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아울렛 진출 10년새 10배 성장 “사업 확장 박차”
현대백화점은 아울렛 시장 진출 10년을 맞아 신규 출점 및 점포 리뉴얼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2 도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2월 27일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석용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보증·공제·융자부문 시장지배력 강화할 것”
이석용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조합의 핵심사업인 보증, 공제, 융자부문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석용 이사장은 지난 21일 취임식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
2025-02-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팀원이 육아휴직하면 내가 50만원 받는 '이 회사'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육아지원제도를 대폭 강화한다. 24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육아휴직 서포터즈 지원금'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직원 누구나 눈...
2025-02-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성동 '갤러리아포레' 70평, 34억 오른 84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성동구 소재 ‘갤러리아포레’ 70B평(168.37㎡) 타입 4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7년간 신입사원과 만나온’ 정용진 회장 “‘고객제일’ 정신을 실현하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제 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S-OIL, 자금조달 고심 흔적… 기조는 차입규모 확대 ‘억제’
S-OIL(에스오일)이 자금조달 계획을 놓고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시장에서는 우량급(AA급 이상) 중에서도 최상위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급격히 늘어난 차입금 규모를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24일 투자은행(IB)...
2025-02-24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네카토, 금감원 정기검사 받는다…첫 타자는 '네이버페이'
빅테크(대형 전자금융업) 3사인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올해부터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를 받게 된 가운데, 네이버페이가 올해 검사 대상에 올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빅테크...
2025-02-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디지털자산, 한국경제 새 성장엔진 되려면
올해 들어 디지털 자산이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은 중앙화된 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그와 달리, 디지털 자산은 탈중앙화와 자동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생태계...
2025-02-24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수수료 인하에 고객 혜택부터 줄이는 카드사
"00카드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카드 발급이 중단됨을 안내 드리오니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카드 상품이 단종되고 있다. 혜택이 좋은 카드들은 모두 '단...
2025-02-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0대 건설사 핵심 과제…비용 절감·리스크 관리 [건설업 긴급진단 ②]
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주택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계가 수익 감소·리스크 증가 등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과 공사비 상승·미분양 증가 등 올해 전망도 밝지 않다.지난해 대형 건설사 10곳...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차기 수장 후보’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관건은 ‘외부투자 성과’ [나는 CFO다]
오너 경영이 주를 이루는 제약업계에서 남들과는 다른 길을 고집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유한양행이다. 회사는 창업주인 유일한 회장의 철학에 따라 지난 1971년부터 50년 넘게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최...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신세계가 품은 W컨셉 vs 무신사가 품은 29CM, 엎치락뒤치락 ‘승부’
국내 대표 여성 패션 플랫폼 W컨셉과 29CM는 2021년 각각 신세계그룹과 무신사 품에 안겼다. 코로나19 당시 온라인 쇼핑이 급성장하면서 이들의 잠재력을 본 신세계와 무신사가 인수를 결정했다. 한 식구가 된 지 4년...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콜마·코스맥스에 깃든 제약사 DNA…‘R&D’에 진심 [K뷰티 ODM 대전 ③]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확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같은 K뷰티 인기의 중심에는 ODM 양대산맥,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있다.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요...
2025-02-24 월요일 | 김나영 기자
‘CEO만 14년째’ 넷마블 권영식의 화룡점정은... [라스트 1년]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넷마블에 항상 따라붙는 질문이 있다. ‘과연 자체 IP 경쟁력을 갖고 있는가’이다. 회사 초창기부터 성장을 이끌어 온 권영식 대표도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도 없이 던졌을 것이다.넷마블...
2025-02-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무모함? 결단?’ 에코프로 이동채 ‘5000억 승부수’
에코프로가 올해 공격적 투자에 나선다. 적자전환과 신용등급 전망 하향이라는 재무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것이다. 창업자인 이동채 전 회장 특유의 ‘승부사 근성’이 나왔다.아주 무모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2025-02-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같은 건설기계지만…HD현대인프라코어 vs HD현대건설기계 차이나는 이유 [정답은 TSR]
HD현대그룹에서 상장된 건설기계 계열사 두 곳이 있다.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와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
2025-02-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iM캐피탈, 자동차·기업금융 확대로 기업신용 ‘AA등급’ 정조준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⑤]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2-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트래블로그·법카’ 성장에 역점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5)]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2-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하나손보 배성완,치매간병보험 앞장 장기보험 공략 가속 [2025 리딩 보험사]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치매간병보험을 필두로 올해 장기보험 공략을 가속화한다. 장기보험 매출로 CSM을 확보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올해 장기보험 매출을 확대하...
2025-0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임종룡, 저평가 밸류업 개선 속도 [2025 금융지주 밸류업]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주주 가치를 높이고 시장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 IR, 자사주 매입, 완전 민영화 달성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바탕으로 밸류업 목...
2025-02-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 책임경영으로 주가 부양 [2025 금융지주 밸류업]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주 가치를 높이고 시장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IR, 자사주 매입, 주주환원율 확대 등 다양한 전략으로 밸류업을 추진...
2025-02-2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직접 뛰는 진옥동, 신한 10·50·50 밸류업 [2025 금융지주 밸류업]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기업가치 제고 노력은 구체적인 숫자로 나타난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해 7월, 그룹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진 회장은 과거와 같은 선언적 목표...
2025-0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1.76조 규모 주주환원 [2025 금융지주 밸류업]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은 지난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순이익 5조 시대를 열었다.KB금융은 역대급 순익 시현을 토대로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충실히 이행, 올해 본격적으로 대대적인 주주환...
2025-02-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테슬라 2배·반도체 3배…해외 레버리지ETF 과속 주의보 [서학개미 쇼핑리스트]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개인 투자자들이 과감한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쇼핑에 나서고 있다.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서학개미 해외주식 보관금액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이 뿐만 ...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빅5 건설사’ 매출 목표 8조 삭제…선별수주로 내실 다지기 [건설업 긴급진단 ①]
국내 ‘빅5’ 건설사들이 일제히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실적보다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 성장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나선 모습이다. 2~3년 전 시작된 건설 경기 부진으로 착공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 본격적으...
2025-02-24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한·한화증권, IRP·DC 고수익-저비용 매력 조합 ‘으뜸’ [퇴직연금 비용분석]
퇴직연금은 장기투자다.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낮은 비용이다. 퇴직연금 제도(DB/DC/IRP), 사업자(은행/보험/증권) 별 수수료, 보수 등 비용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점도 점검해보고자 한다. <편집...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