2023-08-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완성차 업계 “이러다 구글차 될라…독자 OS만이 살 길” [미래차 패권경쟁 (하) 플랫폼 최후의 승자는?]
전기차 시장에 ‘표준 전쟁’이 치열하다. 지난 100여년간 자동차 시장을 장악해 왔던 완성차 업체들도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긴장하고 있다. 기술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기업들의 다양한 전략과 비전...
2023-08-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이 작년에 女직원 더 많이 뽑은 이유 [여기 어때? (18)]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8-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간병 파산’ 두렵다면…‘이 보험’으로 부담 줄이세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부담해야하는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유병장수’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90세 이상 중증질환 환자가 늘어나면서 간병비 부담까지 커지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품목별 소비자...
2023-08-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안정식·이중무 대표, 수익성 저하에 내실경영 집중 [캐피탈 경영진단 돋보기 (4)-끝]
2023년 캐피탈사 업권이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주요 경영지표들이 악화되고 있다.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에 나서고 대손충당금을 쌓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 진입한 현 시점에서 주요 캐피...
2023-08-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리테일 전문가 김병희 vs 신용정보 대표 경험 김성주 [CEO 맞수]
여신금융업계에 잔뼈가 굵은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와 앞서 BNK신용정보 대표를 지내며 그룹의 리스크 관리를 도맡아 왔던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는, 자신들이 속한 각 지방금융그룹의 경영 기조에 따라 회사를 운영...
2023-08-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 비교·추천서비스 발판 自保 상품 도약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를 발판 삼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보험 상품 경쟁력을 재입증할 기회로 떠올라서다. 이르면 내년 초 도입되는 보험상품 비교·추천서비스...
2023-08-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신사업 탄력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으로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내벤처에서 시작해 독립, 실제 사업화를 통해 디지털 혁신도 탄력을 받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현재 3기 예...
2023-08-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비은행 수익 개선 사활
4대 금융지주가 비은행 부문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은행 이익에 치우친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한 전략이다. 은행의 과도한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는...
2023-08-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깜짝 실적’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IB 전통 강자 위엄
증권가에서도 올해 2분기 실적 발표가 속속 나오는 가운데 ‘깜짝 실적’을 기록한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있어 눈길을 끈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다.기업 금융(IB‧Investment Bank) 부문에...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독립리서치, 강소기업 정보 오아시스 역할” [信 리서치가 新 투자문화 이끈다 (하)]
증시 투자 길잡이인 증권사 리서치가 변화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비(非)영업부서 지적에, ‘재야의 고수’ 등장까지 안팎으로 어려움이 크다. 증권사 리서치 현황과 과제를 진단하고, 독립리서치 등 대안적 역할도 ...
2023-08-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불확실성에 ‘초분산’ 효과…어깨 펴는 EMP펀드
전체 자산의 절반(50%) 이상을 ETF(상장지수펀드)로 채우는 EMP(ETF Managed Portfolio)가 증시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초(超)분산 펀드로 주목받고 있다.상승장일 때는 오히려 ‘덜’ 인기가 있지만, 변동성이 크고...
2023-08-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홍우선 코스콤 사장, 차세대 원장 관리 시스템 구축… “STO 사업 활성화”
코스콤(Koscom‧사장 홍우선)이 차세대 원장 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10년이 훌쩍 넘은 증권사들의 구형 시스템으로 인한 오류를 막겠단 취지다. 실제로 상반기만 하더라도 내로라하는 증권사들의 모바일 주식거...
2023-08-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지주발 보험사 M&A 마무리 ‘퍼즐 맞추기’ 한창
보험사들이 M&A시장에 잠재 매물로 급부상하면서 보험업권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비은행 강화 과제와 맞물리면서 금융지주사들도 보험사 인수에 고심하고 있다. ▶ 관련기사 3면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
2023-08-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운세] 8월7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6월21일 띠별 운세쥐띠 :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해라. 덕을 볼 수 있겠다.1948년생, 방해하는 것이 없으니 막힘이 없다.1960년생, 크게 불안한 거래이더라도 이루어진다.1972년생, 화해로 해결하려 하지만 ...
2023-08-07 월요일 | 편집국
하나금융, 인도 최대 은행과 글로벌 사업 전략적 협업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인도 최대 은행과 전략적 협업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해외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한다.하나금융은 지난 2일(현지 시각) 스테이트뱅크오브인디아(State Bank of India)와 글로...
2023-08-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아름다운 퇴장' 선언한 윤종규 회장… KB금융 9년 만에 수장 교체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4연임에 나서지 않기로 하면서 용퇴를 결정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윤종규 회장을 제외한 롱리스트에서 오는 8일 차기 회장 숏리스트 1차 후보군을 확정하고 이달 중으로 3...
2023-08-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 잼버리 운영 지원…임직원 150명 투입
삼성이 원활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운영을 위해 7일부터 임직원 150명을 투입하고 삼성전자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6일 삼성은 입사 후 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사원 150여명을 현장에 파견할 계...
2023-08-06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인크로스, 2분기 순익 전년 대비 17% 오른 37억… 손윤정 대표 “수익 개선 최선”
SK그룹(회장 최태원)의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대표 손윤정)가 지난 4일,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4% 오른 36억8200만원을 달성한 것으...
2023-08-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NH농협생명,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 실시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잼버리 대회 의료지원을 실시했다.농협생명은 전북 부안에서 개최된 2023 잼버리 대회 현장에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의료지원을 4~6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의료진은 ▲연세대학...
2023-08-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두나무 “상반기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결과 ‘93%’ 만족”
블록체인(Blockhain‧분산원장)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올해 상반기(1월~6월) 실시한 청소년 디지털 금융교육 결과 93%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지난 3일 밝혔...
2023-08-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전주比 0.09%p 상승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2주]
8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41%로 전주 대비 0.09%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3-08-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60%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2주]
8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6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3-08-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00%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2023-08-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0%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8월 2주]
8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3-08-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