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 성장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전년보다 30% 이상 증가한 순이익 실적을 거뒀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본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며 리스...
2023-02-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른 자산성장 성과 순이익 30% 증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 기업금융 등 고른 자산성장 성과에 힘입어 지난 3분기에도 높은 실적 상승을 이뤘다. 내년에는 불확실성이 대두되는 만큼 건전성 확보와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는 사업을 전...
2022-10-2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오토·기업금융 고른 성장세 수익성 확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기업금융 등 전반적으로 자산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금융지주로 편입된 이후 펀더멘탈이 견조해지면서 안정적인...
2022-07-2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자산 성장 기인 순익 491억 시현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 중심으로 기업금융 부문도 확대하며 자산 증대에 기인하여 분기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올해는 균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며 전사적인 디...
2022-04-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캐피탈의 저력’ 정운진·박경훈·박태선 대표, 위상 커졌다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들이 지난해 수익성 중심 자산을 확대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금융 계열사 성장에 힘입어 금융지주도 최대 실적을 거뒀다.특히 캐피탈사의 지주 내 실적 비중이 확대되면서 ‘효자 계열사...
2022-03-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박경훈·안정식 대표, 새로운 대주주 맞이 1년 체질 개선 성과
우리금융캐피탈과 M캐피탈 모두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한지 1년이 지난 가운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성과를 통한 자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대주주와의 연계 사업으로 기업·투자금융 사업에서 시너지를 ...
2022-03-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그룹 시너지로 기업금융 자산 확대(종합)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기존 주력사업인 오토 금융을 유지하면서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기업금융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자산 성장과 함께 건전성을 개선하면서 실적 대폭 상승을 견인했다.우리금융캐피탈...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이커머스 격전(6)] 최형록·조용민·박경훈, 3인의 치열한 명품런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2-07 월요일 | 홍지인, 나선혜
‘범띠 CEO’ 박경훈·박태선, 디지털 고도화 속도전
1962년생으로 동갑내기 ‘범띠’ 최고경영자(CEO)인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와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올해에도 디지털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해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경훈 대표와 박태...
2022-01-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자산 8조 돌파…대출사업 '효과' (종합)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올 3분기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신차와 중고차 부문의 핵심 이익과 함께 기업금융 성장세가 실적 견인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 ◇ 수익성...
2021-10-30 토요일 | 신혜주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객 불만 신속 대응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고객 불만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 고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아주캐피탈 시절부터 캐피탈 업권 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만큼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2021-0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취임 “초우량 캐피탈사 도약”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취임식에서 "초우량 캐피탈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박경훈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박경훈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2021-01-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박경훈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내정자
우리금융지주는 18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우리카드, 아주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아주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로는 박경훈 우리금융지주 재무부...
2020-1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아주캐피탈 CEO에 박경훈 부사장…우리금융호 캐피탈사 닻 올렸다
아주캐피탈 대표에 박경훈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박춘원 대표 임기가 7개월 가량 남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우리금융호 캐피탈사 출범이 본격화했다는 점을 뜻한다. 지주 비은행 핵심 계열사로 떠오...
2020-12-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