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유어네이키드치즈 콜라보 '치즈페어' 전개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치즈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유어네이키드치즈’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치즈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2023 치즈페어’를 23일부터 전개한다. 치즈페어는 올해로 5년째 진행되는 파리바게...
2023-10-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팝업스토어는 ‘반짝매장’으로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장소에 가면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팝업스토어’다. 각 브랜드 개성을 잘 보여주는 홍보수단으로, 이젠 없어선 안 될 마케팅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새로운 쇼핑...
2023-10-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은행권 신뢰, ‘금융판 중대재해법’에 거는 기대
지난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주요 은행 준법감시인이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며 일제히 고개를 숙였다. 이번 국감에서 정무위원들은 은행권 횡령 사고 등 잇따르는 금융사고에 대...
2023-10-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하라
최근 일상 전반에 두드러지게 많이 대두되고 있는 사회현상 중의 하나가 출생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이은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한 대화이다. 경제 역시 이 부분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을 뿐더러, 단순히 영향...
2023-10-23 월요일 | 전상현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 “미래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는 디지털 손보사 도약”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디지털 시대 도래에 따른 리스크 변화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대 변화를 손해보험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신한EZ손해보험은 새 리스크 측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진입하고자 합니다.”강병...
2023-10-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핼러윈 등 대형참사 막자” 중앙·지방정부, 축제 안전에 집중
10월 가을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제2의 이태원참사’를 막기 위해 ‘가을철 인파밀집 안전관리’에 집중한다. 특히 이달 말 핼러윈 데이를 맞아 서울 용산구와 마포구 일대 등 인파가 집중...
2023-10-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불량률 유령’에 떨고 있는 KT 김영섭
‘불량률 유령’이 KT(대표 김영섭) 주위를 맴돌고 있다. 심각한 기기 불량으로 자칫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지난 2021년 발생한 통신장애로 금융시장, 병원 등 일부 기능이...
2023-10-2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온 나영호 “나 아직 살아있다”
올해로 론칭 4년째를 맞은 롯데온(대표 나영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가수 이효리를 광고 모델로 내세운데 이어 버티컬 서비스 통합 멤버십 ‘온앤더클럽’을 론칭하는 등 대대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수익성 강...
2023-10-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 출신 bhc 박현종, 프랜차이즈 거인 됐다
박현종 bhc그룹 회장이 국내 프랜차이즈업계 거인으로 떠올랐다. 박 회장은 레드오션으로 평가받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고, 그룹 전체 매출로 ‘1조 클럽’에 가입하는 등 거침없는 성장...
2023-10-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내년 ‘대박’ 기대하는 카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자회사, 관계사들을 통해 서비스 권역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 자회사, 관계사 신작이 내년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카카오게임즈에 대한 기대감...
2023-10-23 월요일 | 이주은 기자
‘33년 코오롱맨’ 김영범의 아라미드 승부수
국내 다른 석유화학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민도 깊다. 핵심 수출 시장 역할을 하던 중국이 ‘석유화학 자립’을 선언하고 자국 기업 수급률을 높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위기에 맞서 올해부터...
2023-10-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매운 라면이 스트레스 풀어준다?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라면 3사 외에 대형마트, 편의점 등도 자체브랜드(PB) 라면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팔도, 오뚜기와 협업해 여러 종류의 PB 라면들을 선보였다. 예컨대 팔도와 손...
2023-10-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이 매운 걸 왜 먹냐면서 또 한 젓가락…‘매운 라면’ 전쟁
코끝을 자극하는 청양고추 향에 면발은 곱씹을수록 혀를 마비시킨다. 국물은 칼칼한 뒷맛으로 입속 전체에 불을 지른다. “매워봤자 얼마나 맵겠어?”라고 덤볐다가는 큰코다친다. 라면 한 봉지에 얼굴 가득 땀방울이...
2023-10-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주성균 대신F&I 대표, 장기 투자·리스크 관리에 역점 [NPL 투자사 경영분석 ②]
국내 은행의 신규 부실채권(NPL) 규모가 4조원에 달하는 시대가 돌아왔다. 2019년 2분기 이후 4년 만에 신규 NPL이 4조원을 기록하며, 국내 은행들은 NPL을 적극적으로 털어내고 있다. NPL 물량이 늘어나면서, 이를 ...
2023-10-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투자저축銀 권종로, 유상증자·부실축소로 위기 타파 [위기탈출 저축은행 ④]
올해 들어 대내외적 시장 환경 악화로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회사의 장점을 체크하고 하반기 업계 불황을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권종로 한국투자저축은...
2023-10-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블루오션 펫팸족 공략 시동
윤석열 정부가 펫보험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삼성화재가 펫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으며 펫팸족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농축산식품부 등은 지난 16일 ‘반려동물 보험 제도개선 방...
2023-10-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플러스, 조직 확대·상위권GA 도약 페달
신한금융플러스가 상위권 GA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리더스금융판매를 성공적으로 인수합병해 내실다지기가 이뤄진 만큼 2023년을 ‘판매전문회사 Standard’ 원년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3-10-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대표, IT로 금융혁신 선도 ‘자산 16조 은행’ 발돋움 [금융 혁신 5년 (중)]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 5주년을 맞이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으로 주요 금융서비스들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메기’가 되어 몰고 온 혁신금융으로 고객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
2023-10-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2027년 ‘기업대출 1위’ 탈환 가능할까 [4대 시중은행 기업금융 리딩뱅크 경쟁 (2)]
4대 시중은행이 기업금융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에 나섰다. 고금리 등으로 가계대출을 더 늘리기 어려운 만큼 은행 대출 자산 전략이 리테일 중심 성장에서 기업 대출 확대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금융신...
2023-10-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CFD 재개 늘어나는 증권가…득일까 실일까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중단됐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가 재개되자, 증권사들은 처한 환경에 따라 이해득실을 따지느라 분주하다. 중소형사들은 CFD가 가져올 이점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
2023-10-23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업비트 독주’에 견제구 날린다
가상 자산 거래소들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업비트(Upbit·두나무 대표 이석우) 독주를 막기 위해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 구질은 ‘신규 서비스’다. 특히 내년이면 창립 10주년을 맞는 2위 ‘빗썸’(Bithumb‧빗...
2023-10-2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성장주·가치주, 평행선 아니다…‘버핏 톱10’ 주식을 보라 [성장주 vs 가치주 (하)]
성장주냐, 가치주냐. 주식 선택 기로에 놓인 투자자들의 대표 질문 중 하나다. 성장주가 모험적이라면, 가치주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불변의 원칙이 아니라 동행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성장주, 가치주 각각의 ...
2023-10-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줄폐업·임금체불·고용 ‘뚝’ 수렁에 빠진 중견건설사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분양시장 침체라는 삼중고가 1군 대형 건설사보다는 중견·지방건설사에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올해 1~9월 건설사 폐업신고는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것은 물론, 건설업 고용자 ...
2023-10-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금융 미래를 준비한다”…이순호, 新 인프라 구축 집중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 사장이 자본시장 신(新)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에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예탁원은 올해 취임한 이순호 사장이 2년차가 되는 내년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인 궤...
2023-10-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10월23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9월9일 띠별 운세쥐띠 : 지나친 과민반응이 상대방을 소극적으로 만드는구나. 여유있게 대하라.1948년생, 일관성있는 행동을 멀리한다면 소원이 성취되긴 힘들다.1960년생, 시험보는 사람은 노력한 만큼의 결실...
2023-10-23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