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CEO 물갈이 인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취임 이후 단행한 첫 정기 인사에서 철강, 배터리소재, 건설 등 주력 사업사 CEO(최고경영자)를 물갈이했다. 실적 부진으로 침체된 조직을 과감히 쇄신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포...
2024-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 "현장 안전 결코 타협 없다"...설비강건화 TFT 가동
포스코그룹이 설비강건화 TFT를 가동한다. 지난 26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경남 포항제철소를 찾아 현장 안전을 직접 점검하고, 임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직접 밝힌 조치다. 지난달부터 포항제철소에서는...
2024-11-2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 "한국-호주 자원협력 넘어 소재·인프라 개척 동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한-호 경헙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해 양국 경제계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국과 호주는 광물, 에...
2024-09-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장인화, "철강·이차전지소재로 2030년 시가총액 200조 목표"
장인화 회장은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및 신소재를 축으로 2030년 그룹 합산 매출액은 2배, 영업이익은 4배로 성장해 그룹 합산 시가총액 200조를 목표로 소재분야 최고의 기업가치를 가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
2024-07-02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지역주민 덕에 포스코 탄생"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부지 이주민 마을서 봉사활동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특별 봉사주간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포항제철소 부지 옛 거주민들이 이주한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 회장은 "지역주민들 덕에 세계 최고 철강기업 포스코...
2024-05-2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장인화 회장 '100일 현장동행' 지속..."이차전지소재 투자축소 없을 것"
올해 3월 취임 후 ‘100일 현장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신사업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회사 현장 점검하고 임직원과 만남을 가졌다. 장 회장은 “이차전지소재 사업에 대...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장인화호 포스코 첫 조직개편·인사 키워드는 '슬림화'와 '여성 임원'
포스코그룹이 지난 3일부로 장인화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슬림화와 여성 임원 약진이 두드러진다.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지주사의 조직 구조를 슬림화하...
2024-04-03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창립 56주년' 장인화, 박정희 전 대통령·박태준 명예회장 묘소 참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창립자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를 참배했다.장 회장은 박 명예회장 묘소에서 낭독한 추모사에서 "포스코호의 영원한...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장인화 포스코 회장,"철강·이차전지소재는 그룹 쌍두마차...이차전지소재 무조건 성공"
제10대 포스코그룹 회장에 오른 장인화 사장이 철강사업과 이차전지소재사업은 그룹의 쌍두마차로써 똑같이 초일류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차전지소재에 대해서는 무조건 성공시키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21일...
2024-03-21 목요일 | 홍윤기 기자
국민연금, 포스코 장인화 회장 선임안 '찬성표'
국민연금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찬성표를 결정했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한석훈)는 14일 제4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대한항공·포스코홀딩스·KB금융지주·하나금...
2024-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사법리스크에도 팔은 안으로 굽었다"...포스코 장인화 후보 둘러싸고 논란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선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후추위는 장 사장이 포스코그룹의 본업인 철강과 신사업 모두 균형잡힌 능력을 겸비한...
2024-02-1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결국 '철강' 포스코맨 선택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그룹은 결국 철강을 선택했다.8일 포스코홀딩스에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
2024-02-08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 권영수·김동섭·우유철·김지용·장인화·전중선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가 차기 포스코홀딩스 회장 후보 파이널리스트 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파이널리스트에 오른 후보는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첫 조직개편…철강 총괄에 장인화 사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취임 후 4일 만에 첫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존 철강 1·2부문으로 나눠져 있던 철강부문을 통합하고 부문장에 장인화 사장을 기용했다. 이를 통해 철강...
2018-08-0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포스코 수장, 오인환·장인화 다툼에 구자영 급가세
포스코 그룹의 차기 회장직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차기 회장 후보에는 전·현직 ‘포스코맨’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외부 인사까지 제한을 두지 않고 물망에 오른 상태지만 권오준 회장의 경영 성과를 발전적으...
2018-05-2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