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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8억원' 통큰 포상 예고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1-06-16 10:33

금메달 획득 시 1인당 최대 5000만원 지급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겸 대한럭비협회 회장. /사진=O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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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 OK금융그룹 회장 겸 대한럭비협회 회장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총 8억원 상당의 통큰 포상을 내걸었다.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 시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올림픽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13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메달 획득 시 1인당 금메달 3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한럭비협회는 성적과 관계없이 도쿄올림픽 본선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약 300만원 상당의 포상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본선 무대에서 첫 승을 달성할 경우 200만원 상당의 상품을, 8강 진출 시에는 1인당 4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포상은 중복 적용되며 금메달을 획득할 경우 최대 약 5000만원 규모의 포상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최윤 회장은 지난 2019년 올림픽 본선 출전권 획득에 기여한 훈련선수와 트레이너에게도 1인당 400만원 상당의 포상 상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대한럭비협회는 감독과 코치, 스태프 등 대표팀 관계자들까지 포상할 예정이며 전체 포상규모는 약 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국위선양과 대한민국 럭비 발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국가대표선수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지금까지 흘려온 땀과 쏟은 열정이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결과로 이어지기 바라며 준비한 포상 약속이 작은 힘이나마 선수들에게 위로와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K금융그룹은 대한럭비협회의 공식 회장사로서 이번 도쿄올림픽 메달 포상금과 상품 전액을 후원할 계획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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